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억이라니..잘나가니까 폭주하네” 가수 영탁, 광고주의 폭로로 ‘갑질 논란’ 불거져 모두가 충격에 빠졌다.

트로트 가수 영탁과 상표권 분쟁을 벌였던 막걸리 제조업체 대표가 “영탁 측이 모델료로 150억원을 요구했다”는 등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법원은 ‘영탁 측이 과도한 모델료를 요구해 협상이 결렬됐다’는 막걸리 제조업체의 주장에 대해 허위라고 판단을 내렸으며, 영탁 모친이 ‘돼지머리 고사’를 강요했다는 부분도 없다고 봤다.

재판부는 “상표권 협상이나 그동안 만남에서 있었던 사실을 허위 사실과 교묘히 섞어 언론과 대중에게 갑질이 있었던 것처럼 공표해 영탁 모친의 명예를 훼손하고 협박했다”라고 판단했다.

이에 예천양조 측은 “법원 판결에 너무 어이가 없는 상황이다. 당연히 항소할 것이다. 우리가 주장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허위가 전혀 없다. 항소심에서 밝힐 부분들이 남아 있다. 영탁 측의 주장에만 신빙성이 있다고 바라보는 법원의 시선에 답답하고 억울할 뿐”이라고 입장을 밝혔으며, 현재 예천양조는 이번 분쟁을 겪으며 지난해 8월 파산했다.

한편 예천양조는 영탁과 2020년 ‘영탁막걸리’ 1년 전속 광고 모델로 계약을 맺었었다. 이후 ‘영탁막걸리’를 출시했으나, ‘영탁’은 연예인의 예명과 동일하므로 상표 등록을 할 수 없다는 특허청의 거절을 당했다. 이에 결국 계약은 2021년 6월 종료됐다.

“마동석·박서준에 이어서..진짜 대박이네” 김지훈, 그가 전한 소식에 많은 팬들의 기대와 응원이 쏟아졌다.

배우 김지훈이 이미지 변신으로 연기 호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국내를 뛰어넘는 소식에 많은 기대가 쏟아졌습니다.

“마동석·박서준에 이어서..진짜 대박이네” 김지훈, 그가 전한 소식에 많은 팬들의 기대와 응원이 쏟아졌다.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 게스트로 등장한 배우 김지훈은 긴 머리에 셔츠를 과도하게 풀어헤쳐 등장부터 탁재훈의 “변태처럼 하고 왔느냐”는 타박을 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탁재훈 형을 10년 이상 알았지만 칭찬을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다. 그게 왜 싫지가 않죠?”라고 말해 두 사람이 찐친임을 과시했다.

최근 넷플릭스 ‘발레리나’와 ‘이재, 곧 죽습니다’에서 변태성욕자, 싸이코패스 살인자 역할을 한 것에 대해서 어떠냐는 질문에 김지훈은 “옛날에 실장님 역할만 했느데 배우로서 기쁘다”라고 만족해했다.

김지훈은 “넷플릭스로 작품이 나가니까 브라질에서 인기가 높아졌다. 80%가 브라질 팬이다. 결혼해달라는 DM이 많이 온다”라고 자랑했다.

또한 “할리우드쪽에 오디션 영상을 보냈다”라고 밝히자 탁재훈의 “시나리오가 물 밀듯이 들어오느냐”라는 질문에 “아니다”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김지훈은 “작품이 굉장히 줄어들었는데 거기에 제가 들어갈 센 역할의 작품은 없는 것 같다”라며 설명을 덧붙였다.

한편 김지훈은 영어와 일어 중국어로 유창하게 자기 소개를 선보이며 준비된 글로벌 스타의 가능성을 선보였다0

“이미 3개월째..자주 목격된 식당에 동반 사인까지…” 현아♥용준형, 두 사람의 ‘럽스타’ 공개에 난리났다.

가수 현아와 용준형, 두 사람의 서로의 사진을 공개하며 뜨겁게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미 3개월째..자주 목격된 식당에 동반 사인까지…” 현아♥용준형, 두 사람의 ‘럽스타’ 공개에 난리났다.

현아는 자신의 SNS에 한 남성과 해변에서 손을 잡고 찍은 뒷모습 사진을 올리며 심지어 하트까지 표시된 이모티콘을 함께 적었다. 현아는 사진 속 남성의 뒷모습에 용준형을 태그하며 화제가 되기 시작한 것.

또한 현아는 해당 게시물에 댓글로 “예쁘게 봐주세요”라고 남기기도 해 폭팔적인 관심이 쏟아졌다.

