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20년인데..이 정도였다고…?” 브라이언, 그가 믿기 힘든 이야기를 고백해 모두가 충격에 휩싸였다.

KBS 라디오 ‘이은지의 가요광장’에 브라이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이은지는 “개인적으로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빅팬이다. 얼마 전에 환희 씨도 나와주셨다”라며 진행을 시작했다.

이에 브라이언은 “그 친구 어떻게 지내냐, 잘 있더냐? 건강해 보이냐, 연락을 안 해서”라고 답하며 환희 근황을 궁금해하자 듣는 이를 놀라게 했다.

브라이언의 질문에 이은지는 “환희 씨가 브라이언과 화음 궁합이 최고라는 이야기를 해주고 가셨다”라고 말하자, 브라이언은 “멋있다. 환희가 멋있는 말 할 줄 아는구나. 생긴 것만 멋있는 줄 알았는데”라며 감동받은 듯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브라이언과 환희는 1999년 남성 R&B 2인조 그룹 플라이 투 더 스카이로 데뷔해 큰 인기를 얻었다. 현재는 각자의 길을 걷고 있으며 브라이언은 유튜브에서 ‘청소광’이라는 캐릭터를 얻어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대놓고 저렇게 말하더니..결국…” 래퍼 이영지, 그녀를 향해 조롱이 쏟아지는 이유가 드러나 모두가 경악했다.

래퍼 이영지를 향해, 수 많은 질타와 조롱이 쏟아지고 있어 모두가 깜짝 놀랐습니다.

“대놓고 저렇게 말하더니..결국…” 래퍼 이영지, 그녀를 향해 조롱이 쏟아지는 이유가 드러나 모두가 경악했다.

래퍼 이영지가 단독 콘서트 개최를 앞두고 온갖 우여곡절에 시달리고 있다.

이영지의 첫 단독 콘서트이자 아시아 투어의 마지막 서울 공연은 오는 2월 17일과 18일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개최 될 예정이다. 

‘고등래퍼3’ 우승, ‘쇼미더머니11’ 우승의 화려한 이력을 지닌 이영지는 개인 음악 활동뿐 아니라 피처, 예능 등에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이영지의 단독 콘서트 개최 소식이 전해지자 일부 누리꾼들이 “토크 콘서트냐” “개그우먼이 콘서트도 하냐” 등의 무자비한 조롱으로 부정적 여론이 형성됐다. 

이에 이영지는 적극적으로 “진짜 재미있게 해드리겠다. 아직 안 나온 노래도 들려드리고 같이 신나게 놀아요” 등 당찬 자신감을 드러내며 맞서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그러나 VIP 패키지가 16만 5천원, 스탠딩석과 지정석이 11만 8천원에 책정된 고가의 가격을 두고 “아이돌급 티켓 가격”이라며 ‘거품’이란 지적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해당 공연장에서 진행되는 콘서트와 비교했을 때 이영지 콘서트 티켓 가격이 비슷하게 책정되어 해당 티켓 가격 논란에 관련해서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 됐다.

암표와의 전쟁에 이영지도 직접 나섰다. 티켓 오픈 직후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이영지의 인기를 실감 했지만, 암표 거래 역시 쉽게 발견 돼 씁쓸함을 자아냈다. 

이영지는 “이미 나온 티켓 돈 더 붙여 팔고 이런 거 인간적으로 하지 말자. 샀으면 님들이 보러 와라”란 글을 남겨 암표상들을 저격하며 “취소표는 매일 새벽 2시 10분 경 풀린다. 취켓팅 노리시는 분들 새벽 고고”라며 암표 거래를 막기 위한 노력을 가했다.

 

“올해 ‘두 마리 토끼’ 다 잡았네..” 김준호♥김지민, 결혼 날짜와 함께 전한 ‘깜짝 소식’ 많은 축하가 쏟아졌다.

개그맨 커플 김준호와 김지민이 구체적인 결혼시기와 함께 발표한 깜짝 소식에 많은 축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두 마리 토끼’ 다 잡았네..” 김준호♥김지민, 결혼 날짜와 함께 전한 ‘깜짝 소식’ 많은 축하가 쏟아졌다.

개그맨 김준호가 연인 김지민과의 결혼에 대해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에서 신녀을 맞이해 김준호가 사주를 점쳤다. 물점으로 사주를 본다는 점술가는 운이 많이 안 좋으면 종이가 가라앉는다고 설명했다.

김준호의 사주를 점친 점술가는 “2021년부터 귀인의 운이 있다. 귀인을 옆에 두고도 마무리르 못 짓는다”라며 여자친구 김지민이 김준호의 귀인이라고 얘기했다.

