“태국 재벌 여자친구 만나더니..이번엔…” 박유천, 마약 혐의 이어 충격적인 XX까지 터져 모두가 경악했다.

가수 그룹 동방신기 출신 박유천이 이번엔 고액 세금 논란에 휩싸였다.

박유천은 성범죄로 피소 당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지만, 이후 마약 혐의에 이어 현재 체납 의혹에 휘말려 ‘삼진아웃’ 위기에 처했다.

그의 연이은 문제에도 국내 여론은 싸늘했지만 해외 팬들은 변함없이 응원을 보냈지만 이젠 모든 상황이 악화됐다.

박유천은 지난 2021년 오랜 시간 같이 지내온 매니저와 설립한 소속사와 기존 업로드 됐던 사진, 영상 등 자신의 관련 콘텐츠가 모두 삭제되는 일이 벌어져 2차 소속사 분쟁을 겪고 있다.

그리고 최근 국세청이 고액, 상습 체납 7900건과 조세포탈범 31명, 불성실 수령 기부금 단체 41곳의 명단을 공개했는데, 거기서 박유천의 이름이 포착됐다. 국세청에 따르면 박유천은 지난 2016년부터 양도소득세를 비롯해 총 5건의 세금을 체납했고, 체납액은 총 4억 9000만 원이다.

현재 박유천은 성범죄 무혐의를 받은 이후에도 마약 혐의에 이어 체납 의혹까지 더해져 그나마 남아 있던 팬들의 실망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일로 박유천의 국내 복귀 가능성은 희박해지고 있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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