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신이…너무 멍청했다..” 전혜빈, 그녀가 최근 유행처럼 돌아버린 XX 유혹에 넘어가 결국 주차장서 발견

가수로 데뷔에 이제는 어엿한 배우로 자리잡은 전혜빈이 최근 보고도 믿을 수 없는 그녀의 모습이 한 주차장에서 찍혀 빠르게 퍼지고 있는데, 이 영상은 실시간 검색 순위를 기록하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내 자신이…너무 멍청했다..” 전혜빈, 그녀가 최근 유행처럼 돌아버린 XX 유혹에 넘어가 결국 주차장서 발견

가수로 데뷔해 배우로 전향한 전혜빈이 최근 유행하는 챌린지를 따라하다가 사고를 당했다.

전혜빈이 슬릭백 챌린지를 따라하다가 다리에 깁스를 한 듯 보였다.

전혜빈은 자신의 SNS에 다리에 깁스한 사진을 게재해 “절대 주차장 같이 미끄러운 곳에서 슬릭백 연습하지 마세요. 멍청이 같은 나”라고 글을 적으며 자책했다.

최근 공중부양을 한 것처럼 보이는 슬릭백 댄스가 엄청난 유행을 하자 전혜빈이 주차장에서 이를 연습하다 크게 넘어진 상황으로 보인다.

한편 전혜빈은 2019년에 2살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해 지난해 9월 아들을 출산했다.

배우 전혜빈의 빠른 쾌유를 바란다.

“이정도면 진짜라고 볼 수 밖에…” 지드래곤, 20억 주고 선임한 변호사가 XX시킨 그 판사라고?

가수 그룹 빅뱅 출신 지드래곤이 마약 혐의로 소환할 예정인 가운데 지드래곤이 선임한 변호인단이 공개되자 부정적 여론에 휩싸였습니다.

“이정도면 진짜라고 볼 수 밖에…” 지드래곤, 20억 주고 선임한 변호사가 XX시킨 그 판사라고?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를 운영하는 이진호가 최근 라이브 방송을 통해 지드래곤이 재판관 출신 변호사가 소속된 법무법인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진호는 “지드래곤의 법무법인을 보고 놀랐다. 대통령 탄핵 사건 때 헌법재판소 재판관 출신이 대표 변호사로 있는 법무법인을 선임했다. 지드래곤이 이번 사태를 굉장히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변호사 선임 비용에 대해서도 이진호는 “이럴 경우 굉장히 비용이 많이 든다고 한다. 모 법무법인의 경우 유명 연예인의 일반적인 사건은 10억 정도인데, 특수한 상황들이나 법적으로 너무 불리한 상황일 때는 이것보다 훨씬 더 많이 받는다고 한다”고 말했다.

▲前 헌법재판소 재판관 강일원(現 케이원챔버 대표 변호사)

그러면서 “그런데 전관까지 쓴다고 하면 굉장히 많이 낼 수 있다. 10억~20억 단위일 수도 있다“고 했다.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지드래곤과 배우 이선균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에 지드래곤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마약을 투약한 사실이 없다. 또한 최근 언론에 공개된 ‘마약류 관리 법률 위반’에 관한 뉴스 보도 내용과도 무관함을 밝힌다. 수사기관의 조사에는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보다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지드래곤의 마약 혐의에 대한 수사 내용이 어떻게 나올지 팬들은 그저 아니기를 바랄 뿐이다.

“탈출하고 싶었다…” 이동건, 그가 조윤희와 이혼한 진짜 이유를 3년만에 처음으로 털어 놓았다.

배우 이동건이 최근 SBS 예능 관찰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새 멤버로 합류하며 그의 ‘돌싱 라이프’가 처음 공개 되어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동건은 미우새를 시작으로 배우 조윤희와의 이혼에 대한 질문을 피해갈 순 없었는데요, 그는 3년만에 처음으로 이혼에 대한 진짜 이유를 털어 놓았습니다.

“탈출하고 싶었다…” 이동건, 그가 조윤희와 이혼한 진짜 이유를 3년만에 처음으로 털어 놓았다.

배우 이동건이 조윤희와 이혼 후 느낀 심정을 고백했다.