또한 “2024년 결혼해야 한다. 내년 가을부터 결혼운이 들어와있다”라 말하자 김준호는 “어떻게 아셨어요? 결혼하면 가을 생각했다”라고 놀라며 화색을 보였다.

점술가는 “아이운도 들었다 내년 2024년과 내후년 2025년”이라고 말해 이에 김준호는 “내 인생에 아이 없을 줄 알았는데 연년생이라니”이라며 겹경사에 행복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점술가는 “김지민은 딸, 김준호는 아들이 있다 김준호랑 많이 닮아, 활발한 아이가 나올 것. 운동이나 예술 쪽을 시켜야한다”고 조언했다.

김준호와 김지민의 결혼 궁합을 본 점술가는 “이 사람은(김지민) 마음을 정했다. 이 사람(김준호) 사람을 만들겠다는 마음, 선생님 사주라 가르치는 걸 좋아한다, 고칠 때까지 말할 것, 안 그러면 회초리를 든다”라고 말하자 김준호는 공감한 듯 반응을 보였다.

이에 점술가는 “중요하게 말씀드리고 싶은 건 지금 계신 분과 결혼 하셔라. 그렇지 않으면 또 이혼한다”라고 말해 모두에게 충격을 안겼다.

“어쨌든찰떡궁합, 안 맞으면 종이가 가라앉는데 두 장 겹쳐 있는데 안 가라앉는다. 결혼하면 이혼 안 할 것”이라고 점술가가 설명했고, 실제로 찰싹 붙어있는 종이 사주가 모두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렇게 노력 많이 하더니..드디어…” 전진♥류이서, 두 사람이 전한 기쁜 소식에 많은 축하가 쏟아졌다.

전진, 류이서 부부가 신년을 맞이해 오랜만에 근황을 전하며 기쁜소식을 전했습니다.

“그렇게 노력 많이 하더니..드디어…” 전진♥류이서, 두 사람이 전한 기쁜 소식에 많은 축하가 쏟아졌다.

가수 신화의 멤버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류이서는 자신의 SNS에 “일부러 그런건 아닌데 히히 포도랑 핑크 깔맞춤 산책. 장갑은 손가락도 나와요 크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이서는 올 화이트룩에 핑크 모자와 장갑으로 포인트를 준 모습이었다. 그녀의 반려견 포도 역시 핑크색 옷을 입어 커플룩을 선보여 누리꾼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특히 류이서는 ‘군밤 장수’ 모자를 착용했지만,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며, 청순미 넘치는 미모까지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운 거 아니냐”, “뭘 해도 예뻐요”, “언니 귀여워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이서는 전진과 지난 2020년 9월에 결혼 해, SBS 예능 ‘동상이몽2’에 출연하며 송혜교를 닮은 넘사벽 미모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전처랑 이혼할 때도 그러더니..결국…” 베이비복스 심은진, 결혼 3년만에 전한 소식에 모두가 경악했다.

가수 베이비복스 출신 심은진이 배우 정승빈과 결혼 3년만에 전한 소식에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전처랑 이혼할 때도 그러더니..결국…” 베이비복스 심은진, 결혼 3년만에 전한 소식에 모두가 경악했다.

배우 전승빈은 2016년 5월 배우 홍인영과 결혼 후 2020년 4월 이혼했다. 이후 9개월 만에 심은진과 전승빈은 지난 2021년 혼인신고를 마치고 결혼식을 올렸다.

이에 전승빈은 전부인 홍인영과의 이혼, 그리고 심은진과 만난 시기 때문에 크게 논란이 된 바 있다.

논란을 신경 쓰지 않는 듯 심은진은 오랜만에 자신의 SNS에 “20240112 #결혼3주년 나름 멋있는 곳에서 맛있게 저녁도 먹고, 재밌게 영화도 보면서 오랜만에 초이없이 데이트했는데 집에 와서 보니 사진을 안찍었….”이라고 글을 적으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그녀는 “이렇게 성격 똑같아가지고 음식 사진도 안 찍고, 셀카 안 찍는 스타일이라 집에서라도 부랴부랴 기념 셀카 찍었다는. 앞으로도 잘 부탁해”라며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사진 속에 심은진과 전승빈이 얼굴을 다정히 맞댄 모습에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주방에서 식칼까지 꺼내…” 풍자, 자신이 당했던 끔찍한 일을 최초로 고백해 모두가 충격에 휩싸였다.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여자 신인상을 차지하며 화제를 몰고 다니는 풍자가, 처음으로 고백한 이야기에 모두가 깜짝 놀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