그런 와중에 용준형 역시 자신의 SNS에 동일한 사진을 게시하며,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두 사람이 연애를 시작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쏟아지고 있다.

또 다른 일각에서는 두 사람의 음악적 콜라보를 하는게 아니냐는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공개 열애가 맞다고 하기엔 이르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그런데 두 사람이 이미 함께했던 것이 포착되기도 했었던 사실이 나오며 열애설에 더욱 힘을 실었다. 지난해 11월 한 식당 SNS 계정에 “현아님 용준형님 방문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사람의 사인이 담긴 인증샷이 올라왔기 때문이다.

한편 현아와 용준형은 과거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함께 활동한 사이로, 용준형이 현아의 솔로 데뷔곡 ‘체인지’의 피처링을 맡기도 했다.

“너무 귀여웠는데..진짜 많이 컸네!” 추성훈 딸 추사랑, 단짝 친구 ‘유토’ 폭풍 성장 근황에 모두가 깜짝 놀랐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성훈, 야노시호의 외동딸 추사랑의 단짝 친구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유토 군의 반가운 근황이 공개되며 뜨겁게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너무 귀여웠는데..진짜 많이 컸네!” 추성훈 딸 추사랑, 단짝 친구 ‘유토’ 폭풍 성장 근황에 모두가 깜짝 놀랐다.

야노시호는 자신의 SNS에 “둘 다 몸이 너무 단단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과거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사랑이의 단짝 친구로 자주 등장해 귀여운 외모와 사랑스러움으로 많은 인기를 끌었던 유토 군의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엔 사랑이와 소꿉친구 유토 군이 함께 격투기 훈련을 열심히 받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특히 볼살이 쏙 빠진 얼굴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 유토 군은, 어느새 훌쩍 자라 폭풍 성장한 모습을 보여 시선을 끌었다. 2011년생으로 올해 12살인 추사랑과 유토는 여전히 절친한 친구로 변함없는 우정을 드러내며, 랜선 이모들의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추사랑은 지난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아빠 추성훈과 함께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았다.

“엄청 심하더니..결국 사단 났네…” 정동원, 가깝던 장민호에게 ‘손절’ 당한 이유가 드러나 모두 충격에 휩싸였다.

가수 정동원이 ‘미스터트롯’ 부터 가까운 사이였던 장민호에게 손절 당한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엄청 심하더니..결국 사단 났네…” 정동원, 가깝던 장민호에게 ‘손절’ 당한 이유가 드러나 모두 충격에 휩싸였다.

유튜브 채널 ‘르크크 이경규’에 아이돌 JD1’ 부캐로 컴백한 정동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중2병+연예인병 걸렸을 때 이런 것까지 의식했다’라는 질문을 받았다.

정동원은 “중2병과 연예인 병이 비슷하다. 제가 연예인 활동을 하면서 중2병이 걸렸으니까. 남들 두 배로 찾아왔다. 중2때 허세, 되게 멋있어 보이려고 하고 이런 게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중2 짜리가 명품 밝히고 그랬다. 지금은 절대 안 그런다. 지금 보면 ‘같잖다’는 생각이 든다. 그 당시에는 돈을 처음 버니까 버는 족족 명품을 산 거다. 그때는 정말 심각했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러다 정동원은 “민호 삼촌이 저에게 한마디 했는데, ‘그거 되게 없어 보여’라고 일침을 날렸다. 그때 정신 차렸다. 중학교 3학년때 정신 차리고 이제 안 한다”라며 달라진 지금을 강조했다. 정동원은 장민호에 대해 “저를 사람으로 만들어준 삼촌. 저도 믿고 따른다”라고 말하며 장민호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정동원은 “사람들이 나를 ‘와, 정동원’ 이렇게 생각하는 줄 알고 멋있는 척했던 것 같다. 지금은 그런 거 아예 없다”라고 겸손해졌다며 해명했다.

또한 ‘미스터트롯’에 함께 출연했던 형들과 지금도 가깝게 지낸다는 정동원은 “다들 스케줄 많으니까 만나진 못해도, 단톡방도 다 같이 멤버끼리 있고. ‘조만간 밥 한번 먹자’고 다들 얘기하고 전화도 자주 한다”라며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식당 두 군데나 차리더니..다 계획이 있었네” 이장우♥조혜원, 두 사람의 깜짝 소식에 많은 축하가 쏟아졌다.

배우 이장우가 공개 열애중인 배우 조혜원에게 깜짝 서프라이즈를 준비해 많은 축하가 쏟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