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인들..미주 목격담 다 얘기해줘…” 이미주, 유재석의 폭로로 결국 열애 사실 다 털어놨다.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이 미주의 열애 근황을 폭로했다.

촬영 중 미주가 “오늘 춥다”라고 말하자 하하는 “안 추울 것 같은데? 요즘 따뜻하지 않냐. 듣자 하니 연애 한다고 소문 다 났다”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꺼냈다. 이에 박진주가 “늑대 목도리 얘기하는 거야?”라고 말해 미주의 썸남 별명을 공개했다.

이를 듣던 유재석 역시 “내가 누구라고는 얘기 안 하겠다. 그런데 내 아는 지인이 미주 씨가 몰래 누구랑 썸 탄다고 제보했다”라고 털어 놓으며 미주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그러면서 유재석이 “확실히 연애하는지 안 하는지 모르겠는데 수상한 분위기를 풍겼다고”라고 덧붙이자 미주는 “저 진짜 아무것도 없다”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유재석은 “그쪽에서는 사귄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연애할 수도 있지”라고 사실로 몰아갔고, 이에 미주는 “없다. 아무도 안 사귄다. 나 당당하다. 방송 내보내라”라며 사실이 아님을 주장했다.

하지만 유재석은 “그 친구가 좀 더 알아보겠다고 했으니 소식 들어오면 제가 또 전하겠다”라며 미주의 열애 사실에 대해 추후 전하겠다고 말했다.

“아무리 그래도..어떻게 그걸 숨겨…” 신동엽, 정색하며 god 박준형을 공개 저격한 충격적인 이유는?

방송인 신동엽이 가수 god 맏형 박준형을 공개적으로 저격한 이유가 밝혀져 모두가 놀랐다.

“아무리 그래도..어떻게 그걸 숨겨…” 신동엽, 정색하며 god 박준형을 공개 저격한 충격적인 이유는?

방송인 신동엽이 가수 박준형은 모두를 속였다고 말해 화제가 되고 있다.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에 god의 맏형 박준형과 막내 김태우가 출연했다.

이날 패널 신동엽은 “쭈니형이 나이를 속여서 데뷔했다. 그래서 그때 인터뷰하고 그랬지 않냐”라고 밝혔다.

실제로 박준형은 1969년생으로 신동엽보다 2살 위 형 이지만, 데뷔 당시 나이를 속여 1974년생으로 데뷔했다.

박준형은 “동엽이가 우리 데뷔했을 때 들어와서 ‘형이죠?’ 그랬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신동엽은 “나보다 나이 어리게 속여 데뷔했는데 아무리 봐도 아니더라. ‘몇 살 속였죠?’라고 물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박준형은 “방송이 길다 해서 이 선글라스가 필요하다. 중간에 조금 잠쓰”라고 촬영 중 취침을 대놓고 선언했다. 이에 진행자 붐은 “중간에 말 없으시면 약간 주무시는 거라는 거 알아달라”라고 말해 모두를 웃게했다.

그리고 박준형은 “’놀토’는 나와 맞는 프로그램이다. 저번 인상이 산만했다. 나도 산만하니까 잘 어울린다. 솔직히 왜 초대 됐는지 모르겠다. 노래 하나도 못 맞출 거다”라고 장담해 웃음을 안겼다.

“좋다고 결혼할 땐 언제고…” 갑자기 본가로 들어오겠다는 큰 아들, 충격적인 이유에 모두가 경악했다.

결혼해서 아이까지 낳은 큰 아들이 갑자기 본가로 들어오겠다는 얘기에 모친 A씨는 경악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좋다고 결혼할 땐 언제고…” 갑자기 본가로 들어오겠다는 큰 아들, 충격적인 이유에 모두가 경악했다.

A씨는 큰아들의 막무가내 요구에 고민이라며 사연을 보냈다.

 JTBC ‘사건반장’에 소개된 사연자 A씨와 사회 초년생 작은 아들은 20평 임대 주택에 살고 있다. 그런데 얼마 전, 작년에 결혼하고 8개월 된 아이를 둔 큰아들 부부가 본가에 들어오겠다고 선언했다.

큰 아들은 모친 사연자 A씨에게 “매달 월세와 생활비 부담이 있는 데다 빚까지 갚고 있고 아이까지 태어나면서 경제적으로 힘들다”라며 본가에 들어가는 것을 요구한 것이다.

큰 아들 부부는 키우던 강아지 두 마리까지 함께 들어 오겠다고 하는데, 이렇게 되면 20평 집에 남성 둘, 여성 둘, 아이 한 명에 강아지 두 마리까지 살게 되는 것이다.

