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수술까지..어쩜 좋아…” 국민엄마 배우 김미경, 그녀의 안타까운 소식에 동료 배우들도 나섰다.

‘국민 엄마’ 배우 김미경이 건강상의 문제로 수술까지 한 소식을 전했다.

김미경은 자신의 SNS에 “타석증으로 입원해 수술하고 퇴원한다. 몸이 고장 나면 아프고 괴롭다. 모두 모두 건강하자”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올리며 소식을 알렸다.

사진속에 그녀는 손등에 주사를 꽂고 누워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또 다른 사진 속 에 병원 입원실에 앉아 있는 김미경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동료 배우들이 댓글을 통해 많은 응원을 보냈다.

배우 김희선은 “아프지 마요. 맞아 아프면 괴로워요”, 윤세아는 “언니, 아프지 마세요. 호야 호야 호야”, 이연희는 “선배님 아프지 마세요”, 오나라는 “어머 선배님, 퇴원했다니 다행인 거죠? 이제부터 몸에 좋은 거 드시고 다시 건강해져서 활기차게 다시 일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위로와 격려의 메세지를 보냈다. 최명길도 “빨리 회복해요”라며 걱정을 드러냈다.

김미경이 수술한 ‘타석증’이란 침을 생산하는 기관인 침샘이나 침샘으로부터 입안으로 연결된 부위에 석회 물질이 생겨 침의 통로가 막혀 생기는 질환이다.

한편 김미경은 현재 ENA 월화드라마 ‘사랑한다고 말해줘’, JTBC 토일드라마 ‘웰컴투 삼달리’에 출연해 방영중이다.

“이제 하다 하다..119까지…” 쥬얼리 이지현, 그녀의 ‘금쪽이 출신’ 아들 소식에 모두가 경악했다.

그룹 츄얼리 출신 이지현이 둘째 아들의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습니다. 그녀의 아들은 과거 ‘금쪽같은 내새끼’에 출연하여 심각한 폭력적인 모습에 오은영 박사를 깜짝 놀라게 했던 적이 있습니다.

“이제 하다 하다..119까지…” 쥬얼리 이지현, 그녀의 ‘금쪽이 출신’ 아들 소식에 모두가 경악했다.

가수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아들 때문에 119가 출동한 사건을 털어놨다.

이지현은 자신의 SNS에 “아이들 키우다 보면 별의 별 일이 다 있죠. 유아기 때 엄마 심장은 많이 단련된 줄 알았는데 아직 멀었나 봐요”라고 글을 적어 올렸다.

글과 함께 공개한 영상에는 이지현의 아들이 플라스틱 소재의 고양이 집에 들어간 모습이 담겨 있었다.

특히 이지현의 아들 손가락이 작은 구멍에 끼어 빠지지 않아 119 구급 대원들이 애쓰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이지현은 “고양이 집에는 왜 들어가서. 처음엔 장난인 줄 알았는데 손가락이 정말 안 빠지고 붓기 시작하더라고요. 비눗물도 발라 보고 집에서 플라스틱을 뚫어보려 했지만, 엄마의 능력으로는 불가능하다고 판단. 얼른 119에 전화했어요. 그래도 손가락 빼는 동안 꽤 오랜 시간 걸렸는데 우경이 아주 의젓하게 씩씩했어”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녀는 “구급대원분들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아이 손이 조금이라도 다칠까봐 엄청 애써주셨어요. 또 감사 감사 감사드립니다”라고 거듭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엄마는 애태운 가슴 진정시키느라 아직도 애쓰는 중. 내일이면 엄마의 심장이 좀 더 단단해지겠죠? 집안의 구멍은 다 막아 버려야겠어요”라며 덧붙였다.

한편 이지현은 2016년과 2020년 두 차례 이혼 소송하며, 현재 홀로 1남 1녀를 키우고 있다.

“대체..누구랑 재혼 하길래…” 김새롬, 그녀의 기쁜 소식에 예상치 못한 충격적인 반응이 쏟아졌다.

방송인 김새롬이 열애 사실을 알린 지 얼마 안되 새출발을 하게 됐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기쁜 소식에 의외의 반응이 쏟아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대체..누구랑 재혼 하길래…” 김새롬, 그녀의 기쁜 소식에 예상치 못한 충격적인 반응이 쏟아졌다.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방송인 김새롬이 ‘재혼’을 예고했다.

김새롬은 자신의 유튜브에 ‘여러분 저 새 출발해요’라는 제목으로 3년만에 영상을 올렸다.

김새롬은 “여러분 저 고백할 거 있어요. 여러분 저 새 출발해요! 예, 맞아요.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그 새출발”이라며 환하게 미소를 보였다.

앞서 김새롬은 다양한 예능에서 현재 열애 중임을 솔직하게 밝힌 바 있다. 그녀는 “저 예쁘지 않나. 막 예쁜 건 아니지만 괜찮게 생겼고 성격도 괜찮고 돈을 안 버는 것도 아니고. 재밌는데 혼자인 것도 이상하지 않냐. 연애를 쉬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쿨하게 소신있는 발언을 했다.

한편 김새롬은 2004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모델로 데뷔해 현재 리포터, 예능 패널, MC, 쇼호스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맹활약 중이다. 

그는 지난 2015년 셰프 이찬오와 결혼했으나, 1년 4개월 만에 이혼했다.

