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지고..회사와 싸워서라도…” 세븐틴 우지, 26일 故문빈의 생일을 맞이해 굳게 다짐했던 약속을 지켜냈다.

오늘 26일 故문빈의 생일을 맞이해 축하와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각종 온라인 채널 등을 통해 문빈의 생일을 맞이해 팬들은 “영원한 나의 달 문빈 생일 축하해”, “MOONBIN” 등 해시태그로 문빈의 생일을 함께 축하하고 추억하는 모습이 보여졌다.

아스트로 공식 채널에는 멤버 진진이 “빈아 생일 축하한다 잘 지내지? 오늘은 더 보고 싶은 날이다 형 요즘 아주 열심히 살고 있어 보고 있을 거라 생각하며 산다 잘 먹고 잘 쉬고 있지?”라며 고인의 안부를 묻는 글에 뭉클함을 자아냈다.

멤버 MJ 역시 “우리 빈이 생일 축하한다 사랑하고 보고 싶다 내 동생”이란 축하 인사와 함께 지난 추억이 담긴 사진들을 공개해 그리움을 더했다.

또한 그룹 세븐틴 우지는 앞서 故문빈과 약속했던 생일 선물을 지켜 감동을 자아냈다. 그는 “네가 언제 내줄 거냐고 음원으로 듣고 싶다 노래부르던 ‘어떤 미래’ 내가 어떻게든 책임지고 회사랑 싸워서라도 너 생일에 무조건 가져올게”라고 굳게 약속했었다.

故문빈의 생일 26일 자정, 우지가 부른 ‘어떤 미래’가 음원으로 정식 발매되며 소개글에 “사랑 담긴 미소 절대 잊지 않으리 그 어떤 미래에서도”라고 故문빈을 떠올리게 만들어 팬들을 더욱 먹먹하게 만들었다. 

한편 문빈은 지난해 4월 스스로 선택에 의해 향년 25세로 세상을 떠났다.

“그렇게 노력 많이 하더니..엄청 좋아하네” 이지훈♥아야네, 결혼 3년만에 행복한 소식 전하며 기뻐했다.

가수 이지훈♥아야네 부부가 근황을 전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노력 많이 하더니..엄청 좋아하네” 이지훈♥아야네, 결혼 3년만에 행복한 소식 전하며 기뻐했다.

가수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자신의 SNS에 “최근 컴퓨터 사진 정리하다가 발견한 일본 결혼식 사진 (결혼식 사진 1~2년 있다가 데이터 확인하는 거 국룰이죠?)”라며 여러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녀는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잘 나왔어서 너무 기뻐요”라며 예쁘게 나온 두 사람의 모습에 만족스러움을 드러냈다.

아야네는 “코로나가 아직 완전히 풀리지 않았을 때라 식장은 2달 전 드레스도 1주일 전에 고른 준비 기간이 짧은 결혼식인데도 불구하고 모든 것이 완벽했던 순간들”이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아야네는 “한국에서 못 해서 아쉬워 했던 나를 위해, 비용이 좀 나가는데도 야외식을 허락해준 남편에게 고마웠던 마음이 사진 볼 때마다 올라올 것 같아요”라고 말하며 남편 이지훈에 대한 고마운 마음도 함께 전했다.

또한 “근데 사실…. 화려한 결혼식, 예쁘게 나온 사진 그 어떤 것 보다 소중하고 감사한 것은 만난지 100일보다 만난지 300일이 결혼 전보다 결혼 후가 어제보다 오늘이 더 사랑할 수 있는 우리가 될 수 있었다는 것”이라며 여전히 행복한 신혼을 자랑했다.

“저의 여자친구는…♥” 아시아프린스 장근석, 그가 핑크빛 열애 소식을 공개해 모두가 놀랐다.

배우 장근석이 핑크빛 열애 소식을 전하며, 상대가 연예인임을 공개해 뜨겁게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저의 여자친구는…♥” 아시아프린스 장근석, 그가 핑크빛 열애 소식을 공개해 모두가 놀랐다.

장근석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나는 장근석’에서 팬들의 질문을 받아 이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중 한 팬이 ‘연예인과 사귀었던 경험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연예인은 가수, 연기자, 유튜버 누구냐’ 라며 질문했고, 이에 장근석은 제작진에게 “내가 연예인과 사귀어본 적 있을 거 같냐”라고 질문했다.

그러자 제작진은 “한 번쯤?”이라고 답했다. 그러자 장근석은 “한 번이라니”라고 답하며 자신감 넘치는 표정을 지어 보여 제작진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발끈한 장근석은 “너희는 당연한 걸 이야기하면 왜 비웃고 안 당연한 걸 이야기하면 왜 끄덕거리냐”라며 억울함을 드러냈다.

