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명 목표..정력 때문에 XX로 다녀..” 이천수♥심하은 부부, 쌍둥이 둘째에 이어 깜짝 소식 전했다.

다둥이를 키우며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고 있는 이천수.심하은 부부가 깜짝 놀랄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와 우려를 한번에 받았다.

“11명 목표..정력 때문에 XX로 다녀..” 이천수♥심하은 부부, 쌍둥이 둘째에 이어 깜짝 소식 전했다.

이천수의 아내 심하은이 넷째를 낳고 싶은 마음을 내비쳤다.

이천수가 심하은의 선언에 당황했다.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에서 이천수, 박준형, 현진영, 꽈추형 홍성우가 한 자리에 모여 남성 활력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나왔다.

이날 현진영은 2세를 위해 담배를 끊었다고 밝혔다. 그러자 꽈추형은 “담배가 진짜 안 좋다. 버거씨병이라고 말초 신경이 썩는 게 있다”라며 현진영을 칭찬했다.

그러자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같이 지켜보던 심하은은 “시험관 준비로 금연을 했는데 시험관 성공하니까 남편이(이천수) 다시 피우더라”라며 이천수에게 불만을 드러냈다. 그러자 이천수는 가장의 고단함을 토로했다.

이어 심하은은 “넷째도 이야기하고 그러지 않았나.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하지 않나”라며 이천수와 상의되지 않은 넷째 계획을 발표해, 이천수를 놀라게 했다.

이천수는 확신에 찬 심하은을 보고 “아이가 넷으로 늘어나면 담배를 더 필 거 같다”라며 곤란해 했다.

“이상하게 술 먹고 들어오면..XX를 강압적으로..” 마약 수사 이선균, 아내 전혜진의 진술에 모두가 경악했다.

마약 내사 배우 이선균의 아내 배우 전혜진의 추가 진술에 실시간 검색 순위를 기록하며 논란에 논란을 더하고 있다. 이선균의 아내 전혜진은 경찰 조사에 응하여…

▼전혜진, ‘지금 생각 해 보면…남편의 행동이 너무 이상했다..’ (+진술 내용)

“이상하게 술 먹고 들어오면..XX를 강압적으로..” 마약 수사 이선균, 아내 전혜진의 진술에 모두가 경악했다.

경찰이 배우 이선균씨를 마약 투약 의혹으로 내사 중인 것으로 확인 되었다.

이선균을 광고 모델로 쓰던 기업들이 ‘손절’에 나섰다. 이선균의 아내 배우 전혜진씨가 함께 등장하던 기업 광고도 지워졌다.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는 이선균·전혜진 부부를 모델로 내세웠던 아이러브ZEM 광고를 내렸다. 아이러브ZEM은 어린이 콘텐츠 브랜드로, 어린이 교육 콘텐츠인 만큼 브랜드를 대표하는 모델의 마약 의혹은 기업 이미지에 치명적일 수밖에 없다.

제이비케이랩의 영양제 브랜드 셀메드도 이날 광고에서 이선균의 얼굴을 지우고 광고 문구에서도 이선균이란 이름을 삭제했다. 셀메드 유튜브 채널에서도 이선균이 나오던 광고 영상을 삭제했다.

인천 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이선균이 마약을 투약한 단서를 포착하고 내사를 진행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내사는 범죄 의심 정황이 있어 수사 착수 여부 결정 전 사실 관계를 파악하는 단계다.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인 재벌 3세 황하나도 마약 투약 의혹으로 함께 내사 대상에 올랐다. 경찰은 이선균과 황하나, 연예인 지망인, 유흥업소 관계자 등과 함께 서울 강남의 유흥업소 등에서 마약을 투약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지난달 강남 유흥업소에서 마약이 유통되고 있다는 첩보를 추적하던 중 이선균과 관련된 단서가 포착됐다.

이선균은 내사 대상에 오른 인물 1명과 성명 불상자 1명을 공갈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이선균은 고소장에서 두 명으로부터 협박을 당해 3억원 가량을 뜯겼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고, 이선균의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사건과 관련된 인물로부터 지속적인 공갈·협박을 받아 수사 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는 내용의 입장문을 밝혔다. 이를 두고 일각에선 마약을 투약 했다는 게 핵심인데 마치 공갈·협박의 피해자인 것처럼 행세하고 있다는 비판도 나왔다.

