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따라가게 해줘요…” 아내를 살해한 노인, 그러나 그의 안타까운 사연에 선처를 위한 ‘탄원서’ 쏟아졌다.

아내를 살해한 60대 남성이 법정에서 실형 선고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 남성의 안타깝고, 깊은 사연이 공개되자 그를 위한 ‘탄원서’가 빗발쳤습니다.

쿠팡 배너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