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행 퀸 이효리 “역시..다 계획이 있었구나?” 그녀가 ‘3억을 기부한 목적’이 밝혀지자 기업들의 러브콜 쏟아져

오랜만에 컴백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과 기업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이효리가 여전히 그녀의 행보에 화제를 두고 있다. 최근 그녀가 3억을 기부하며, 자신이 기부를 한 목적을 목적을 밝히며 더욱 찬사를 받고 있는데…

▼이효리, ‘그녀가 3억을 기부한 진짜 이유는?’ (+인터뷰)

선행 퀸 이효리 “역시..다 계획이 있었구나?” 그녀가 ‘3억을 기부한 목적’이 밝혀지자 기업들의 러브콜 쏟아져

가수 이효리가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한부모여성을 위해 아름다운재단에 3억원을 기부하며 한부모여성의 건강하고 당당한 삶을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기부금은 저소득 한부모여성의 긴급 지원금 및 맞춤형 직업 훈련 교육비,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홀로 자녀를 키우는 한부모여성은 육아와 경제활동을 병행하기 어려운 상황이기에, 안정적인 양육 환경 마련과 경제적인 자립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또한 긴급 상황 발생 시 적절한 지원을 요청할 수 있는 네트워크나 서비스도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효리의 기부금은 아름다운재단 ‘한부모여성 재기 지원사업’을 통해 갑작스런 위기상황을 겪고 있는 한부모여성 긴급지원금 혹은 구직과 사회진출을 준비하는 한부모여성의 직업훈련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사회적 관계망 형성 활동도 지원하며 한부모여성의 안정적인 양육환경 마련과 경제적 자립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효리는 지난 2011년 독거 어르신의 겨울 난방비를 지원하고 팬들과 함께 연탄 배달 및 방풍지 설치 자원봉사에 참여하며 아름다운재단과 첫 인연을 맺었다. 이후 2012년 효(孝)를 통해 어른들에게 이로움(利)을 보탠다는 의미로 ‘효리(孝利)’ 기금을 조성해 취약계층 어르신 난방비를 지원하며 나눔을 이어갔다.

또한 각자 생각하는 사회문제에 대해 반대 목소리를 내는 ‘나는 반대합니다’ 캠페인, 손해배상 피해가족 생계·의료·법률을 지원하는 ‘노란봉투’ 캠페인 참여로 전국적인 ‘기부붐’을 일으키며 일반 기부자들의 나눔까지 독려하는 등 꾸준한 기부와 봉사를 통한 ‘선한 영향력’을 몸소 실천해 보여주었다.

이번 나눔 또한 사회 이슈와 공익활동에 대한 이효리의 평소 소신에서 비롯됐다. 평소 사각지대 이웃과 나눔을 통한 사회문제 해결에 관심을 지녔던 그녀는 한부모여성의 자립과 안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한 아름다운재단의 활동에 깊이 공감하며 자신을 믿고 사랑해주는 팬들과 많은 이들에게 자신의 영향력을 보다 긍정적으로 전하기 위해 이번 효리기금 추가 출연을 결정했다.

이효리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행동을 실천하고 싶어서 나눔을 시작했다. 한부모여성의 빛나는 삶을 응원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으로 주변 이웃과 함께하는 삶의 아름다움을 널리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효리의 선한 영향력이 앞으로도 기대되며, 나아가 많은 이들의 실천도 따르기를 바란다.

42살 브라이언, “황보가 결혼 상대로 거절한 이유가..이거였어?” 그가 숨기고 싶어했던 XX집착증 결국 드러나..

가수 듀오 그룹 플라이투더스카이 멤버 브라이언이 불혹이 넘은 나이에도 결혼을 할 수 없었던 이유가 드러나 뜨겁게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오래된 친구인 황보와의 열애설로 인해 브라이언 그가 끝까지 숨기고 싶어 했던 사실이 결국 밝혀지고 말았는데…

▼브라이언, ‘역시..저 정도 스펙에도 장가 못갔던 이유가 있었구나..’ (+사진)

42살 브라이언, “황보가 결혼 상대로 거절한 이유가..이거였어?” 그가 숨기고 싶어했던 XX집착증 결국 드러나..

