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에 미뤘던 수술을…” 양미라, 그녀가 눈물로 전한 안타까운 소식에 많은 응원이 쏟아졌다.

‘버거소녀’ 방송인 양미라는 자신의 SNS를 통해 “저 오늘 수술합니다.. 그 동안 제 영상이나 사진들 보고 걱정된다고 디엠 보내주셨던 분들도 있었는데 저도 알고 있었지만 이런 일로 또 말이 나오는 것도 싫고 더 이상해지면 어쩌나 싶어 겁도 나서 15년째 미뤘던 수술을 드디어 오늘하게 되었어요(코끝에 문제가 좀 있었어요…)”라며 코 재수술을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녀는 “그래서 어젯밤에 라방을 너무 하고 싶었는데.. 금식이라 평상시처럼 먹지도 못하고 이런 얘기하다가 꼴보기싫게 울고불고 할까봐 꾸욱 참았어요. 남들보다 멍도 잘들고 잘붓는 스타일이라 걱정이 많이 되지만 비교적 간단하다고 했으니 괜찮겠죠?”라고 걱정스러운 마음을 내비쳤다.

또한 양미라는 “그나저나 지금 이러고 있는 게 꿈인 것 같기도 하고.. 혹시나 더 안좋아질까봐 무섭기도 하고… 또 너무 예뻐져서 못 알아보면 어쩌나 싶고 너무 떨려요”라며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가구 인테리어 사업가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있다.

“도둑이라니..말도 안돼…” 이병헌♥이민정, 아찔한 일을 겪은 소식이 전해져 모두가 깜짝 놀랐다.

이병헌, 이민정 부부가 아찔한 일을 겪은 소식이 긴급하게 전해졌습니다.

“도둑이라니..말도 안돼…” 이병헌♥이민정, 아찔한 일을 겪은 소식이 전해져 모두가 깜짝 놀랐다.

배우 이병헌, 이민정 부부의 자택에 도둑이 침입하는 아찔한 일이 발생했다.

이병헌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병헌 배우의 미국 자택에 좀도둑이 든 것이 사실”이라고 밝혔다.

미국 연예매체 TMZ는 이병헌의 집에 도둑이 들었으며, 도둑들은 유리문을 부수고 집 안으로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내용에 따르면 강도들은 이병헌의 집안을 뒤지고 있었으며, 소속사 직원이 이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으나 다행히 이병헌은 집에 없었고, 다행이 피해는 없었다고 알려졌다.

TMZ는 “도둑이 이 집이 이병헌의 집인 걸 알고 침입한 것으로 보이진 않는다. 최근 LA 부촌을 돌며 물건을 훔쳐온 일당의 소행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이병헌은 2013년 배우 이민정과 결혼하며 아들을 낳은지 8년만인 지난해 12월 둘째 딸이 태어났다. 이병헌이 소유한 미국 로스앤젤레스 집은 매입 당시 200만달러(약 26억 원)인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제는 그만..떠나고 싶어…” 주현영, 그녀의 돌발 행동에 모두가 충격에 휩싸였다.

특유의 입담과 사랑스러움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주현영이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제는 그만..떠나고 싶어…” 주현영, 그녀의 돌발 행동에 모두가 충격에 휩싸였다.

소속사 AIMC에 따르면 주현영은 예능 ‘SNL코리아 리부트’ 시즌5에 합류하지 않고 떠나기로 결정했다.

지난 2021년 ‘SNL코리아 리부트’ 시즌1부터 시즌4까지 주현영은, ‘주 기자’ ‘젊은 꼰대’ 등 캐릭터를 탄생 시키며 프로그램을 대표하는 크루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주현영의 소속사 AIMC 측을 통해 ‘SNL코리아 리부트’ 제작진에게 “‘SNL’에 대한 존경심과 애정이 깊은 만큼 긴 시간 동안 신중하게 고민하고 내린 결론이니 잘 전달되길 바란다. ‘SNL’에서 다양한 연기를 해보고 마음껏 표현할 수 있었지만 다른 작품, 다른 둥지에서의 경험들이 쌓여가며 또 다른 종류의 성장을 느꼈다”라는 내용을 전달했다.

또한 주현영은 “‘SNL’ 출연을 병행하며 도전할 수 있을까 생각했을 때 내년 초부터 촬영하게 될 작품에서 내가 맡게 된 인물의 성격 또한 작품의 메시지를 진중하게 잘 전달해야 한다고 들어 더 많은 집중과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고 느꼈다”라며 하차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녀는 “넓은 아량으로 이해하고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다. 아무것도 없던 내게 ‘SNL’의 크루가 될 수 있게 믿고 맡겨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정말 영광이었다”라며 감사와 소감을 전했다.

