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이 저럴 정도면…” 탁재훈, 그의 연예대상 소식에 황정민이 해준 ‘이것’ 공개해 모두가 깜짝 놀랐다.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탁재훈은 멤버들의 SBS 연예 대상 축하한다는 말에 “저는 대상을 받은 적이 없다. 다 작년의 추억이다. 빨리 잊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준호는 “저는 형님이 정상을 찍었다고 생각한다. 천천히 내려오셔야 한다”라며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이상민은 “대상 수상자가 있는 프로그램이다. ‘돌싱포맨’ 이제 게스트들이 긴장하고 온다”라고 하면서 “정민이 형도(황정민) 나오지 않을까?”라는 기대감에 평소 배우 황정민과 친분이 있는 탁재훈을 바라봤다.

이에 탁재훈은 “(황정민에게) 전화가 왔다”라고 밝히자 놀란 멤버들은 “섭외했냐”라며 기대에 부풀자 탁재훈은 “축하 전화였는데 어떻게 섭외를 하냐? 열심히 촬영하고 있더라”라고 밝혀 모두를 아쉽게 만들었다. 그런데 탁재훈은 황정민이…

“선물처럼..찾아왔었던 둘째…” 개그맨 장동민, 그가 직접 전한 소식에 모두가 깜짝 놀랐다.

지난해 6월, 둘째가 생겼다며 기뻐하던 개그맨 장동민이 직접 전한 소식에 모두가 깜짝 놀랐습니다.

“선물처럼..찾아왔었던 둘째…” 개그맨 장동민, 그가 직접 전한 소식에 모두가 깜짝 놀랐다.

개그맨 장동민이 자신의 SNS에 아내가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3.36kg의 건강한 둘째 아들을 출산 했다고 직접 전했다.

장동민은 “우리 축복이(태명) 건강하게 잘 태어났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예쁘고 건강하게 잘 키우겠습니다”라며 벅찬 기쁨을 드러냈다.

이어 장동민은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너무 고마워. 우리가 살면서 아빠가 아들을 보고 실망스러울 때도 있을 수 있고, 미울 때도 있을 수 있지만 그럴 때 마다 아빠는 오늘 이 감사함을 생각해서 항상 고맙고 감사할꺼야 우리 아들 딸에게.”

또한 “아들은 아빠가 없음 항상 엄마와 누나를 지켜줘야 하는거야. 엄마와 누나에게 듬직한 아들과 동생이 되어주렴. 아들 사랑해”라고 태어난 아들에게 편지의 글을 남겨 누리꾼들의 뭉클함을 자아냈다.

한편 장동민은 2021년 6세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해 2022년 첫째 딸을 낳았다.

“책임진다더니..미친 거 아니야?” 혼전 임신으로 ‘미혼모’ 된 아나운서 A씨의 사연에 모두가 분노를 참지 못했다.

출산을 두 달 앞둔 프리랜서 아나운서 A씨가 아이의 친부와 그 가족의 무책임한 행동으로 ‘모혼모’가 된 사연을 털어놔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책임진다더니..미친 거 아니야?” 혼전 임신으로 ‘미혼모’ 된 아나운서 A씨의 사연에 모두가 분노를 참지 못했다.

KBS Joy에서 방송된 ‘무엇이든 물어 보살’에 출산을 두 달 남긴 프리랜서 아나운서 A씨 미혼모가 출연해 충격적인 이야기를 털어놨다.

미국 시민권을 보유한 아나운서 A씨는 2016년부터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한국에서 생활하며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남자친구와 결혼을 전제로 1년째 만남을 이어가던 중 아이를 갖게 되었다고 밝혔다.

첫 임신 소식을 전했을 당시 남자친구는 아이의 존재에 대해 감사하다고 눈물까지 보이며 책임을 약속해 결혼 준비를 시작했지만, 어느 날 본인의 부모님으로부터 낙태 권유를 받았다는 이야기를 그대로 전해 충격을 주었다.

아나운서 A씨는 “부모님은 그러셔도 너는 나에게 그 말을 전달했으면 안 되지”라며 분노의 반응을 보이자 아이 아빠는 다시 수긍했고, 웨딩 업체와 계약을 앞두고 본인의 어머니와 함께 만나자는 제안에 불길한 예감을 느꼈다고 전했다.