이동건은 2017년 조윤희와 결혼해 딸 로아를 낳았고, 3년 만인 2020년 합의 이혼했다. 이에 그의 ‘돌싱 라이프’가 ‘미우새’에서 처음 공개되어 시선을 끌었다.

이동건은 집에서 위스키 1병을 혼자 다 마시는 애주가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동건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술을 많이 마시기 보다는 자주 먹는다. 일주일에 5일 정도 마신다.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시는 술이 일주일에 4회, 술자리 술이 1회”라고 밝혔다.

이를 모니터로 지켜본 이동건의 어머니는 속상해했다.

제작진이 이동건에게 이혼한지 몇 년이 됐냐고 묻자 이동건은 “3년 넘었다”라고 답했고, 공백기 근황에 대한 질문에는 “그냥 멍하니 지나간 것 같다. 일을 너무 많이 하지도 않았고 어딘가에 처박혀있지 않았다”라고 답했다.

그는 “주변에서 공백이 왜 길었냐고 물었지만 촬영한 게 1년 뒤에 공개돼서 공백기처럼 본인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동건은 “열심히 더 일해야 되고 애가 크고 있고 저는 열심히 딸을 서포트해서 크는 모습을 보고 싶은 아빠일 뿐이다. 저는 이혼한 그 순간부터 매주 일요일 무조건 로아를 만났다”라고 말했다.

MC 신동엽이 이동건의 어머니에게 아들이 이혼 후 어떤 심경이었냐고 묻자 “힘들었다. 성당을 열심히 다녔는데 그 일 있고 부터는 성당을 안 갔다. 코로나도 왔고 핑계 삼아 그냥 사람들 만나기가 싫더라. 지금까지 성당을 안 나가고 있다. 질문을 하거나 이런 것도 싫었다”며 털어놨다.

이동건은 지금의 집에서 얼마나 산 것인지 묻자 “원래 제가 혼자 살던 집에서 결혼생활을 시작했고 로아가 시작됐다. 세 사람이 살던 집에서 두 사람이 나가고 저 혼자 그냥 살게 되니까 굉장히 다른 느낌이더라. 그냥 집에 가기가 싫은 거다. 아무도 없는 집에 들어가는 게 어색하더라”라고 했다.

이어 “로아 짐은 로아 엄마가 다 가져갔다. 장난감, 미끄럼틀, 트램펄린에 너무 많았다. 그게 확 없어지니까 당연히 공허했고 일이 끝난 후에 집에 가기 싫었다. 그래서 나한테 필요한 것만 있는 공간으로 이사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그는 “같이 살던 집에서 쓰던 가구 침대, 식탁을 내가 그대로 쓰고 있다. 냉장고 같은 건 로아 엄마가 가져갔다. 침대가 너무 커서 욱여 넣다시피 했다. 전에 살던 집에서 탈출하고 싶었던 것 뿐이라 원래 있던 가구를 다 넣었다”고 했다.

혼술을 즐기는 그의 모습이 어쩐지 안쓰럽고 외로워 보이기도 하다.

“여섯 번째..기쁘지만 아주 슬프기도…” 개그맨 김재우♥조유리 부부, 최근 근황을 전하며 밝은 소식 전했다.

코미디언 김재우가 자신의 SNS를 통해 아내 조유리와의 최근 근황을 오랜만에 전했습니다. 이들 부부는 아침부터 부지런을 떨 수 밖에 없었다며 ‘가장 행복한 날’이라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여섯 번째..기쁘지만 아주 슬프기도…” 개그맨 김재우♥조유리 부부, 최근 근황을 전하며 밝은 소식 전했다.

개그맨 김재우가 생후 2주만에 떠난 아들을 그리워했다.

김재우는 SNS에 “아가야. 오늘은 너의 여섯 번째 생일이란다. 엄마는 아침 일찍 네게 줄 꽃을 사러 갔고, 아빠는 창문을 활짝 열고 우리 집을 깨끗이 청소를 했단다”라고 말문을 열며 글을 올렸다.
 