김새롬의 ‘새출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오는 14일 그녀의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이미 아는 사람은 다 알지만..조심스러워…” 소유,♥임영웅 열애설에 대해 드디어 입을 열었다.

가수 소유가 임영웅과의 열애설에 대한 사실을 드디어 밝혔습니다. 열애설의 거의 없었던 소유와 전국민 대스타 임영웅과의 열애설은 실시간 검색 순위를 기록하며 뜨겁게 화제가 됐습니다.

“이미 아는 사람은 다 알지만..조심스러워…” 소유,♥임영웅 열애설에 대해 드디어 입을 열었다.

걸그룹 시스타 출신 가수 소유가 임영웅과의 열애설에 대해 드디어 입을 열었다.

소유기 SOYOUGI 공식 유튜브 채널에 가수 정기고가 출연해 두 사람의 듀엣곡인 ‘썸’ 활동 당시 에피소드와 소유의 열애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정기고는 “소유와 연락은 계속했지만, 만나는 건 2년 만이다”라고 말하며 소유와 어색함은 찾아볼 수 없는 티키타카를 선보였다.

그는 “소유와 처음 술 마셨을 때 토를 하고 기어갔다. 소주를 글라스 잔에 따라 마시더라. 한 번은 부산에서 회사 전체 회식했는데 소유가 젓가락으로 소주와 맥주를 섞다가 잔을 깨트린 적이 있다. ‘깝치지 말라는 건가’라는 생각이 들면서 소유에게 잘하게 됐다”라며 처음 만남을 회상했다.

그러면서 정기고는 “이제 방송도 할 거고, 제 유튜브도 시작할 거니까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아마 소유도 게스트로 나올 거다”라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그는 신곡 ‘her’ 일부를 라이브로 선보이며 달콤한 목소리를 들려줬다.

한편, 소유는 영상에서 임영웅과의 열애설에 대해 처음으로 언급했다. 그녀는 “지금까지 열애설 한 번도 안 났다고 말했는데 생각해보니 매드 클라운과 정기고 오빠랑 났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임영웅과 우연히 같은 가게를 다른 때에 갔다. 공항에서 마주쳐서 인사를 해서 고깃집에서는 따로 인사를 하지 않았다”

“고깃집 사장님이 인스타에 올리고 열애설이 났다. 팬들에게도 아무 말 안했다. 찐팬은 아니라는 걸 알 거 같아서 아무말 안했던 거다“라고 덤덤히 말했다.

“식탁 유리가 깨질 정도면..대체…” 개그우먼 심진화,♥남편 김원효 어마어마한 ‘XX때문에 힘들다’ 고백

개그우먼 심진화가 남편 김원효와의 부부 관계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습니다. 개그계에서 유명한 잉꼬부부로 소문난 두 사람, 아니나 다를까 심진화가 꺼낸 이야기에 모두가 깜짝 놀랐습니다.

“식탁 유리가 깨질 정도면..대체…” 개그우먼 심진화,♥남편 김원효 어마어마한 ‘XX때문에 힘들다’ 고백

개그우먼 심진화가 남편 김원효와 부부관계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 개그우먼 조혜련, 심진화, 박슬기가 등장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조혜련은 “심진화 집을 가보기도 했고, 김원효한테 이야기도 들었다. 이제 식을 때도 됐는데, 김원효가 심진화를 바라보는 눈빛은 계속 진행 중이더라”라고 했다.

이에 박슬기는 “꿀이 뚝뚝 떨어진다”라며 호응했다.

다시 조혜련은 “김원효가 심진화를 왜 이렇게 좋아하냐”고 궁금해했고, 박슬기는 “김원효가 실제로 심진화를 물고 빨고 한다더라”라고 말했다.

그러자 심진화는 “남편 김원효는 남자치고 특이하다. 부부관계에 있어서 사랑을 나누는데 순서가 있지 않나. 그런데 김원효는 자기가 받는 걸 너무 좋아한다. 자기가 받아야 그다음에 내가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나는 진짜 김원효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해준다. 그래서 그게 너무 힘들다. 자주 부부관계를 해야 하는데, 매일 한다고 쳤을 때 시간이 많이 든다. 다른 부부들은 남편이 잘 안 받는다고 하더라”라며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그러면서 “가끔은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 수 있지 않나. 매번 해야 한다. 13년 동안 했다. 그래서 신혼 때 우리 집 아파트 차량 도착 알림음이 울리면 파들파들 떨었다”고 이야기해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심진화는 “너무 수위가 높지만, 우리 부부는 식탁 강화유리도 깨트린 적 있다. 두 번 갈았다. 쫙 금이 갔다. 아예 나중에는 유리 없이 나무만 해놨다”고 말했다.

그러자 박슬기는 “쾅 놓은 게 아니라 쾅쾅쾅 했겠지”라고 말하며 직접 시범을 보여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어떻게..참고 사나 했더니…” 강주은, ♥사고뭉치 최민수와 30년 결혼 생활 가능했던 놀라운 XX 공개

늘 사고와 이슈를 몰고 다니는 남편 배우 최민수 덕분에 전 국민의 사랑과 응원을 받고 있는 최민수의 아내 강주은이 모두가 의문이었던 사고뭉치 남편과 장수 결혼 생활이 가능했던 가장 큰 이유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