한편 ‘SNL코리아 리부트’를 통해 MZ 대세로 자리잡은 주현영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등 드라마에 연달아 출연하며 정극배우로 자리를 굳히고 있다.

“저러면..제정신으로 못 살지…” 장사의 신 은현장, ‘모든 활동 중단’ 선언한 충격적인 이유에 모두가 경악했다.

유튜브 150만 구독자를 보유하며, ‘자수성가’의 표본이 된 장사의 신 은현장이 충격적인 소식을 전했습니다.

“저러면..제정신으로 못 살지…” 장사의 신 은현장, ‘모든 활동 중단’ 선언한 충격적인 이유에 모두가 경악했다.

‘장사의 신’ 유튜버 은현장이 활동 중단을 선언하며, 본격적인 전쟁을 선포했다.

은현장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장사의 신’ 라이브 방송에서 “그동안 저를 믿고 사랑해 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또 너무 죄송하다”라며 유튜브 채널을 접고 활동을 중단할 것을 알렸다.

하지만 최근 은현장은 자본금 3천만 원으로 창업한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2백억 원에 매각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 매각 대금이 허위가 아니냐는 의혹에 휩싸였다.

또한 그가 매각한 치킨 업체가 초록뱀미디어 계열사에 소속으로, 초록뱀미디어는 지난해 6월 원영식 회장이 주가조작 및 배임 등 혐의로 구속됐고, 이 문제로 상장폐지 처분을 받았다. 이에 초록뱀미디어와의 연관성도 제기됐다.

이후 은현장은 2백억 원의 매각 대금을 한 번에 받은 건 아니지만, 해당 금액을 받은 건 사실이라며 입금자료를 공개했다. 주가조작 의혹과 관련해서도 “회사를 매각한 후 어떻게 됐는지 알지 못한다”라며 관련이 있으면 처벌을 받겠다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그의 해명에도 계속되는 논란에 “아무리 증명하고 해명해도 안 된다. 회사 매각 대금 받은 것도 인증해서 올렸는데 안 믿어, 사업자 홈택스 캡처한 거 올려도 안 믿는다. 너희는 그냥 내가 싫은 거고 분탕질하는 게 좋은 것”이라고 날 선 비판을 쏟아냈다.

“내일부터 모든 걸 제쳐두고 악플러를 잡으러 다니겠다. 내 말이 진짜인지 가짜인지는 보면 안다. 오늘 이후로 더는 유튜브 촬영 안 하고, 출연 중인 채널A ‘서민갑부’도 빨리 마무리 지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이를..꼭 갖고 싶었는데…” 임라라♥손민수, 두 사람의 충격적인 소식에 모두가 안타까워했다.

개그맨 임라라,손민수 부부가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아이를..꼭 갖고 싶었는데…” 임라라♥손민수, 두 사람의 충격적인 소식에 모두가 안타까워했다.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에서 임라라,손민수 부부가 임신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영상에서 두 사람은 신년 버킷리스트를 작성했다. 손민수는 “나는 이번에 완벽한 버킷리스트가 있다. 이번에 몸을 만들겠다. ‘몸짱’하면 손민수가 나올 수 있게 몸을 만들고 싶다. 올해는 바디프로필을 찍을 것”이라고 굳게 다짐했다.

그리고 임라라는 “엔조이 버킷리스트 중 가장 위에 있는게, 사실 다른 거 다 필요없다. 이거면 된다”라며 운을 뗐다.

임라라는 “원래 상반기에 임신 계획이 있었는데 무릎 다치고 밀렸다. 근데 또 최근에 건강검진을 했는데 둘이 또 뭐가 안 좋은게 나왔다. 좀 심각한 게 나왔다. 근데 다행히 약을 먹으면 괜찮다고 하더라. 근데 약을 먹는 동안에 임신을 하면 안되니까. 3개월 약을 먹어야 한다”라고 아쉬운 마음을 내비쳤다.

이어 두 사람은 “상반기에 회복을 하고, 올해 안에 임신을 성공하는게 새해 목표”라고 밝혔다.

임라라는 “임신을 하기 전에 민수랑 유럽을 다녀오고 싶다”라며 자신의 버킷리스트를 마무리했고, 두 사람은 버컷리스트 3개 달성 실패시 임라라는 번지점프, 손민수는 변발을 하고 여대생들 사이에 지나가기 벌칙을 약속해 누가 벌칙을 수행하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지나가는 강아지만 봐도..목 놓아 울어…” 유해진, 자신과 모든 걸 함께 했던 ‘겨울이’ 이야기에 눈시울 붉혔다.

배우 유해진이 tvN ‘삼시세끼’ 때부터 그와 모든 것을 함께했던 반려견 ‘겨울이’ 이야기에 눈물을 쏟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