이어 그는 “아가야 우리 집에는 아직 네게 주려 했던 축구공이 있단다. 아가야 아빠는 아직 널 보러 갈 때마다 펑펑 울고 만단다. 아가야 우리는 아직 길에서 네 이름이 들리면 뒤를 돌아 본단다”라며 먼저 세상을 떠난 아들에 대한 진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김재우 인스타그램

그러면서 “사랑하는 우리 아가야. 엄마 아빠는 아직 네가 태어난 날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날이란다. 작고 예쁜 하늘색 수국에게. 널 사랑하는 엄마 아빠가”라며 마무리했다.

김재우는 2013년 은행원인 조유리와 결혼해 2018년 10월 아들을 출산했으나, 아들은 결국 생후 2주 만에 세상을 떠났다.

김재우는 2020년 SBS ‘동상이몽2’에서 “아들이 아내 뱃속에 있던 7개월 때 몸이 좋지 않다는 걸 알았다. 하지만 우린 힘을 내기로 했고 아들은 태어났다. 결국 몸이 약해서 버티지 못하고 하늘나라로 갔다.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2주였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김재우·조유리 부부에게 다시금 소중한 천사가 다시 찾아오길 간절히 소망한다.

“악착같이 모았던 재산도..아내도…” 배우 김덕현, ‘사랑과 전쟁’ 같았던 그의 충격적인 막장 스토리를 공개했다.

많은 여성들의 사랑을 받았던 상황 드라마 ‘사랑과 전쟁’ 간판 배우 김덕현이 최근 충격적인 근황을 전해 모두의 안타까움을 샀습니다. 김덕현 그는 오랜만에 얼굴을 비추며 자신의 인생사를 고백했습니다.

“악착같이 모았던 재산도..아내도…” 배우 김덕현, ‘사랑과 전쟁’ 같았던 그의 충격적인 막장 스토리를 공개했다.

KBS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으로 얼굴을 알린 배우 김덕현이 전 재산을 잃고 아내와 별거 중인 사연을 전했다.

김덕현은 MBN ‘특종세상’에 출연해 자신의 인생사를 고백했다.

드라마 ‘사랑과 전쟁’을 통해 유명해진 김덕현은 현재 한 중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어렵게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이에 대해 그는 “예전에 중국집을 했었다. 3호점까지 냈었는데, 마지막엔 1, 2층으로 한 300석 정도의 규모였다. 지금은 17년 동안 중식당에서 일한 경력을 살려 지인의 가게에서 일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운영했던 중식당을 폐업한지 6년이 흘렀다고 밝혔다. “오픈 한달 반 만에 대박이 났다. 하루 매출 500만원, 월 매출로 따지면 1억5000만원이었다”

그는 “3호점까지 확장했지만 결국 무리한 사업으로 무너졌다”고 토로했다.

김덕현은 “적당한 선에서 멈췄어야 했는데 자꾸 욕심이 났다. 요식업에서 번 돈을 숙박업에 올인했다. 숙박업이 잘 안돼 마이너스가 됐다. 한 20억, 30억 투자했던 것 같다. 그 빚을 다 떠안았다. 결국 낭떠러지에 떨어졌다”고 말했다.

죄책감에 집에서 나온 그는 지인이 저렴하게 내준 집에서 홀로 거주하고 있었다.

김덕현은 “점점 나락으로 떨어졌다. 괴로웠지만 그런 사실을 아내와 아이들에게 얘기하지 않았다. 그때 아내가 ‘학원비를 못 냈다. 몇개월 밀렸다’고 해서 자주 싸웠다. 그러다 보니 자괴감이 들었다. 그래서 혼자만의 공간으로 들어가게 됐다. 그렇게 된 게 지금 10년이 넘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밥을 굶어가며 가족의 생활비를 벌기 위해 악착같이 살아왔다. 좋은 아빠가 되려고 노력했지만, 성장 과정에 함께하지 못했다는 부분이 미안하고 눈높이에 맞춰 대화를 많이 해줘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 미안하다”며 눈물을 흘렸다.

끝으로 그는 “빚이 5억~6억원 정도 남았는데 무명 배우로서는 아주 큰 빚이다. 이제 하나하나씩 정리하며 다시 아이들을 만날 기회와 꿈을 꾸고 있다”고 계획을 전했다.

우여곡절이 많았던 김덕현 배우의 삶이 다시 일어서기를 응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