가수 플라이투더스카이 멤머 브라이언이 여전히 청소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튜브 채널 ‘M드로메다 스튜디오’에서는 ‘더러우면 싸가지 없는 거예요(집 청소, 빨래꿀템, 스피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제작진이 브라이언의 집을 방문해 청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브라이언의 집은 먼지 하나 없어 보일 정도로 깔끔하게 정리 되어 있어 제작진의 감탄을 유발했다.

브라이언은 “더러우면 다 미친 거다. 그렇게 보면 진짜 인간들이 제일 더럽다. 더러우면 되게 싸가지 없게 느껴진다. 너무 화가 난다”라며 결벽증 증세를 보였다.

이어 브라이언은 “청소기는 4대가 있고, 향초는 방마다 켜 놓는다. 청소용품에 1억 원 조금 안 되게 쓴 거 같다. 잠만 자는 거 빼고 청소하고 TV 보고 청소하고 운동하고 그런다”라며 청소에 대한 열정을 토로했다.

‘악귀’ 배우 오정세, “60대 부부 차로 들이받아..1명 사망” 그는 XX상태였다고 경찰에 진술해 모두가 경악했다.

배우 오정세가 60대 부부가 타고 있던 경운기를 들이받아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상을 입은 사고가 발생했다. 더욱 충격인 것은 사고 당시 오정세 그의 상태가…

▼배우 오정세, ‘드라마 악귀로 이제야 뜨나 했더니…큰 사고 하나 치는구나…'(+사고 내용)

‘악귀’ 배우 오정세, “60대 부부 차로 들이받아..1명 사망” 그는 XX상태였다고 경찰에 진술해 모두가 경악했다.

배우 오정세가 탑승해있던 승합차가 60대 노부부가 타고 있던 경운기를 들이받아 결국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상을 입었다.

경찰에 의하면 10월 18일 오후 7시쯤 충남 금산군 부리면 2차로 도로를 주행 하던 승합차가 앞서가던 경운기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인해 경운기에 탑승 중이던 60대 부부 중 남편이 숨지고 아내는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해당 승합차에는 오정세가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고, 오정세와 승합차 운전자 A씨도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운전자 A씨는 ‘경운기가 갑자기 나타났다’며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고,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를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갤래기 쓰는 남자…번호 물어봐도 안준다..” 논란을 일으킨 인터뷰, 당사자 그녀는 알고 보니 XX였다?

충주시가 공식 유튜브 채널에 갤럭시 쓰는 ‘남자는 선호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대학생 A씨의 인터뷰를 내보냈다가 비판을 받고 영상을 바로 삭제했다. 그러나 그녀를 알아본 사람들이 “쟤가 저렇게 말 하는게 어이가 없다. XX주제에..”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는데, 알고 보니 그녀는…

▼대학생 A씨, ‘와..갤럭시 쓰는 남자 싫다더니 XX라고..?’ (+A씨 정체)

“갤래기 쓰는 남자…번호 물어봐도 안준다..” 논란을 일으킨 인터뷰, 당사자 그녀는 알고 보니 XX였다?

충주시가 공식 유튜브 채널에 갤럭시 쓰는 ‘남자는 선호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대학생 인터뷰영상을 게재했다.

충주시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 ‘충주시 홍보맨’으로 유명한 김선태 주무관이 대학생 A씨와 인터뷰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갤럭시 휴대전화에 대해 묻고 답하는 내용에서 논란이 불거졌다.

김 주무관이 “궁금한 걸 질문해 보겠다. 갤럭시를 쓰면 좀 그러냐?”고 묻자 A씨는 “상관은 없는데 그 휴대전화로 저를 찍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대답했다.

