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우려먹는다 VS 더 기대된다” 드라마 ‘인연’ 남궁민♥안은진, 또 다시 동반 캐스팅 소식에 엇갈린 반응

MBC 드라마 ‘연인’의 주연 배우 남궁민과 안은진이 또 한번 동반으로 방송에 출연한다.

지난달 종영한 MBC 금토 드라마 ‘연인’은 병자호란을 겪으며 엇갈리는 연인의 사랑과 백성들의 생명력을 다룬 휴먼·역사·멜로 소재의 드라마로,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기록했다.

특히 ‘장채 커플’로 불리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독차지 했던 남궁민과 안은진이 종영 이후 예능 프로그램에 처음으로 동반 출연이기에 모두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두 사람은 JTBC 핫한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을 찾아 드라마 종영의 아쉬움을 달래줄 비하인드 스토리와, 종영 후 근황을 전할 것으로 예고해 기대감을 모았다.

뿐만 아니라 과거 ‘아는 형님’에 출연해 넘치는 예능감에 노래 실력까지 뽐냈던 남궁민과 형님들의 재회도 어떨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드라마가 아닌 예능 촬영장에서 다시 만난 ‘장채 커플’의 케미는 어떨지 궁금증을 더한다.

남궁민과 안은진이 출연하는 ‘아는 형님’은 2024년 1월 방송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저 정도면..진짜 어마어마하네…” 개그맨 이승윤, ‘나는 자연인이다’ 재방료를 공개하자 모두가 깜짝 놀랐다.

개그맨 겸 방송인 이승윤이 현재 출연 중인 ‘나는 자연인이다’ 재방료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현재 출연하고 있는 방송이 적은 그가 직접 밝힌 자연인의 재방료 수입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저 정도면..진짜 어마어마하네…” 개그맨 이승윤, ‘나는 자연인이다’ 재방료를 공개하자 모두가 깜짝 놀랐다.

개그맨 겸 방송인 이승윤이 다큐 프로그램 ‘나는 자연인이다’ 12년을 버틸 수 있었던 재방료를 공개했다.

SBS ‘돌싱포맨’에서는 코미디언 이승윤이 출연하며 ‘나는 자연인이다’ 촬영 에피소드를 풀어놓았다.

이승윤은 “저에게 인생짤을 만들어준 생선 대가리 카레. 그 분이 카레를 맛있게 만들어줘서 맛있겠다 먹으려고 하는데 계곡물에 시장에서 얻은 생선 대가리를 뒀다가 올렸다. 생선 눈이 흐린 거다. 생선의 눈을 보고 있는 나의 모습이 인생 짤로 만들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추운 겨울에 아저씨가 된장찌개를 끓여주셨다. 보통 된장국에서 시작한다. 맛있게 해주셨는데 뭐를 집어넣었다. 뭔가 말라있었다. 모양도 이상하고. 이게 뭐예요? 했더니 개구리. 말린 개구리가 끓으니까 살이 이렇게 올라오더니 얼굴 형체가. 개구리가 반쯤 잠겨 있더라”고 말해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이승윤은 “‘나는 자연인이다’ 프로그램을 12년 동안 했다. 아내랑 밥 먹은 횟수보다 더 많은 것 같다”라며 말하기도 했다.

이에 이상민은 “힘들게 12년 버틴 이유가 재방료 때문에? 재방을 많이 해서 재방료 통장만 보면 내가 산에 가야 하는 구나 한다고?”라고 질문했다.

그러자 이승윤은 “다들 공감할 거다. 재방료가 분기마다 터지는 게 있는데 자연인은 1년에 한 번 몰아준다. 재방료 자체는 많지 않은데 1년에 한 번 터지니까 목돈 들어오는 기분”이라며 답했다.

탁재훈이 “재방료 얼마 안 되는데”라고 의아해 하자 이승윤은 “일주일에 400번 재방을 한다. 국내 방송 중에 재방을 제일 많이 한다. 돌리다보면 한 군데씩 꼭 걸린다. 그런데 꼭 재방 때문에 열심히 하는 건 아니다”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진짜..XX랑 나온다고..?” 전현무, 공개 열애만 2번이었던 그가 ‘환승연애’ 출연을 언급해 모두가 깜짝 놀랐다.

방송인 전현무가 깜짝 소식을 전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공개 열애만 2번했던 그가 ‘환승연애’ 출연을 언급해 그의 ‘X 여자친구’에 모두의 시선이 쏠렸습니다.

“진짜..XX랑 나온다고..?” 전현무, 공개 열애만 2번이었던 그가 ‘환승연애’ 출연을 언급해 모두가 깜짝 놀랐다.

공개 열애만 2번했던 방송인 전현무가 ‘환승연애’ 출연에 대해 긍정적임을 전했다.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VS’에는 보수적 연애관을 가진 ‘유교 스타일’과 개방적 연애관을 가진 ‘할리우드 스타일’이라는 주제로 극과 극 취향 토크가 펼쳐졌다.

이날 출연진들은 전현무를 향해 “완전 헐리우드다. 공개 연애 중독이다”라고 놀리자 전현무는 “공개연애를 잘 하는게 아니라 걸린 것”라고 말해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계속된 공개연애 공격에 전현무는 “내가 한국의 디카프리오다!”라고 자신 있게 외치며 “세상에서 숨길 수 없는 게 기침, 가난, 공개연애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케 했다.

유민상은 “같이 만난 지점과 헤어진 지점이 확실하다”라며 또 한 번 전현무를 놀리자 전현무는 “나는 시기가 명확하다”라고 셀프디스를 했다.