곧 ‘재계약’ 이광수, “떠나고 싶지 않았는데..이동욱 때문에..” 현 소속사 스타쉽과 작별 하려는 진짜 이유

예능이면 예능 연기면 연기, 다양한 장르의 넘치는 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이광수가 현 소속사 스타쉽과 재계약을 앞둔 시점에 재계약을 하지 않겠다는 언급을 해 화제가 되고 있다. 더욱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은 재계약 불발의 원인이 바로 이동욱 때문이라는 것.

▼이광수, ‘사실 이런 얘기까지 안 하려고 했는데…’ (+진짜 이유)

곧 ‘재계약’ 이광수, “떠나고 싶지 않았는데..이동욱 때문에..” 현 소속사 스타쉽과 작별 하려는 진짜 이유

배우 이광수가 본인의 소속사에게 상처 받았다.

 tvN 예능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2회에서는 밭에 가기 전 멤버들이 이광수의 소속사 스타쉽을 깜짝 방문했다.

이날은 서울에 있으면서도 밭일 이야기를 하는 멤버들의 메신저 대화 내용이 공개됐다. 심지어 밭에 가는 약속도 알아서 정하는 멤버들이었다. 이광수의 소속사인 스타쉽에서 만나자고 약속을 잡으며 김우빈은 회사 내부를 구경 시켜 달라고 졸랐다.

이후 스타쉽 앞에서 만난 멤버들은 바람을 실천했다. 이광수는 깜짝 방문에 놀란 직원들을 가족 같다고 소개했지만, 한 직원은 “이광수가 회사에 자주는 안 오신다”고 솔직히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광수가 말하길 스타쉽의 ‘특산물’이라는 오트밀 미숫가루를 한 잔씩 들고 회사 탐방을 이어갔다. 김기방은 그러면서 “배우 파트인데 광수 사진이 단 한 장도 없다”고 지적했다.

드디어 소박하게 있는 이광수 사진을 찾는 데 성공했지만 나영석 PD는 “동욱 씨 사진은 이렇게 크게 있다. 여기도 있다. 너무 크게. 바로 옆에 장원영 씨 사진도 이 정도인데. 이 회사 이동욱님 회사다”라고 비교했다.

곧 회사를 벗어나며 이광수는 “사실 이런 얘기까지 안 하려고 했는데 사실 재계약이 얼마 남지 않았다. 오늘 뭔가 생각이 많아졌다. 내가 상상했던 모습이 아니다. 진짜로”라며 회사를 향해 “그동안 즐거웠다”고 인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왜 수갑 찬게 보이니?” 이선균 마약 예상 적중했던 무속인 발언 재조명…사실은 1명이 더 있었다.(+정체)

배우 이선균이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소식이 전해지며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그의 마약 구설수를 예언했던 무속인이 재조명 되고 있다. 더욱 주목을 받고 있는것은 사실 언급된 유명인은 이선균 한명이 아니었던 것인데…

▼”이선균 말고 또..끝이 아니야..” (+사진)

“왜 수갑 찬게 보이니?” 이선균 마약 예상 적중했던 무속인 발언 재조명…사실은 1명이 더 있었다. (+정체)

유튜브 채널 ‘올마이티TV’에서 지난 2020년 3월 공개한 이선균의 사주풀이 영상이 화제를 모았다.

유튜브 채널 ‘올마이티TV’에서 지난 2020년 3월 공개한 이선균의 사주풀이 영상이 화제를 모았다.

해당 영상에서 무속인은 영화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 송강호, 이선균의 사주풀이를 전했다. 이 가운데 무속인은 이선균의 사주를 보고 의미심장한 말을 꺼냈다.

무속인은 이선균의 사주에 대해 “이분, 왜 수갑 찬 게 보이냐. 이분 한번 구설수 있을 것 같다. 자기의 의지가 아니라 타인에 의해서다. 이분 혹시 그런 거(마약) 안 하겠죠?”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무속인은 이어 “갑자기 수갑 차고 가는 거랑 주사 맞는 게 왜 보이냐”라며 “이 미련한 X아, 니가 그만큼 닦아놓은 걸 하루 아침에 까먹지 마라. 니가 차곡차곡 쌓아놓은 명성을 가지고 하루아침에 까먹을 수 있으니 조심하거라. 니가 머리 굴린다고 해서 될 게 아니다. 특히 10월 이때 조심해라 그러시네”라고 말했다.

