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서..조심 좀 하지…” 안정환, 아내 이혜원이 술 자리에서 ‘이것’ 몰래 꺼내다 찍힌 사진 공개되자 경악했다.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털털한 매력을 보였다.

이혜원은 개인 유튜브 채널에 지인들과 식사를 하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공개했다.

친한 남자 동생이 이혜원에게 “누나네 부부도 아직 많이 싸우냐. 물어보고 싶었다”라고 묻자 이혜원은 “카메라 끄고 얘기할까?”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녀는 “싸운다. 싸우는 거는 정이 있기 때문에 싸우는 거다. 나는 굉장히 열심히 싸운다. 그리고 되게 짧게 끝난다”고 답했다.

그러는가 하면 이혜원은 지인들과 대화를 하던 중 털털한 매력을 보여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이혜원이 가방을 뒤적이자 그녀의 지인이 “담배 찾냐”고 농담을 던졌고 이에 이혜원은 대수롭지 않게 “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녀가 가방에서 꺼낸 것은 담배가 아닌 립밤이었고 이혜원은 “이거 우리 색깔 나오는 거 샘플이다”라며 제품을 슬며시 홍보했다.

한편 안정환,이혜원 부부의 딸 안리원은 미국 명문대 NYU에 재학중이며, 아들 안리환은 트럼펫 영재로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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