이후 출연자들은 전현무에게 “마지막 키스가 언제냐”라고 묻자, 전현무는 “기사를 봐라. 그때가 마지막이다”라고 대답해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날 전현무는 “‘환승 연애’ 연예인 판이 나오면 출연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난 오케이”라는 쿨한 반응을 보여 모두가 깜짝 놀랐다.

조현아는 “누구랑 출연할 것인지”물었고, 이에 전현무는 “그건 알아서 하세요”라고 말해 모두가 웃었다.

전현무는 “근데 저는 헤어지면 끝이다. 근데 전 여친이 원하면 나 갈 것 같다”라고 덧 붙여 말했다.

“계획하던 연말에..드디어…” 현빈♥손예진 부부, 금실 좋은 두 사람의 ‘깜짝 발표’ 엄청난 축하가 쏟아졌다.

배우 현빈, 손예진 부부가 깜짝 소식을 전했습니다. 손예진 그녀가 지난달 첫 아들의 첫돌을 치루고 연말에 계획하던 일이 이루어졌다며 알린 소식에 팬들의 많은 축하가 이어졌습니다.

“계획하던 연말에..드디어…” 현빈♥손예진 부부, 금실 좋은 두 사람의 ‘깜짝 발표’ 엄청난 축하가 쏟아졌다.

배우 손예진이 연말에 계획 중인 중요한 일을 공개했다.

손예진은 자신의 SNS에 크리스마스 트리가 담긴 사진과 함께 팬들에게 안부의 인사 글을 올렸다.

그녀는 “여러분 잘 지내고 있나요? 결국 2023년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저는 한 해를 보내면서 뭔가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어서 고민을 해본 결과 제 소장품들을 모아서 자선 바자회를 하면 어떨까 하는 의견이 나왔다. 암튼 제가 입었던 옷, 아끼던 많은 물품들을 내놓을 예정”이라며 연말 바자회를 계획 중인 소식을 알렸다.

▲손예진 SNS 업로드 사진

이어 손예진은 “그동안 아까워서 누구를 주지도 팔지도 못했던 옷들을 조금이라도 의미 있는 일에 쓴다 생각하니 과감히 포기하게 된다. 그중에는 작품이나 행사에 입었던 옷들도 있다”

또한 “이왕 결심 한 거 안 할 수는 없고 어떤 곳에 기부할지 언제 어디서 어떤 식으로 진행할지 이것저것 구체적으로 정해지면 바로 말씀드릴게요. 더 추워진대요 감기조심하세요”라고 덧붙이며 글을 마무리 했다.

한편 손예진은 2022년 3월 배우 현빈과 결혼 후 2022년 11월 아들을 낳고, 지난 달 첫 아들의 첫돌을 치뤘다.

“패닉상태까지 오더니..결국…” 서인국, 드라마 ‘액션 촬영’ 도중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 모두가 깜짝 놀랐다.

가수 겸 배우 서인국이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습니다. 평소 고소 공포증이 있다고 밝혀왔던 그의 소식에 모두가 깜짝 놀랐습니다.

“패닉상태까지 오더니..결국…” 서인국, 드라마 ‘액션 촬영’ 도중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 모두가 깜짝 놀랐다.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서인국이 박소담, 김지훈과 함께 출연해 곧 방영되는 티빙 ‘이재, 곧 죽습니다’ 드라마 촬영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화제가 됐다.

이날 스페셜 DJ 뮤지가 “최이재에 빙의된 배우분들이 엄청난 열연을 하셨는데 성훈 씨는 스카이다이빙을 무려 10번을 하셨고 이재욱 씨는 대역 없이 8:1 격투신까지 찍으셨다고 한다. 서인국 씨는 어떤 노력을 하셨냐?”라고 물었다.

이에 서인국은 “저는 제가 고소공포증이 있는 건 알았는데 엄청 심한 줄은 몰랐다. 이번에 정말 패닉이 왔다. 우리가 보통 높은 데서 촬영하면 2~3층 높이에서 촬영하는데 이것보다 높은 4~5층 높이에 와이어만 달고 올라가서 카메라 세팅한다고 대기하고 있었다.”

“매달려서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미치겠는 거다. 그래서 보통은 빨리 하고 내려가자 이럴텐데 올라가서 패닉이 와서 제발 내려달라고 했다. 그리고 부탁했다. 정말 죄송한데 카메라 세팅 후 위에서 빠른 촬영과 빠른 내림을 부탁드린다고 했다”라고 밝혔다.

그러자 김지훈이 “일반 드라마라고 생각하시면 안 된다. 블록버스터급이다. CG도 엄청 들어가고 스펙터클한 장면이 너무 많다. 저도 와이어를 많이 탔다. 저는 예고편 보고 놀랐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같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이에 박소담이 “오빠들이 고생을 많이 했는데 엄살이다. 저는 잘 몰랐다. 그렇게 많이 무서워하는지 몰랐다. 너무 멋있게 빠르게 소화를 잘 해줬고 오빠 덕분에 모든 스태프분들이 퇴근도 빨리 했다. 한번에 오케이가 나서. 잘 날아가고 잘 떨어지고 잘했다”라고 칭찬을 늘어 놓았다.

“톱 가수였는데…” 가수 제이, ‘어제처럼’ 노래로 많은 사랑 받았던 그녀의 근황 공개..보고도 믿을 수 없어

노래 ‘어제처럼’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가수 J(제이)가 최근 근황을 알렸습니다. 많은 인기를 누리며 톱 가수였던 그녀의 소식에 오래된 많은 팬들은 깜짝 놀랄 수 밖에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