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귀여웠는데..진짜 많이 컸네!” 추성훈 딸 추사랑, 단짝 친구 ‘유토’ 폭풍 성장 근황에 모두가 깜짝 놀랐다.

야노시호는 자신의 SNS에 “둘 다 몸이 너무 단단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과거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사랑이의 단짝 친구로 자주 등장해 귀여운 외모와 사랑스러움으로 많은 인기를 끌었던 유토 군의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엔 사랑이와 소꿉친구 유토 군이 함께 격투기 훈련을 열심히 받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특히 볼살이 쏙 빠진 얼굴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 유토 군은, 어느새 훌쩍 자라 폭풍 성장한 모습을 보여 시선을 끌었다. 2011년생으로 올해 12살인 추사랑과 유토는 여전히 절친한 친구로 변함없는 우정을 드러내며, 랜선 이모들의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추사랑은 지난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아빠 추성훈과 함께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았다.

쿠팡 배너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