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참고 사나 했더니…” 강주은, ♥사고뭉치 최민수와 30년 결혼 생활 가능했던 놀라운 XX 공개

배우 최민수와 강주은 부부가 깜짝 놀랄만 집 구조를 공개했다.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강주은은 캐나다에 계시던 부모님과 6개월 합가중인 집을 공개하며 현관문이 2개인 이유를 밝혔다.

강주은 부녀는 외출 후 함께 귀가하며 다른 현관문으로 들어가는 독특한 집 구조를 보여주었다.

이에 그녀는 “6개월 계시니까 실제 생활처럼 편하게 계실 수 있도록 부모님 방을 꾸몄다”고 설명했다.

강주은 부친은 “들어가는 문이 2개인데 여기가 원래 최민수 작업방이다. 그걸 다 정리하고 우리가 살 수 있는 편한 시설을 해놨더라”고 말했다.

들어가는 문은 다르지만 한 집인 구조인 것이다.

강주은은 “집이 ㄷ자로 돼 있었다. 입구가 하나밖에 없었다. 남편과 오래 살려면 본인 공간이 따로 있어야 한다. 입구를 일부러 만들었다. 그래서 우리가 30년이 가능했던 거다”라며 넓은 거실과 주방을 갖춘 부부의 집을 공개했다.

“경찰 진술 하면서도..믿기지 않아…” 모델 이현이, 그녀가 당한 안타까운 소식에 모두 믿기 어려워..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습니다. 최근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맹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그녀의 소식은 더욱 충격을 주었습니다.

“경찰 진술 하면서도..믿기지 않아…” 모델 이현이, 그녀가 당한 안타까운 소식에 모두 믿기 어려워..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사기 피해를 당한 사실을 털어놨다.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게스트로 이현이와 ‘코요태’ 빽가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가 오갔다.

이현이는 “사기를 여러 번 당했다.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운영했었는데, 누가 와인을 사다 주면 두 배 가격을 내고 먹겠다고 하더라. 그때 사기인 걸 알았어야 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비싼 25만원 와인을 먹겠다며 대신 50만원을 내겠다고 하더라. 그래서 제가 사다 준다고 했더니 ‘사장님은 접대 하시고 막내 직원을 보내라’라고 하더라. 꼭 사장님 카드로 현금을 인출해서 사야 한다고 했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현이는 “지금 말하면서도 거짓말 같은데, 다 속았다. 나는 직원한테 카드 비밀번호를 알려줬고, 그 사람이 직원을 꼬드겨 카드를 받은 뒤 현금을 인출 해 도망갔다. 저도 경찰 진술하면서 거짓말 같은 상황 같았다”라며 털어놨다.

이를 들은 DJ 박명수는 “이게 말이 되냐. 남편 홍성기 씨도 아느냐”라고 묻자 이현이는 “당연히 안다. 경찰서에 같이 갔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박명수는 “이거 웃을 일이 아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다. 한 푼이라도 더 벌려는 자영업자의 마음”이라며 공감하듯 안타까운 마음 드러냈다.

“태국에서..호화롭게 사는 줄 알았는데…” 배우 신주아, 그녀의 충격적인 소식에 모두가 경악했다.

태국 댁 배우 신주아가 안타까운 근황을 전해습니다. 태국 재벌 남편과 결혼해 호화로운 삶을 사는 모습을 방송을 통해 보여줬던 그녀의 소식에 모두가 깜짝 놀랐습니다.

“태국에서..호화롭게 사는 줄 알았는데…” 배우 신주아, 그녀의 충격적인 소식에 모두가 경악했다.

태국 재벌 남편과 결혼 한 배우 신주아가 부친상을 당했다.

배우 신주아가 가까운 지인들을 통해 부친상 소식을 알렸다.

그녀는 “큰 슬픔과 아픔 속에서 이 글을 작성하고 있지만, 저희 가족은 아버지를 기리고 그와 추억을 소중히 간직하고자 한다. 아버지는 우리에게 끊임없는 사랑과 지지를 주셨다”라고 글을 올렸다.

▲신주아 친어머니와 찍은 사진

현재 태국에서 결혼 생활 중인 신주아는 비행 문제로 오는 7일부터 빈소를 지킨다.

신주아는 “비행편이 부족해 7일 아침부터 하루 장례식 절차에 참석하게 됐다. 저희 가족의 위로를 위해 모두 참석해 주시면 큰 위로가 될 것”이라고 안타까운 상황을 전했다.

고인의 빈소는 강동성심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8일에 진행된다.

한편 신주아는 2004년 드라마 ‘작은 아씨들’로 데뷔해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았으며, 2014년에 태국 유명 페인트 회사를 운영하는 사업가 라차나쿤과 결혼하며 태국에서 살고있다.