또 그는 “반대로 묻겠다. 나와 잘 어울리는 연예인이 있냐. 누구냐”라고 제작진에게 재차 질문을 던지자 제작진은 “여자 아이돌인데 나이차이가 많이 난다”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장근석은 “아니다. 아이돌은 지금 너무 늦었다”라며 입을 막더니 “제 이상형은 머리 길면 다 좋다. 지금 제가 뭘 가릴 때가 아니다. 외롭다”라며 현실을 토로해 구독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자식 탓 하더니..진짜 적반하장이네…” 백일섭, 그의 딸이 7년간 절연을 택했던 이유를 고백해 모두가 경악했다.

배우 백일섭이 늦은 나이에 졸혼을 하며, 7년간 자신과 절연 한 딸을 원망하기도 했었는데 그의 딸이 아버지와 절연하고 마음이 편했다는 고백을 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자식 탓 하더니..진짜 적반하장이네…” 백일섭, 그의 딸이 7년간 절연을 택했던 이유를 고백해 모두가 경악했다.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배우 백일섭의 딸이 아버지와 절연을 했던 이유를 밝혔다.

백일섭은 딸과의 만남 전에 사위를 먼저 만났다. 사위는 “졸혼 잘못됐다”라고 솔직하게 말했고, 이에 백일섭은 분노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사위는 “맞을 각오로 얘기했다. 어머니와 살길 바라지도 않고 지원을 바라지도 않는다. 마음으로 아이들 키우느라고 고생했다고 봐 달라는 거다. 이게 해결이 안되면 딸과의 관계도 평행선을 달릴 것”이라고 강단있는 발언을 날렸다.

이후 백일섭의 딸은 “차라리 이혼을 하시지 라는 생각이 있었다. 왜 졸혼을 해서 TV에 나오나. 부부간에 사이가 안 좋으면 서로 합의해서 깔끔하게 헤어지고 정리하는 순서여야 하는데 짐 싸서 나가고 졸혼이라고 하는 게 일반적인 건 아니다”라고 심경을 고백했다.

아버지 백일섭에 대해 “오해를 푸는 건 의미가 없다. 엄마 편을 든 것은 맞지만 시간이 오래 지나 죄송했다고 하기도 애매했고 다시 만나도 어색할 것 같다. 아빠와 대화했을 때 긍정적으로 이어진 경험이 없다”라며 굳게 닫힌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백일섭의 딸은 “엄마나 예전 이야기가 나오면 발끈한다. 술을 마시고 오면 밥상을 엎고 화내신 적도 있다. 산이 깊은 주택에 살아서 차 소리가 잘 들렸는데 아빠 차 소리를 들으면 가슴이 뛰었다. 자는 척한 적도 많다. 아버지가 나가고 나서 평화를 찾았다”라고 털어놔 모두를 놀래켰다.

그러자 백일섭은 “내 잘못이다. 화낸 거 밖에 없다”라며 자신의 잘못된 모습들을 후회했다.

“이제 중3인데..비주얼 장난 아니네!” 정시아, 폭풍성장한 아들과 찍은 커플 화보를 공개해 실시간 검색 1위 찍었다.

배우 정시아가 폭풍성장한 아들과 함께 찍은 커플 화보 사진을 공개하며 뜨겁게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제 중3인데..비주얼 장난 아니네!” 정시아, 폭풍성장한 아들과 찍은 커플 화보를 공개해 실시간 검색 1위 찍었다.

배우 정시아가 중3 아들과 남다른 비주얼을 뽐내며 찍은 커플 화보를 공개했다.

여성 매거진 우먼센스는 “정시아와 중3 아들 백준우 군의 A컷을 공개한다. 드라마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의 종영으로 촬영장은 떠났지만 여전히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배우 정시아의 일상을 공개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2월을 앞두고 엄마와 아들만이 가능한 애정 넘치는 사랑스러운 캐미를 선보였다”라며 사랑 넘치는 모자 사이를 덧붙여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훈훈한 외모의 아들과 40대에도 동안 미모를 선보이고 있는 엄마 정시아의 모습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정시아의 단독샷 모습에서는 20대 같은 동안 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부러움과 놀라움을 이끌어냈다.

한편 정시아는 배우 백윤식의 아들 배우 백도빈과 지난 2009년에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의 자녀를 두고 있다.

“피가 맺힐 정도로…” 아나운서 박지윤, 이혼 후 그녀의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져 모두가 깜짝 놀랐다.

지난해 남편 아나운서 최동석과 이혼 소식을 전한 아나운서 박지윤의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져 모두가 깜짝 놀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