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형준♥미모의 연하와 재혼, 초호화 하객 마동석의 ‘단 한마디에’ 모두가 깜짝 놀랐다.

배우 임형준이 2년 전에 만난 비연예인 여성과 지난 15일 모처에서 초호화 하객들의 축하를 받으며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임형준의 결혼식이 더욱 화제가 된 것은 바로 마동석의 단 한마디 때문이었는데…

▼임형준 결혼식,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마동석의 한마디는?’ (+영상)

배우 임형준♥미모의 연하와 재혼, 초호화 하객 마동석의 ‘단 한마디에’ 모두가 깜짝 놀랐다.

배우 임형준이 늦둥이 딸을 먼저 낳고 뒤늦게 결혼식을 올렸다.

임형준은 지난 15일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그의 아내는 2년 전에 만난 비연예인 여성으로, 지난해 혼인신고를 올리고 이미 법적 부부가 된 상태다.

두 사람은 지난해 4월 딸을 품에 안았다. 최근 임형준은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에 출연해 늦둥이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50살이 돼서 아이가 생겼다. 아이가 결혼할 때까지 내가 건강을 유지하려면 지금부터 노력해야겠다 했다”라며 의지를 다졌다.

“와이프와 성격이 잘 맞았다. 제 와이프도 결혼 생각이 없었는데 결과적으로 이렇게 복이 많아서 딸을 주셨나 너무 감사하다”라고 전한 바 있다.

공개된 결혼식 현장 사진에서는 늠름한 임형준과 13세 연하의 비연예인 신부, 하객으로 함께한 이들의 단체 사진이 가장 먼저 눈길을 끌었다.

임형준의 결혼식 하객으로는 가수 홍서범, 백지영과 방송인 김구라, 배우 마동석, 손석구, 오나라 등이 참석했다. 영화 ‘범죄도시’ 시리즈와 ‘압꾸정’으로 함께했던 제작자 장원석의 모습도 보였다.

검은색 턱시도 차림의 임형준, 정장을 갖춰 입고 사회를 보는 김구라, 축가를 부르는 듯한 백지영 등도 엿볼 수 있었다.

세친구 안연홍, “완벽한 남자를..이제야 만나♥” 재혼 상대의 어마어마한 재력을 공개해 ‘너무 부러워’

역대의 성인 시트콤 ‘세친구’에서 맹활약하며 배우의 입지를 굳힌 배우 안연홍이 이혼한지 6년여 만에 재혼 소식을 전해 모두의 축하를 받았다. 더욱 화제가 된 것은 그녀의 재혼 상대의 어마어마한 재력인데…

▼안연홍, ‘남편은 외모, 능력도 모두다 완벽♥’ (+사진)

세친구 안연홍, “완벽한 남자를..이제야 만나♥” 재혼 상대의 어마어마한 재력을 공개해 ‘너무 부러워’

역대 시트콤 ‘세친구’에서 감초 역할로 시청률을 이끌어 냈던 배우 안연홍이 재혼했다.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안연홍은 10월 13일 서울에서 조용히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에는 가족과 친지, 지인들, 방송 관계자들이 참석해 안연홍과 남편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안연홍은 재혼 사실을 공개적으로 발표하지 않고 절친한 이들만 초대해 조용히 식을 마쳤다.

재혼한 남편은 중견 기업 대표로 알려졌다.

이로써 안연홍은 전남편과 이혼 후 6년여 만에 재혼했다. 안연홍은 2008년 e스포츠 감독 출신 조정웅 씨와 결혼했으나 2017년 협의 이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이혼 후 2년여 동안 연예계를 잠시 떠났던 안연홍은 2019년 SBS 일일드라마 ‘수상한 장모’로 복귀한 후 2021년 방영된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2’, 펜트하우스3’를 통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안연홍은 KBS 1TV 일일드라마 ‘우당탕탕 패밀리’에 심정숙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결혼식 이틀여 만에 현장에 복귀해 촬영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작 30만원 때문에..징역을?” 지오디 김태우, 법을 어기면서 까지 벌인 행동에 모두가 경악했다.

지오디 메인보컬 김태우가 30만원 때문에 벌어진 충격적인 소식을 전해 많은 팬들이 경악을 한 상태이다. 이 일로 인해 지오디 멤버 전체가 욕을 먹고 있는 상황인데, 김태우 그가 지난…

▼지오디 김태우, “XX피하려다..일 더 커졌네” (+사진)

“고작 30만원 때문에..징역을?” 지오디 김태우, 법을 어기면서 까지 벌인 행동에 모두가 경악했다.

그룹 지오디(god) 출신 김태우(42)가 때 아닌 논란을 일으켰다.

5년 전 김태우(42)를 행사장까지 태워주고 돈을 받은 사설 구급차 운전기사가 무면허운전 혐의까지 더해져 실형을 선고 받았다.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위반과 도로교통법상 무면허운전 혐의로 기소된 사설 구급차 운전기사 A(44)씨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A씨는 2018년 3월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에서 김태우를 사설 구급차에 태운 뒤 서울 성동구 행사장까지 데려다준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당시 김태우가 소속된 엔터테인먼트 회사 임원은 “사설 구급차를 이용하면 교통 체증을 피해 행사장까지 갈 수 있다”며 행사 대행업체 직원에게 A씨의 휴대전화 번호를 알려줬다.

