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도 잘되고..잘 사는 줄 알았더니…” 홍진경, 재력가 남편과의 결혼 생활 고백해 모두가 안타까워했다.

모델 출신 방송인 홍진경이 뜻하지 않게 남편과의 결혼 생활을 고백했습니다.

홍진경의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서 담당 PD의 결혼식에 참석한 영상을 공개했다.

홍진경은 PD의 부탁으로 축사를 맡게 되었고 “내가 진짜 못한다고 얼마나 도망 다녔는지 아냐. 사람이 못한다고 하면 말을 들어야 하는데 씨알이 안 먹힌다. ‘그냥 아무 말이나 하세요’라고 하는데 남의 결혼식에서 어떻게 아무 말이나 하냐”며 한숨을 내쉬었다.

심지어 주례석에서 축사를 해야 한다는 말에 “나 진짜 너무 힘들다”며 거듭 자리 변경을 요청했지만 결국 주례석에 오른 홍진경은 “여러분들이 잘 모르셔서 그러는데 내가 그렇게 모범적인 결혼 생활을 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 그런 내가 누구 결혼식에서 축사를 한다는 게 말이 안 되는 거 같아서 고사했었는데 정신 차려 보니까 여기 서 있게 됐다”며 특유의 입담을 뽐내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또 그녀는 신부에 대해 “배려 넘치는 행동하는 모습에 나를 많이 돌아봤다. 난 라엘이 아빠한테 한 번이라도 이런 배려를 해본 적이 있을까 싶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아 결혼식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었다.

이어 홍진경은 결혼식장에 있는 결혼 선배들에게 ‘결혼이 생각보다 좋은 점’에 대해 질문했고, 가장 먼저 마이크를 잡은 신랑의 아버지는 “글쎄요. 갑자기 생각이 안 난다”고 답해, 당황한 홍진경은 “급하게 마무리하겠다”고 말하며 하객들의 큰 웃음을 자아냈다.

“한국에 들어온다고 좋아하더니..갑자기…?” 유승준, 그가 갑작스럽게 전한 소식에 모두가 할 말을 잃었다.

가수 유승준이 ‘입국 금지 처분’ 20년만에 한국에 들어올 수 있는 기회를 얻어 기뻐하던 그가 갑자기 전한 소식에 모두가 깜짝 놀랐습니다.

“한국에 들어온다고 좋아하더니..갑자기…?” 유승준, 그가 갑작스럽게 전한 소식에 모두가 할 말을 잃었다.

가수 유승준이 생일을 맞아 기념으로 팬들에게 소식을 전했다.

유승준은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 새롭게 찍을만한 여유도 없이 무척 바빴다. 첫째 대학 준비하느라..제 아내에 비하면 저는 뭐 도와주는 것도 그렇게 많이 없는데… 마음만 분주한 어떤 그런…나이를 이렇게 또 한 살 먹는다. 힘내서 열심히 살아가겠다”라며 심경을 밝혔다.

▲유승준 인스타그램 업로드 사진

이어 그는 “여러분이 저를 기억하듯이 저도 여러분을 기억합니다♥ 축하해줘서 고마워요. 사랑합니다”라고 여전히 팬들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과거 유승준은 군 입대를 앞둔 2002년 해외 공연으로 출국 후 미국 시민권을 획득, 대한민국 국적을 포기하며 병역을 기피 한 사건으로 법무부로부터 한국 입국 금지 처분을 받은 바 있다.

그 후 유승준은 2015년 재외동포 비자를 발급 받아 한국에 돌아오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LA 총영사관이 비자 발급을 거부하며 결국 소송으로 이어졌다.

파기환송심, 재상고심이 이어진 끝에 대법원은 최종 승소 판결을 내리며 유승준의 손을 들어줬지만, LA총영사관은 비자 발급을 재차 거부했다.

이에 유승준은 2020년 LA 총영사관을 상대로 두 번째 소송을 제기했고, 결국 원고 승소 판결을 받아냈다고 소식을 전했다.

“어떻게 저걸..실수라고…” 배우 김아중, 그녀의 충격적인 행태에 결국 같이 촬영하던 동료 배우들조차…

배우 김아중이 충격적인 소식을 전했습니다. 그녀의 말도 안되는 행태에 결국 같이 촬영하던 동료 배우들조차 참지 못하고 터졌습니다.

“어떻게 저걸..실수라고…” 배우 김아중, 그녀의 충격적인 행태에 결국 같이 촬영하던 동료 배우들조차…

배우 김아중의 실수에 결국 차태현이 잔소리를 했다.

tvN ‘어쩌다 사장3’에 배우 김아중이 신입 알바생으로 적응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김아중은 손님이 고른 상품을 계산하기 위해 가격을 찍기 시작했고, 금액은 1300불(한화 1,700만원)이 나와 손님은 이건 아닌 것 같다며 웃음을 참지 못했고, 보고 있던 차태현은 “오마이갓 난리났네”라며 경악했다.

