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4개월에 접어 들어..” 남궁민♥진아름, 두 사람의 기쁜 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축하가 쏟아졌다.

배우 남궁민의 아내 모델 진아름이 오랜만에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진아름은 자신의 SNS에 카페에서 찍은 듯한 사진과 함께 “smile. 웃자”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녀는 모자를 쓰고 내추럴한 모습에도 눈에 띄는 미모를 선보였다.

한편 남궁민과 진아름은 7년 넘게 공개 연애를 한 끝에 지난해 결혼에 골인하며, 신혼 4개월에 접어들었다.

진아름은 결혼 후 직접 요리하는 과정을 SNS에 올리며 정갈하게 완성된 음식 사진까지 게재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심상치 않은 요리 솜씨를 뽐내며 남편 낭궁민을 위한 특급 내조에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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