김 주무관이 “갤럭시 어떠냐, 갤럭시 쓰는 남자”라고 질문하자 “제 친구가 번호를 따였다고 하더라. 상대방이 휴대전화를 들고 있는 걸 봤는데 갤럭시를 들고 있는 거다. 좀 당황했다더라”며 겪었던 일화로 답했다.

이어서 김 주무관이 친구의 번호를 달라고 한 사람이 갤럭시 이용자여서 연락을 안 한거냐고 묻자 A씨는 “네”라고 대답했다. A씨의 대답에 김 주무관이 그건 너무한 것 아니냐고 하자 A씨는 “이런 사람 진짜 많다”고 강조했다.

이 영상은 ‘갤럭시를 쓰는 사람들을 무시한다’는 반응이 일면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유됐다. 특정 휴대전화를 쓴다는 이유로 누군가를 비하하거나 조롱하는 내용이 충주시 홍보와 어떤 관련이 있냐는 비판도 나왔다.

결국 이 영상은 만 하루도 되지 않아 충주시 유튜브에서 삭제됐다.

지난 7월 조사에 따르면 한국 20대의 아이폰 사용률은 65%다. 20대 남성의 경우 60%, 20대 여성의 경우 71%가 아이폰을 사용한다고 답했다. 갤럭시를 사용하는 20대는 남성이 36%, 여성이 27%로 각각 조사됐다.

4년만 복귀 권오중, “참아야 했고..화병에 XX가 잘못돼 촬영 중단” 그동안 일을 쉴 수 밖에 없었던 진짜 이유

배우 권오중이 최근 숏폼 드라마로 활동을 재개하며 4년만 에 복귀를 알렸다. 그는 4년간의 근황과 아무도 몰랐던 아들의 이야기를 전하며 눈물을 흘렸는데…

▼권오중, ‘1년간 학교폭력 당한 아들..오죽하면 내 XX가 돌아가..’ (+사진)

4년만 복귀 권오중, “참아야 했고..화병에 XX가 돌아가 촬영 중단 돼” 그동안 일을 쉴 수 밖에 없었던 진짜 이유

권오중은 최근 숏폼 드라마로 활동을 재개하면서 “4년 동안 쉬었다”는 근황을 이야기했다.

신애라의 유튜브 채널에 “오중 씨, 제 남편이랑 요즘 뭐하시는 거예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신애라와 게스트로 출연한 권오중의 모습이 담겼다. 권오중은 신애라의 남편 차인표와 ‘궁민남편’으로 호흡을 맞췄다.

아들 혁준 군의 투병으로 공백기를 가졌던 권오중은 “정확한 변명은 없다. 유전자 중에 문제가 있는 거다. 다리 쪽에 특히 문제가 많아서 몸 전체가 걷는 에너지를 내지 못하는 거다. 병 자체가 알려진지 얼마 안 됐고 세계적으로 몇 명 없다. 우리나라에선 아들이 첫 진단을 받았다. 지금은 한두 명 더 찾았다고 한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아들이 걸을 땐 아픈 게 티가 난다. 아이가 사람을 치려고 한 게 아닌데 자기도 모르게 치고 갈 때 싸우려는 사람들이 있다. 술을 먹은 줄 알고. 그런 경우가 몇 번 있었는데 그때마다 내가 사과를 한다”라고 일화를 얘기했다.

나아가 “아들이 일반 학교를 다녔는데 중학교 때까지 정말 힘들었다. 중학교 때는 폭력도 많았다. 아들 목 근처에 자국이 있는데 여러 명이 애를 1년 동안 폭행한 거다. 경찰이 와서 조사를 하고 누구는 전학도 갔다”고 고백해 충격을 자아냈다.

그는 또 “아이가 쳐다본다고 유리창을 깨서 유리가 박혀 상처가 났다. 내가 그때는 참았다. 연예인이고 커지면 안 좋을 것 같아서. 그러다 보니 촬영 중에 입이 돌아갔다. 그래서 촬영을 못하고 한 달을 쉬었다. 그때 못한 게 너무 후회가 된다”며 눈물을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