김아중은 죄송하다며 사과를 하자 이제 박경림은 다시 찍지며 재계산을 하기 시작했다. 소식을 듣고 달려온 조인성은 “김밥 말고 와. 저기 유배지야. 5개만 말고 와”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밥을 말러 간 김아중은 “뭘 잘못 눌렀지. 어떤 걸 잘못 눌렀는지 모르겠어”라며 의기소침해했다. 김아중이 다시 카운터로 돌아자 아까 계산을 하고 나간 손님이 재등장했다. 이유는 샀던 김밥이 없다는 것이다.

김아중은 또 다시 미안한 모습을 보이며 “뭐 먹고 싶은 거 없으세요?”라고 사과를 했다. 이를 본 차태현은 김아중에게 “알바생 왜그러세요. 참 희한하네. 오자마자 뭐하는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모두에게 안겼다.

이를 보던 박경림은 “애 기죽게 왜 그래요. 칭찬을 해줘도 모자를 판에”라며 차태현과의 티격태격 케미를 보였다.

“드디어 만난..운명적인 사람..♥” 탁재훈, 이혼 8년만에 미모의 비연예인 여성과 핑크빛 소식을 전했다.

가수 겸 방송인 탁재훈이 이혼 8년만에 핑크빛 소식을 전했습니다. 탁재훈을 푹 빠지게한 상대가 공개되자 많은 축하가 쏟아지며 더욱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드디어 만난..운명적인 사람..♥” 탁재훈, 이혼 8년만에 미모의 비연예인 여성과 핑크빛 소식을 전했다.

가수 겸 방송인 탁재훈이 열애중임을 들키고 말았다.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 SNL 크루 윤가이가 출연해 대학생 때 돗자리녀로 유명했다며 탁재훈의 타로점을 봐줬다.

윤가이는 연애운을 점치기에 앞서 “여자 친구가 있냐”라고 묻자 이에 탁재훈은 “없다. 관심이 가는 사람은 있는데 연락이 안 된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잠시 후 점괘를 본 윤가이는 “근데 지금 여자가 있으시다”라고 말하자 탁재훈은 웃으며 “들켰으니까. 여보 들어와”라고 너스레를 떨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윤가이는 “지금 여자가 운명의 상대라고 한다. 그런데 지금 일도 너무 많고 바빠서 소홀할 수 있고, 그 상대한테 너무 욕심을 낼 수 있다. 뭔가 더 잘 됐으면 좋겠다, 하는 욕심이 생길 수 있다”고 카드를 해석했다.

또한 그녀는 “반장님(탁재훈)은 천진난만한 편이고, 연애에 있어서 여자분은 좀 더 리드를 하는 타입인데 약간 사치스러울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더불어 탁재훈의 ‘연예 대상 수상’ 가능성에 대해서도 점쳐보았다. 

윤가이는 “방송 업계에서 겪을 수 있는 구설수는 다 겪었다. 그래서 지금은 그게 다 끝났다는 카드다. 새로운 삶이 시작되는 것”

이어 “수상 운은 있는데 본인이 감흥이 없다. 대상까지는 아니어도”라며 탁재훈이 상에 대한 욕심이 없다는 듯 설명했다.

“말 많더니..진짜일 줄은…” 쌍칼 박준규, 조용히 잠적하고 지내던 그의 충격적인 소식에 모두가 경악했다.

드라마 ‘야인시대’ 쌍칼 배우 박준규가 충격적인 소식을 전습니다. 중년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연기력과 특유의 애교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그가 오랜만에 전한 소식에 모두가 깜짝 놀랐습니다.

“말 많더니..진짜일 줄은…” 쌍칼 박준규, 조용히 잠적하고 지내던 그의 충격적인 소식에 모두가 경악했다.

중년 배우 박준규가 충격적인 소식을 전해 화제가 되고 있다.

국세청에서 고액·상습 체납자 7천966명, 불성실 기부금 수령단체 41개, 조세포탈범 31명의 인적 사항을 국세청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공개 대상자는 체납 발생일로부터 1년이 지나고, 국세가 2억원 이상인 사람들이며, 놀랍게도 ‘쌍칼’이라는 별명으로 익숙한 배우 박준규가 2015년 종합소득세 등 총 6건의 세금 총 3억3천400만원을 내지 않은것으로 확인 되었다.

또 가수 겸 배우 박유천도 양도소득세 등 총 5건, 4억900만원의 체납액이 존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두 사람의 소식에 많은 사람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으며, 특히 최근 태국에서의 생활을 비췄던 박유천에 대한 비판이 거세게 일어나고 있다.

국세청에서 공개한 체납자들의 총 체납액은 5조1천313억원으로 집계됐다.

“아무리 그래도..어쩌다 이 지경까지…” 티아라 은정, 그녀의 충격적인 최근 근황에 모두가 안타까워했다.

그룹 티아라 출신 가수 겸 배우 은정이 충격적인 소식을 전했습니다. 과거 사실무근의 ‘티아라 왕따설’로 하루 아침에 인기 절정의 걸그룹에서 추락한 그녀의 최근 근황에 모두가 안타까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