“연극 연습이..진짜가 됐네!” 배우 김선호,♥김슬기 두 사람의 깜짝 소식에 많은 축하가 쏟아졌다.

배우 김선호와 김슬기가 깜짝 소식을 전했습니다. 두 사람이 곧 연극 개막을 앞두고 깜짝 소식을 전하자 특히 김선호 팬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연극 연습이..진짜가 됐네!” 배우 김선호,♥김슬기 두 사람의 깜짝 소식에 많은 축하가 쏟아졌다.

배우 김선호와 김슬기가 주연을 맡은 연극 ‘행복을 찾아서’가 개막한다.

‘행복을 찾아서’는 지난 2019년 초연된 연극 ‘Memory in dream (메모리 인 드림)’을 한국 배경과 한국 이름으로 각색한 작품으로, 삶 속에서 후회하고 반성하면서도 또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평범한 우리 모두에게 사랑하는 사람의 소중함에 대해 이야기하는 작품이다.

‘행복을 찾아서’는 특히 총 10인의 탄탄한 캐스팅 라인업으로 주목 받았다. 낯선 서울에서 따뜻한 남자 ‘우진’을 운명처럼 만나게 되는 미술관 도슨트이자 큐레이터인 ‘이은수’역에는 김슬기, 김나영, 사진작가를 꿈꾸며 매일을 열심히 살아내고 있는 ‘김우진’역에는 이동하, 김선호, 안우연이 캐스팅됐다.

‘우진’의 친구로 태영을 사랑하는 부잣집 친구 ‘정지용’ 역에는 임철수, 이시형, 최정헌, 일도 사랑도 잘 해내고픈 커리어우먼 ‘서태영’역에는 이지해와 오세미가 참여해 극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김슬기와 김선호, 임철수, 이지해가 무대에 오르는 개막 공연은 매진을 기록하며 ‘행복을 찾아서’를 향한 뜨거운 관심이 입증되고 있다.

‘행복을 찾아서’는 5일부터 내년 2월 18일까지 대학로 TOM(티오엠) 2관에서 공연되며, 오는 8일 3차 티켓을 오픈한다.

“예전부터..끼 엄청 부렸네…” 배우 박형준, 과거 이상아와 충격적인 일화를 밝혀 모두가 경악했다.

배우 박형준이 과거 이상아의 충격적인 일화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94년 인기 드라마 ‘마지막 승부’에서 같이 출연한 두 사람은, 촬영 당시 이상아가 박형준에게 저지른 돌발 행동이 밝혀지자 모두가 두 귀를 의심했습니다.

“예전부터..끼 엄청 부렸네…” 배우 박형준, 과거 이상아와 충격적인 일화를 밝혀 모두가 경악했다.

배우 박형준이 이상아가 마음을 오해하게 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살아있네! 살아있어’에서는 배우 이상아의 근황이 공개되며, 94년 인기 드라마 ‘마지막 승부’에 함께 나왔던 배우 박형준, 박재훈이 깜짝 등장했다.

저녁 식사 자리에서 박형준은 “난 이성을 소개받고 이런 걸 원하지 않는다. 자연스럽게 운명처럼 만나면 되는 거지”라며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평소 박형준이 내성적이고 소심한 성격임을 알고 있는 이상아가 “오빠 성격에?”라고 말하며 깜짝 놀랐다.

그러면서 이상아는 “우리가 드라마에서 부부로 나왔었다. 상대역인데 말 한마디 안 걸더라. 같이 밥도 안 먹었다. ‘골탕 한번 먹어봐라’ 하면서 내가 확 뽀뽀를 해버렸다”라고 과거 일화를 밝혔다.

그러자 박형준이 당시를 회상하며 “엄청 깜짝 놀랐다. 대본에 없는데 기습 뽀뽀를 한 거 아니냐. 그래서 날 좋아하나 오해 했잖아”라고 솔직하게 털어놔 모두의 웃음을 터뜨렸다.

이를 지켜보던 이상아의 딸이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그녀는 인터뷰에서 “엄마가 또 내성적인 삼촌에게 너무 들이댄 거 아닌가 싶다. 저는 속으로 ‘아 삼촌이 힘들었겠다’ 생각했다”라고 말해 재미를 더했다.

“이제 논란은 그만..이미 유부녀” 김지민,♥김준호와 깜짝 놀랄 소식 공개해 많은 축하가 쏟아졌다.

개그맨 커플 김지민과 김준호가 깜짝 소식을 전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공개 열애 3년차에 접어든 두 사람의 깜짝 소식에 항간에 떠돌던 수많은 소문이 종지부를 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