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너무 파격적이네…” 티아라 출신 아름, 결혼 4년만에 이혼하게 된 충격적인 이유가 XX 때문에?

그룹 가수 티아라 출신 아름이 이혼과 동시에 재혼을 발쵸했다.

아름은 자신의 SNS에 “너무 소중하기에 밝히고 싶지 않던, 그런 사람. 너무나도 진실되어 오로라에 휘감기듯 시작된 사랑을 서로 고민 끝에 이젠 당당히 밝히기로 했다”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현재 이혼 소송 중이라고 운을 띄운 그녀는 힘들 때 자신의 곁에 있어준 소중하고 고마운 사람을 만났다고 밝혔다.

▲남자친구와 찍은 아름 사진

아름은 이혼 소송이 끝나는 대로 혼인신고를 할 계획이라며 “결혼을 하기로 약속했다. 멋지게 함께 꿈을 이루고 ‘아름재단’을 설립해 많은 아이를 도우며 살기로 약속했다”라고 계획을 알렸다.

그리고 이혼에 대해서는 “이혼을 안 해주고 있고 이미 몇 년 전부터 이혼이었지만 법적으로만 도장을 못 찍었을 뿐이다. 긴 말은 필요 없을 것 같다. 그 사람을 흉보거나 그 사람에 대한 어리석은 글들은 필요성이 없고, 생각하고 싶지도 않다.”

아름은 전남편과 명예훼손까지 지저분한 처벌 같은 것에 엮이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남자친구와 찍은 아름 사진

또한 “종착역 없는 기찻길 위에 서서 행복을 향한 길로만 갈 예정이다. 저희의 행복을 함께 나눌 때까지 덧없이 사랑하겠다. 그리고 판례 같은 이야기는 상관없다. 앞으로가 중요하니까 걱정 안 하셔도 된다. 앞뒤 사정 모르는 악플러들은 형사처벌할 것이다. 정말 많은 응원과 사랑 주셔서 저도 감사하고 고맙다”고 덧붙이며 글을 마무리 했다.

한편 아름은 2012년 티아라 멤버로 합류해 데뷔했지만 1년 뒤 팀을 탈퇴했고, 2019년 2살 연상 사업가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다. 지난해 티빙 프로그램 ‘결혼과 이혼 사이’에 출연하며 깊은 부부 갈등을 보여준 바 있다.

“고작 7살인데..저런 말을…” 배우 이동건, 가슴 먹먹해지는 ‘딸 로아의 한마디’ 모두가 눈물을 쏟았다.

배우 이동건의 딸 로아가 시청자들의 눈물을 쏟게 만들었습니다.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이혼 후 짠내나는 일상을 보여주고 있는 이동건은 7살 딸 로아의 한마디에 눈물을 터뜨렸습니다.

“고작 7살인데..저런 말을…” 배우 이동건, 가슴 먹먹해지는 ‘딸 로아의 한마디’ 모두가 눈물을 쏟았다.

배우 이동건이 딸 로아와 마법 같은 하루를 보내는 일상을 공개한다.

이동건은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일주일에 하루 로아를 만난다고 전하며, 딸 로아에 대한 깊은 사랑을 드러낸 바 있다.

딸 로아와의 만남을 앞두고 능숙하게 어린이 용품을 챙기며 설레는 모습을 감추지 못하는 이동건의 모습에 모벤져스는 흐뭇한 웃음을 보였다.

이동건은 아파트 주차장에서 로아를 만나자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고, 로아 또한 “아빠 보고 싶었다”라고 말하며 행복해했다.

아빠 이동건을 똑 닮은 로아의 모습에 모벤져스는 “너무 예쁘다”, “귀엽다”며 사랑스러운 로아의 매력에 푹 빠져 보였다.

집에 들어온 이동건은 미리 준비한 로아의 선물을 주고, 요즘 공주 놀이에 빠진 로아를 위해 아찔한 공주 분장까지 하며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동건 부녀는 점심 식사로 주먹밥을 함께 만들었고, 완성된 주먹밥을 먹은 로아는 “너무 맛있어. 아빠 요리사 같아”라고 칭찬을 늘어놓아 아빠 이동건을 행복하게 했다.

그러다 아빠와 식사를 하던 딸 로아는 예상치 못한 말을 꺼내 이동건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로아의 말에 이를 지켜보던 이동건 엄마 마저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로아는 이동건에게 “아빠 아픈 게 세상에서 제일 싫어”라고 말하며 아빠에 대한 사랑을 표현해 이동건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과연 이동건과 모벤져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든 로아의 한마디가 무엇이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동건과 딸 로아의 특별한 하루는 10일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볼 수 있다.

“개성이 사라졌다 VS 잘생겨지면 그만” 가수 이무진, 그가 확 바뀐 외모를 공개하자 펼쳐진 ‘갑론을박’

싱어송 라이터 가수 이무진이 최근 확 달라진 외모를 공개하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싱어게인’ 오디션에 참가해 개성이 뚜렷한 외모와 목소리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그가 성형설에 휩싸이며 뜨거운 갑론을박의 여론이 펼쳐졌습니다.

“개성이 사라졌다 VS 잘생겨지면 그만” 가수 이무진, 그가 확 바뀐 외모를 공개하자 펼쳐진 ‘갑론을박’

 JTBC ‘아는 형님’에 가수 이무진이 출연해 성형설에 대해 언급했다.

 JTBC ‘아는 형님’에는 믿고 듣는 가창력의 소유자 박기영, 빅마마, 에일리, 박재정, 이무진이 출연해 다양한 에피소드를 풀어놨다.

