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준비..수없이 눈물만…” 태진아, 하나뿐인 ‘옥경이’ 아내의 심각한 건강 상태를 전해 안타까움을 샀다.

가요계 대부 가수 태진아는 예전부터 ‘아내 바보’로 불리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고 드러내 늘 화제가 되었는데, 그런 그가 최근 야윈 모습으로 아내의 심각해진 건강 상태를 전해 모두가 안타까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