결국 삼자대면한 상황에서 아이 아빠는 “난 결혼하지 않을 거고 아이를 원치 않아”라며 돌변한 태도를 보였고, 그의 어머니는 “한국에선 미혼모와 사생아가 어떤 취급을 받는지 알아? 여자한테 아이가 있다는 건 정말 치명적이지만 남자한텐 아무것도 아니야”라며 다시 한번 낙태를 권유 했다고 밝혔다.

심지어 남자친구의 어머니는 “우리는 똑똑하고 예쁜 며느리 원치 않아. 우리 애는 내조하고 순종적인 여자가 필요해”라며 반대의 이유를 들었다.

결국 아나운서 A씨는 “혼자라도 낳겠습니다”라며 아이를 지키겠다고 밝혔지만, 외국인이라는 신분으로 미혼모로 아이를 낳게 될 경우 출생 신고 절차가 매우 복잡해 혼인 외의 출생자를 그의 생부 또는 생모가 자기의 자녀라고 인정하는 행위인 ‘태아 인지’를 생부로부터 받아야 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현재 아이 친부는 물론, 그 가족들까지 연락을 피하고 있다며 답답한 마음을 호소했다.

“아무래도..10년의 세월이 있는데…” 국가대표 펜싱 김준호, 갑자기 전해진 소식에 모두가 깜짝 놀랐다.

펜싱 국가대표 김준호가 갑작스런 소식을 전해 모두가 깜짝 놀랐습니다.

“아무래도..10년의 세월이 있는데…” 국가대표 펜싱 김준호, 갑자기 전해진 소식에 모두가 깜짝 놀랐다.

국가대표 펜싱 선수 김준호는 “올해 1월 2일 자로 국가대표를 은퇴하고 플레잉 코치가 되었다. 화성 시청 소속으로 선수 생활과 지도를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 응원을 부탁드린다” 라며 지난 2014년 12월 이래 10년 동안 이어온 국가대표 은퇴를 공식화 하며 인생 2막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이어 그는 그 동안 수많은 국제 대회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활약하는 동안 두 아들 은우, 정우를 한 달에 한 번밖에 보지 못했던 큰 아쉬움을 내비치며 “앞으로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가장으로서의 다짐도 함께 덧붙였다.

그리고 김준호는 국가대표가 되기 전부터, 매년 일출을 보러 가 태극마크를 달게 해 달라고 간절한 소원을 빌어왔었다고 털어 놓으며, 인생 2막을 맞이하는 2024년 첫 일출을 아들 은우와 함께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김준호, 은우 부자가 첫 일출 보기에 도전하는 모습은 오늘 오후 8시 55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단순 싸움도 아니고..흉기까지?” 스타셰프 정창욱, 그의 충격적인 만행에 실형이 확정되자 모두가 경악했다.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을 계기로 많은 방송으로 얼굴을 비추며 인기를 얻었던 셰프 정창욱이 충격적인 소식을 전했습니다.

“단순 싸움도 아니고..흉기까지?” 스타셰프 정창욱, 그의 충격적인 만행에 실형이 확정되자 모두가 경악했다.

술자리서 지인을 폭행하고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명 셰프 정창욱(43)씨에게 징역 4개월의 실형이 확정됐다.

정창욱은 미국 하와이에서 유튜브 촬영을 마친 뒤 화가 난다는 이유로 유튜브 채널 스태프 두명을 폭행하고 부엌에 있던 흉기로 겨누는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또 같은 해 자신이 운영하는 서울의 식당에서 유튜브 촬영과 관련해 말다툼을 하다 욕설을 하고 흉기로 협박한 혐의도 추가 됐다.

정찬욱은 1심에서 징역 10개월을 선고 받았으나, 대법원 2부는 징역 4개월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이에 징역 4개월을 선고 받은 정창욱은 형량이 무겁다며 양형 부당을 이유로 상고했다.

대법원은 정창욱에 대한 이번 상고심에서 상고기각결정을 내렸다. 상고기각 판결과 달리 상고인이 주장하는 이유 자체가 형사소송법에서 정하고 있는 상고사유에 해당하지 않아 상고이유 자체를 검토하지 않겠다는 의미이다.

한편 정창욱 셰프는 재일교포 4세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하면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방송 활동을 해왔다.

“각방 없앴더니..찾아온 선물…” 조우종♥정다은, 두 사람의 기쁜 소식에 많은 축하가 쏟아졌다.

SBS ‘동상이몽’에서 각방쓰는 모습으로 화제가 됐던 아나운서 조우종, 정다은 부부가 깜작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