이날 빅마마 이영현은 컨디션이 안 좋을 때 지푸라기를 붙잡듯 내면의 에너지를 끌어모으며 노래를 부르다 보니 나도 모르게 동작이 커진 것이라며, 이영현 성대모사의 필수 요소인 ‘과한 제스처’의 탄생 스토리를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무진은 “쌍꺼풀 수술을 했다는 오해를 풀고 싶다”고 말해 모두의 궁금증을 끌어냈다.

박기영이 “인천에서 나를 모르면 간첩. 난 ‘인천의 휘트니 휴스턴’으로 불렸다”고 말하자 에일리 역시 “난 ‘한국의 비욘세다”라고 밝히며 지역구마다 노래 좀 한다고 하면 붙는 별명에 대해 에피소드를 이야기 한다.

해당 방송은 9일  JTBC ‘아는 형님’에서 만나볼 수 있다.

“천재 뮤지션이어도..저건 아니지” 악뮤 이찬혁, 박진영 무대에 충격적인 막말 발설..모두가 경악했다.

그룹 악동뮤지션 이찬혁이 청룡 영화상 축하 무대를 장식했던 박진영에게 충격적인 막말을 내뱉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과거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참가자와 심사위원으로 만났기에 더욱 충격을 주었습니다.

“천재 뮤지션이어도..저건 아니지” 악뮤 이찬혁, 박진영 무대에 충격적인 막말 발설..모두가 경악했다.

가수 악뮤 이찬혁이 청룡영화상 축하 무대 논란을 일으킨 박진영에게 일침을 날렸다.

박진영이 KBS2 ‘악뮤의 오날오밤’에 출연해 청룡영화제 무대를 다시 재현했다.

이날 이찬혁은 박진영에게 “최근 청룡영화제 무대 얘기를 안 할 수 없다”라고 말해 관객들의 환호가 터졌다.

곧이어 공개된 당시 자료화면에 부끄러움을 느낀듯한 박진영은 “오늘 청룡영화제 때 했던 무대를 다시 했다. 오늘 무대만을 기다렸다. 청룡영화제 때 목이 정말 좋지 않았다. 그날 오전부터 ‘뮤직뱅크’ 사전 녹화, ‘골든걸스’ 가요대축제 촬영 후 청룡영화제 무대를 갔는데 갑자기 목이 나오지 않았다”라며 해명하듯 설명했다.

이를 듣던 이찬혁은 “저희 SBS ‘K팝 스타’ 오디션 때 박진영 선배님이 ‘목 관리도 실력’이라고 하셨다”라고 되려 박진영을 지적했다.

이에 박진영은 “맞다. 그래서 제가 핑계를 댈 수 없어서 아무 말 안 하고 있다가 이날 다시 똑같은 무대를 펼쳤다.”

이어 그는 관객들에게 “혹시 주변에서 ‘박진영 그때 왜 그랬대?’라고 하면 ‘그때 목이 아팠데, ‘악뮤 오날 오밤’에서 똑같은 무대 다시 했대.’라고 꼭 전해주길 바란다”며 부탁했다.

박진영은 지난달 KBS 청룡영화제에서 아쉬운 무대를 남겼다. 당시 그의 무대와 더불어 이를 관람하던 배우들의 표정이 짤막한 영상으로 빠르게 퍼지며 화제가 됐다.

이에 박진영은 해당 무대를 설욕하듯 청룡영화제 무대를 재현함과 더불어 ‘허니’(Honey), ‘테이크 온 미’(Take on Me)‘, ’체인지드 맨‘(Changed Man) 등을 선보이며 청룡영화제의 오명을 씻어냈다.

“임영웅도 못 한건데…” 찬또배기 이찬원, 아이유·제니까지 제치고 ‘이것’ 해내자 모두가 깜짝 놀랐다.

트롯계 아이돌 이찬원이 엄청난 근황을 알렸습니다. 어마 무시한 인기를 자랑하는 임영웅도 해내지 못한 것을 그가 아이유, 제니까지 제치고 해내며 장안에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임영웅도 못 한건데…” 찬또배기 이찬원, 아이유·제니까지 제치고 ‘이것’ 해내자 모두가 깜짝 놀랐다.

트롯계 MZ 이찬원이 대세를 증명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이찬원이 출연하며 그의 근황이 공개 됐다.

이찬원은 안방 안쪽 나물의 방에서 말리던 코다리를 이용해 코다리 강정을 만들었다. 지느러미를 가위로 모두 제거한 후 내장을 꼼꼼히 세척한 후 박력 넘치는 칼질로 대가리를 잘랐다. 코다리 대가리를 마주하게 한 뒤 하트 모양을 만드는 귀여운 데코에 출연자들을 웃게 했다.

이어 이찬원은 코다리 비린내 제거를 위해 소주를 꺼내며 “얼마 전에 소주 광고 모델이 됐다. 이렇게 경사스러운 일은 사실 ‘편스토랑’ 덕분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연복은 “찬원이 ‘편스토랑’ 하면서 그렇게 소주 안주를 만들더니 결국은 해냈다”라며 이찬원을 대견해 했다.

그룹 SF9 멤버 인성은 “대세들만 한다는 소주광고”라고 말하며 놀랐고, 붐은 “아이유, 제니 가운데 이찬원이다”라며 소주 모델이 된 이찬원을 치켜세웠다.

“결국 수술까지..어쩜 좋아…” 국민엄마 배우 김미경, 그녀의 안타까운 소식에 동료 배우들도 나섰다.

우리에게 너무나 친숙한 ‘국민 엄마’ 배우 김미경이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습니다. 그녀의 소식에 팬들은 물론 동료 배우들까지 나서 더욱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