이후 대행업체 직원은 A씨에게 연락해 김태우를 태워달라며 부탁했고, 그 대가로 A씨는 30만원을 받았다.

이 사건으로 검찰은 회사 임원과 행사 대행업체 직원과, 사설 구급차에 탄 김태우도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약식기소했다.

약식기소는 벌금이나 몰수 등 재산형을 선고할 수 있는 사건이라고 검찰이 판단해 법원에 청구하면 재판 없이 형을 내릴 수 있는 절차다.

음주운전을 하다가 적발된 전력이 있는 A씨는 2021년 8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무면허로 구급차를 운전한 혐의로도 기소됐다.

홍 판사는 “A씨는 운전면허가 취소된 사실을 알고 있었는데도 설득력 없는 변명으로 일관했다. 음주운전 등 전과를 보면 엄하게 처벌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한편 1999년 그룹 god의 메인보컬로 데뷔한 김태우는 국민 아이돌로 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2009년 ‘사랑비’로 솔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최근에는 다른 지오디 멤버들과 함께 콘서트를 열기도 했다.

“나이 많다고 초면에..? 나 같아도 열받아” 촬영 중 지석진이 엄기준에게 언성 높이고 욕을 내뱉어..

방송인 지석진이 배우 엄기준과 함께 촬영 도중 갑자기 분위기가 험해지더니 욕을 하고 언성이 높아진 사건이 있었다며 스태프 A씨의 증언에 의해 공개됐다. 지석진은 엄기준에게…

▼엄기준, “아무리 형이라도 이건 못참아..” (+증거 영상)

“나이 많다고 초면에..? 나 같아도 열받아” 촬영 중 지석진이 엄기준에게 언성 높이고 욕을 내뱉어..

‘런닝맨’ 지석진이 엄기준에게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SBS ‘런닝맨’에는 드라마 ‘7인의 탈출’의 주인공 엄기준, 윤종훈, 이준이 출연했다.

이날 지석진은 “드라마 보면서 엄기준씨 욕을 엄청 했다. 연기를 너무 잘하더라”며 엄기준의 연기력에 찬사를 보냈다.

촬영일 기준으로 엄기준은 아직 ‘7인의 탈출’에 등장하지 않은 상태. 엄기준이 “제가 아직 출연을 안 했다”고 하자 지석진은 “우리 방송 나갈 때쯤 나온다”고 멋쩍게 너스레 떨었다.

이에 이준은 “착한 역할이라서 욕을 할 수가 없다”고 말해 지석진을 당황케 했다. 지석진은 빗발치는 사과 요구에 “죄송하다. 섣불렀다”며 고개를 숙여 웃음을 자아냈다.

파이터 추성훈, “아직 젊은데..XX라고..?” 그의 심각한 상태에 모두가 깜짝 놀랐다.(+원인)

불멸의 파이터 추성훈이 최근 심각한 건강 상태를 전해 모두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그는 어느 때와 다름없이 운동을 하던 중…

▼추성훈, 심각한 그의 건강 상태는?(+사진)

파이터 추성훈, “아직 젊은데..XX라고..?” 그의 심각한 상태에 모두가 깜짝 놀랐다.(+원인)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추성훈이 방송 통편집을 요청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추성훈의 생애 첫 대장 내시경 검사 현장이 공개된다. 특히 추성훈이 녹화 도중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이거 보여주면 안 돼. 난 섹시야마인데”라고 방송 통 편집을 요청하는 격한 반응을 보여 무슨 일이 벌어질지 주목된다.

이날 추성훈의 리얼한 대장 내시경 현장에 모두의 시선을 강탈한 가운데 추성훈은 풀린 눈과 무의식 그 자체의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한다. 특히 추성훈은 무의식 속에서 충격적 발언을 했다는 후문이어서 그의 발언 내용이 어떤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추성훈은 “X구멍 아파요”라며 별안간 고통을 호소하더니 “싼다 싼다.. 쌌다”라고 말해 모두를 배꼽 잡게 한다. 급기야 추성훈은 “진짜 쌌어”, “노란 거 엄청나게 쌌어”라며 셀프 칭찬하기에 이른다고. 이 가운데 VCR로 자신의 돌발 행동을 지켜보던 추성훈은 “나도 처음 봐. 이거 보여주면 안 돼”라고 손사래를 치며 방송 통 편집을 요청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전현무는 추성훈에게 “다소곳야마, 조신야마, 싼다야마”라는 별명을 붙여주며 모두의 폭소를 자아내고, 추성훈은 끝내 얼굴을 들지 못한 채 “하나도 안 가와이해”라며 진땀까지 뻘뻘 흘렸다. 과연 추성훈은 생애 첫 대장 내시경 검사를 제대로 마쳤을지 궁금증을 끌어올리는 가운데 제대로 일을 친 추성훈의 검사 현장은 ‘사당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227회는 오늘(15일) 오후 4시 4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