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도 절대 용서 못하지..” 장신영, 그녀가 오랜 침묵을 끝내고 드디어 전한 소식에 많은 응원이 쏟아져…

충격적인 불륜 의혹과 함께 연예계 활동 최대 위기를 맞이한 배우 강경준, 불륜으로 인한 상간남 소송이 상대방과의 법적 합의 가능성을 열어두는데 성공했지만 여전히 상황은 녹록지 않다.

강경준으로선 일단 법적 절차를 통해 소송을 제기한 상대방과의 합의 도출을 이끌어냄으로써 어느 정도 자신을 둘러싼 의혹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 것.

이런 상황에서 강경준은 직접 해명이나 사과 없이 자신의 SNS 계정을 삭제한 채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고 침묵을 일관하고 있다.

이에 장신영은 남편 강경준의 불륜 논란으로 엄청난 충격을 받고 감정적으로 격해져 눈물로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으며, 분양업체에서 함께 일하며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진 강경준과 상대 여성 A씨는 보도 직후 잠적했다는 소식도 이어지면서 파장은 점점 커졌다.

강경준은 소송위임장 제출을 통해 1차적으로는 더 이상의 법적 불리함을 피하기 위한 듯 보였고, 일단은 자신을 향한 의혹에 대해 스스로는 말을 아끼면서 불륜이 아니라는 것임을 증명하기 위한 시간 끌기의 목적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A씨의 남편은 합의 가능성에 대해 “재판을 끝까지 가겠다”라는 입장을 보이며, 합의 가능성은 높지 않은 듯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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