무속인은 “갑자기 이런 기분이 드는 거 처음이다. 신이 되게 뭐라 그러신다. 할머니가 많이 나무라신다”라며 고개를 갸웃거렸다.

이 영상은 유명 배우 L씨가 연예인 지망생, 유흥업소 종업원 등과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고 알려지면서 주목 받았다.

이날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마약류 관리에 대한 법률상 항정 등의 혐의로 L씨 등 8명에 대해 조사했다. 이들은 올해 1월부터 최근 1년간 주거지와 유흥업소 등에서 대마 등 수차례에 걸쳐 마약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L씨가 시트콤으로 데뷔했으며 중저음 목소리로 유명한 40대 남자 영화배우로 특정되면서 대중은 L씨를 이선균이라 추측했다.

이에 이선균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측은 20일 “당사는 현재 이선균 배우에게 제기되고 있는 의혹에 대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며, 앞으로 진행될 수 있는 수사기관의 수사 등에도 진실한 자세로 성실히 임하고자 한다”라며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이선균 배우는 사건과 관련된 인물인 A씨로부터 지속적인 공갈, 협박을 받아와 이에 대해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와 관련해 향후 진행 상황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말씀드리도록 하겠다. 심려를 끼치게 되어 대단히 죄송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선균은 최근 영화 ‘잠’과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로 칸 영화제에 초청 받았다. ‘탈출’은 올해 개봉 예정이었다. 그는 내년 공개 예정인 드라마 ‘노 웨이 아웃’에도 출연 예정이다.

“13년 만에 처음..이런 이유로..?” 약값을 달라는 전화를 받은 카페 사장의 황당한 사연 (+통화녹음)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자영업이 힘든 이유’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13년째 자영업을 하고 있다는 글쓴이 A씨는…

▼’그 뒤에 XX로 카페 사장한테 복수까지..?’ (+약값을 요구한 이유)

“13년 만에 처음..이런 이유로..?” 약값을 달라는 전화를 받은 카페 사장의 황당한 사연

13년째 자영업을 하고 있다는 글쓴이 A씨는 “회사 다닐 때도 이상한 사람 많았지만 자영업은 차원이 다르다”며 최근 겪은 황당한 일을 전했다.

A씨는 “지지난 주 아침에 가게 문을 열고 일을 하는 데 매장으로 전화가 왔다. 어제 저녁에 거기서 커피를 마시다 모기에 물린 것 같은 데 약값 지원되냐는 내용이었다”고 했다.

황당한 물음에 그는 “마음 같아서는 ‘의료비 지원할 수 있지만 우리 매장에서 물린 건지 아닌지 부검해 봐야 하는 데 괜찮겠냐’고 하고 싶었다”하지만 그래도 “그냥 ‘죄송하지만 (내가 왜 죄송한데) 그런 지원은 따로 준비 되어 있지 않다’고 말하고 전화를 끊었다”며 설명했다.

그러면서 “뱀에 물린 것도 아니고 매장에서 물렸는지 아닌지 절대 알 수 없는 모기에 물렸다니, 모기는 길을 걷다가도 물린다”며 답답함을 드러냈다.

이후 며칠 뒤 매장에 대한 부정적인 후기가 올라왔다고 한다. A씨는 “심증만 있지 물증이 없다. 모기 이야기는 없었다”고 했다.

사연을 본 누리꾼들은 “고생이 많다”, “카페서 물렸는지 어떻게 알까”, “상상을 초월한다. 진짜 무섭다”, “뇌 구조가 궁금하다” 등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자영업을 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한 누리꾼은 “먹고 간 거면 더 낫다. 어떤 손님은 음식 먹고 배탈 났다고 해서 언제 먹었냐 물으니 다른 곳에서 먹었는데 같은 음식 팔아서 나한테 말한 거였다”는 사연을 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