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작업하면서 가까운 사이로…♥️” 에이핑크 윤보미, 보컬 출신 유명 작곡가와 8년째 열애 중..대체 누구?

그룹 에이핑크 윤보미와 음악프로듀서 라도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23일 윤보미의 소속사 초이랩과 라도의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측은 열애설 관련 헤럴드POP에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윤보미, 라도가 지난 2017년부터 8년째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에이핑크의 곡 ‘내가 설렐 수 있게’를 통해 작곡가와 보컬로 호흡을 맞춘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한편 윤보미는 지난 2011년 에이핑크 EP 앨범 ‘Seven Springs of Apink'(세븐 스프링스 오브 에이핑크)로 데뷔했으며 배우로도 발을 넓혀 현재 tvN ’눈물의 여왕‘에 출연 중이다. 라도는 하이업엔터테인먼트의 프로듀서로 ’벌써 12시‘, ’1도 없어‘ 등 많은 히트곡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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