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생긴대로 굴었네..” 채리나, 그녀에게 과거 끔찍하게 괴롭힘 당했다는 후배의 증언에 모두가 경악을…

룰라와 디바 출신 가수 채리나가 한 후배로부터 과거의 만행이 털리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35살쯤 하고 싶다더니..진짜였네” 김우빈♥신민아, 두 사람이 모두가 기다리던 기쁜 소식을 전했다.

배우 김우빈, 신미아 커플이 새해 첫 명절을 맞이해 팬들 모두가 기다리던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러니까 ‘활명수’라고 부르지..시원하다” 박명수, 명절 사이다 명언 터뜨려 전국 며느리들 박수 갈채 쏟아져…

명언 재조기 개그맨 박명수가 명절을 앞두고 또 한번의 명언을 내뱉어. 전국 며느리 누리꾼들 의 뜨거운 지지를 얻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대체 얼마나 심하게 당했길래..” 치어리더 박기량, 관객 난동에 부상 입어 병원으로 긴급 이송 돼…

치어리더 박기량이 충격적인 사고로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 된 소식에 모두가 놀랐습니다.

“이제 넷에서 다섯으로..” 이필모♥서수연, 설날 맞이해 경사스러운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가 쏟아졌다.

이필모, 서수연 부부가 명절일 맞이해 기쁜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제 넷에서 다섯으로..” 이필모♥서수연, 설날 맞이해 경사스러운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가 쏟아졌다.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얼마 전 아데노이드 수술을 받고 건강하게 회복한 담호와의 일상을 전하며 오랜만에 소식을 전했다.

서수연은 자신의 SNS에 “지나가다 담호가 찍자 해서 찍은 인생네컷”이라는 글귀에 귀여운 두 모자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근데 아직 뽀뽀는 아니라고…엄마가 너무 성급했지”라는 글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그녀가 공개한 사진에는 첫째 아들 담호와 인생네컷을 찍고 있는 서수연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특히 담호는 엄마 서수연의 뽀뽀를 거절하고 있어 누리꾼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서수연은 이필모와 방송을 통해 이어져 결혼하면서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이필모 가족은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아내와 함께 하는 것..너무 후회돼” 유세윤, 그가 결혼 15년 만에 전한 충격적인 소식에 모두가 놀라…

개그맨 겸 가수 유세윤이 결혼 15년만에 전한 소식에 모두가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아내와 함께 하는 것..너무 후회돼” 유세윤, 그가 결혼 15년 만에 전한 충격적인 소식에 모두가 놀라…

방송인 유세윤이 아내에 대한 깜짝 발언을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채널A 예능 ‘선 넘은 패밀리’에서 하와이 새로운 패밀리 박정은♥잭 가족의 일상을 공개한다. 첫 출연한 박정은과 잭 가족은 “하와이 대학교에서 처음 만나 캠퍼스 커플로 발전해 어린 나이에 결혼을 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MC 안정환은 “난 캠퍼스 커플을 한 번도 못 해 봤다. 아내가 첫 연애였다”라며 ‘첫사랑’을 인증했다.

이어 박정은·잭 가족은 아름다운 해변 뷰를 자랑하는 자택을 공개했다. 이들은 “게스트하우스로 운영 중인 1층에서 손님들의 투표로 선호도 1위에 오른 액티비티·음식·자연경관을 체험해보겠다”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먼저 서핑이 등장하자 자타공인 ‘서핑 마니아’인 유세윤은 “꼭 한번 하와이에 가보고 싶다”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그러나 송진우는 ‘절친’ 유세윤에게 “아내와 함께 서핑을 배운 게 후회된다며?”라고 물었다.

이에 유세윤은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며 선뜻 답을 하지 못하는 모습에 안정환은 “더 이상 이야기하지 않아도 알 것 같다”라며 분위기를 수습했다.

이후 유세윤은 “혼자 서핑을 배울 때는 홀로 취미를 즐길 수 있었는데, 이제는 내가 서핑을 간다고 하면 아내가 ‘나는?’이라며 되 묻는다. 아내가 서핑을 즐길 줄은 몰랐지…”라고 덧붙여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박정은♥잭 가족의 다이나믹 한 일상은 금요일 밤 9시 30분 채널A ‘선 넘은 패밀리’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이제야 만난 금쪽같은 내 사람..” 임현식,♥박원숙 그녀의 ‘4번째 재혼’ 소식이 전해져 모두가 놀랐다.

배우 임현식과 박원숙이 경사스러운 소식을 전한 가운데, 박원숙이 무려 3번의 결혼과 이혼을 겪은 과거가 재조명 되고 있습니다.

“이제야 만난 금쪽같은 내 사람..” 임현식,♥박원숙 그녀의 ‘4번째 재혼’ 소식이 전해져 모두가 놀랐다.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멤버들이 각자 싱글인 지인을 데려와 소개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배우 박원숙이 핑크빛 기류를 드러냈다.

이날 안소영의 친구 화장품 회사를 운영하는 ‘돌싱남’ 김정우가 소개됐다.  김정우는 ”싱글로 돌아온지 30년이 됐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혜은이는 “소영이는 여자로 안 보이냐”라는 질문에  그는 ”그렇다. 그냥 친구다. 내가 힘들면 ’차 한 잔 하자’하면서 같이 차 마시는 친구다. 내가 여자를 잘 모른다”라며 곤란한 질문을 잘 피해 답했다.

김정우는 ”예전에는 예쁘고 날씬한 사람이 좋았는데 지금은 마음과 정신이 건강한 사람이 최고다”라고 밝혔다. 이에 안문숙은 ”그게 참 애매하더라 그런 사람이 한 둘이냐”라며 말했다.

그러자 안소영은 ”김정우가 외로움을 많이 탄다”라고 밝혔고 이를 들은 김정우는 ”혼자서 밥을 먹을 때 가장 외롭다. ’이게 아니구나’ 싶다. 그리고 식당에 갔을 때 가족들이 외식하는 모습을 보면 외롭다. 내 원래 꿈은 화목한 가정을 꾸리는 것”이라며 털어놨다.

또 직업에 대해 ”화장품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그래서 피부가 이렇게 팽팽하다”라며 너스레를 떨자 혜은이는 ”정말 팽팽한 것이 많냐”라며 웃어 보이며 이어  ”소영이 친구 분 너무 재밌다”라며 칭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