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하나 하나씩…” 라붐 출신 율희, 최민환과 이혼 후 의미 심장 한 글을 올려 모두가 주목했다.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지난해 이혼 발표 후 근황을 전했다.

율희는 자신의 SNS에 “저는 요즘 제가 좋아하는 것들, 해보고 싶었던 일들 하나하나 시도해 보면서 지내고 있다”라며 글을 이어나갔다.

이어 율희는 “인스타그램도 천천히 제가 좋아하는 것들로 채워보려 한다. 자주 봐요 우리”라고 팬들을 향해 자주 소통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글과 함께 화사한 메이크업을 한 모습의 사진을 올려 아이 엄마 같지 않은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다.

한편 최민환과 율희 두 사람은 2018년에 결혼 후 슬하에 아들 하나와 쌍둥이 딸 둘을 뒀으며, 지난해 결혼 5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하며 각자의 길을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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