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나의 아가..그날이 오고야 말았구나…” ‘강바오’ 강철원 사육사, 푸바오와 이별에 참았던 눈물 쏟아내..

전 국민에게 행복을 선물해 준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와의 이별에 강철원 사육사가 많은 눈물을 쏟아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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