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탁재훈 첫째 딸의 충격적인 미국 유학 생활이 공개되자 아빠인 탁재훈도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VJ 출신 찰스, 결혼 16년 만에 드러낸 충격적인 근황에 모두가 경악했다.(+사진)
VJ 출신 방송인 찰스가 결혼 16년차 각집 부부의 실체를 공개했다.
SBS ‘동상이몽 시즌2에서 찰스는 미스 춘향 출신 아내와 결혼 16년차, 5년차 기러기 아빠로 원룸에 혼자 살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의 아내는 펜싱 청소년 국가대표 아들을 위해 함께 제주도에서 살고 있다고 전했다. 그런데 찰스는 아침 출근 전에 바로 아랫집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가 인사하며 원룸 살이 반전을 드러냈다.
찰스는 아랫집에 대해 “큰 마님 댁이다. 아내의 어머님이시기도 하고 장모님이시기도 하고. 아침에 큰마님에게 문안인사 드리는 거였다. 옥탑방 주인이 장모님”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서장훈은 “장모님이 건물주? 처가가 재력이 있으시네”라며 감탄했다. 김숙도 “그래서 방송 접은 거네”라고 거들며 감탄했다.
찰스는 커튼 사업을 하는 CEO로 일하며 직접 직원들과 함께 시공까지 꼼꼼하게 했다. 점심식사는 편의점 음식으로 대충 때우는 모습을 보였다.
집에 돌아온 찰스는 장모님의 저녁식사를 매일 챙긴다며 “원래 식사를 장인어른이 항상 챙겨주셨다. 진짜 맛있게 하셨다. 저도 장인어른이 해주는 밥이 맛있었다. 장인어른 돌아가시고 나서 어김없이 식사를 대충 드시더라. 연세도 있으신데. 저라도 밥을 챙기는 게 낫겠다. 그래서 제가 원래 라면 끓이고 설거지 하는 정도였는데”라며 장모님과 밥 친구가 된 사연을 전했다.
“하필..크리스마스 앞두고…” ‘캐럴 여왕’ 머라이어 캐리, 갑자기 전해진 비보에 전세계 팬 모두 안타까워했다.
전세계가 사랑하는 가수 머라이어 캐리가 오랜시간 교제한 연인과 결별 소식을 전했다.
현지 다수의 외신 매체에서 머라이어 캐리가 연하의 남자친구 브라이언 타나카와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머라이어 캐리와 브라이언 타나카는 2016년 연인 사이로 발전해 7년 간 교제했다. 그러나 최근 머라이어 캐리가 타나카 없이 혼자 연말 여행을 떠났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두 사람의 결별설이 제기됐다.
두 사람은 매년 함께 투어를 다니며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것으로 유명했기에, 지난 11월 타나카가 머라이어 캐리의 ‘메리 크리스마스 원 앤드 올’ 콘서트 투어에 참석하지 않은데 이어 연말 여행까지 동반하지 않은 것이 알려지자 두 사람의 관계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기 시작했다.
두 사람은 지난 3월 기념일을 마지막으로 함께 있는 모습을 볼 수 없었다. 당시 타나카는 자신의 SNS를 통해 “나의 아름다운 여왕, 기념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포옹하는 사진을 올리며 머라이어 캐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었다.
“무호흡 증상에..결국…” 배우 이필모♥서수연, 첫째 아들 담호의 안타까운 소식에 모두가 충격에 휩싸였다.
배우 이필모의 첫째 아들 담호가 큰 수술을 앞두고 있음을 전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수면 무호흡증으로 고생중인 아들 담호와 병원을 찾았다.
서수연은 “담호가 5살이 되면서 코감기가 지속돼서 검사를 해보니 귀에 물이 찼고 빠지지 않는다고 하더라. 그래서 한 달 넘게 항생제를 먹었는데도 고쳐지지 않았다. 결국 진료의뢰서를 갖고 대학병원에 갔더니 귀가 아닌 코의 문제라고 했다. 림프샘 조직이 너무 커진 게 문제라고 하더라”며 담호의 상태를 전했다.
이에 아들 담호는 아데노이드 제거 수술과 고막 수술을 계획 중이며, 전신마취를 하고 귀에 큐브까지 넣어야 하는 대수술에 이필모가 망설임을 보이자 전문의는 “담호 군은 무호흡증으로 코가 아니라 입으로 숨을 쉬기에 자면서도 깨어 있는 상태”라고 심각함을 진단했다.
결국 이필모 부부는 담호의 수술을 결정했고, 강인하게 아이들을 돌보던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은 결국 눈물을 보였다.
“진짜 파격적이긴 하다…” 배우 허성태, 그가 생각지도 못한 XX 출연 소식을 전해 모두가 깜짝 놀랐다.
코카인 댄스로 엄청난 열풍을 일으킨 배우 허성태가 ‘미스트롯3’에 뜬다.
12월 2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TV CHOSUN ‘미스트롯3’에서 허성태와 세계적인 댄스팀 프라임킹즈가 특별한 오프닝 무대를 선보인다.
치명적인 ‘코카인 댄스’와 싸이의 ‘흠뻑쇼’ 오프닝을 코믹하고 완벽하게 소화해 열풍을 일으켰던 허성태 그는, 뜨거운 기대를 받고 있는 ‘미스트롯3’의 오프닝 무대에서 프라임킹즈와 선보일 매력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안긴다.
‘미스트롯3’는 명불허전 MC 김성주를 필두로 초호화 마스터 군단 장윤정·김연자·진성·붐·장민호·김연우·박칼린·황보라·슈퍼주니어 은혁·이진호·빌리 츠키·알고보니 혼수상태가 함께 한다.
이번 ‘미스트롯3’는 가창력은 기본이고 넘치는 끼와 신선한 매력을 갖춘 72인의 더 젋어진 참가자들이 출격한다. ‘미스&미스터트롯’ 사상 최초로 1라운드부터 부서별 1대 1 서바이벌 배틀을 도입해 더욱 기대가 되고 있다.
배우 허성태의 화려한 오프닝 무대와 ‘미스트롯3’는 오는 21일 오후 10시에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