때문에 작은 아들은 “왜 다시 들어오냐”며 반대하고 있고, 큰 아들은 “어머니 집이니 어머니만 괜찮으면 된다”는 입장이다. 사연자는 두 아들 사이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곤란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곧 할 것 같더니..진짜였네” 이장우♥조혜원, 연예대상 끝나자마자 전한 소식에 축하 쏟아졌다.

배우 이장우가 공개 열애 중인 모델 조혜원과 기쁜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가 이어졌습니다.

“곧 할 것 같더니..진짜였네” 이장우♥조혜원, 연예대상 끝나자마자 전한 소식에 축하 쏟아졌다.

배우 이장우가 공개 연애 중인 조혜원에게 공개 적인 사랑 고백을 해 화제가 됐다.

‘2023 MBC 방송연예대상’이 생방송으로 진행된 가운데, ‘나혼산’에 출연 중인 이장우가 리얼리티 부문 남자 최우수상과 ‘팜유즈’ 전현무, 박나래와 베스트 팀워크 상을 받으며 2관왕을 거머쥐었다.

이장우는 최우수상 수상 소감에서 “너무 감사하다. 대단하신 분들과 함께 있는데 너무 큰 상을 주셔서 내가 받아도 될지 모르겠다”라며 벅찬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는 “어머니, 아버지께서 장가가라고 계속 압박을 넣으시는데 이 상을 받아서 좀 더 혼자 살아야 될 거 같은데 어떡하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그는 “드라마계가 많이 안 좋다. 근데 그 안에 ‘나혼산’이라는 프로그램은 정말 나한테 따뜻한 보금자리였고, 이렇게 만들어주고, 내가 하고 싶은 걸 다 할 수 있게 해줬다. 감사드린다”라며 새로운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게 만들어준 ‘나혼산’에 깊은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후 이장우는 공개 연애 중인 8살 연하의 배우 조혜원을 언급했다. “지금 여자 친구가 힘들게 일하고 있는데 결혼을 조금 미뤄야 될 거 같다. ‘나혼산’ 프로그램 조금만 더 해도 될까? 너무너무 사랑한다”고 고백하며, “장모님 감사드리고 엄마, 아버지 건강하셨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마무리했다.

“두 집 살림이라니..이래서 기러기 아빠는…” 정형돈, 충격적인 사생활이 드러나 모두가 깜짝 놀랐다.

개그맨 정형돈의 충격적인 사생활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되어 모두가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두 집 살림이라니..이래서 기러기 아빠는…” 정형돈, 충격적인 사생활이 드러나 모두가 깜짝 놀랐다.

개그맨 정형돈이 방송작가 출신 아내 한유라와 연애 당시 깜짝 놀랄 일을 공개했다.

유튜브 채널 ‘오은영의 버킷리스트’ 에피소드에 정형돈이 게스트로 출연해 오은영과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두 사람은 가족끼리 여행을 다닐 정도로 절친한 관계로 알려졌다.

이날 정형돈은 “나 태연이랑 ‘우리 결혼했어요’ 찍을 때 동시에 두 집 살림한 사람이다. 태연이랑 겁나게 ‘우결’ 찍고 와이프와 전화 통화하고 그랬다”고 말했다.

오은영 박사가 정형돈에게 아내와 처음 만났을 때 느낌이 어땠는지 묻자, 정형돈은 “예능 ‘미스터리 특공대’에서 만났다. 처음에는 내 담당 작가가 아니었고, 메인 작가가 아는 누나였는데 와서는 ‘SBS에서 제일 예쁜 작가를 붙여줄게’ 했었다. 왔는데 제일 예쁘다고 생각은 안 했다. 화장도 안 하고 새벽이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오목조목 보게 됐는데 예쁘더라”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그는 “내가 굉장히 오랫동안 매달렸다”며 같은 프로그램을 하기에 조심스러웠던 한유라의 입장을 대변했다.

“내 담당 작가니까 이름을 부르면 된다. 그런데 ‘너 이름 뭐야’ 하는 순간 내가 얘를 좋아하는 것처럼 보일 것 같았다. 담당 작가인데도 안 물어봤다. 그러다 누가 얘기하는 걸 들었다. ‘유라야’. 어, 유라구나 했다. 그래서 성을 모르는데 싸이월드로 찾아봤다. ‘한유라 미스터리 특공대’하고 나오더라. 찾는데 8시간이 걸렸다. 그러고 나서 6개월 뒤에 결혼했다”라며 연애담을 밝혔다.

“얼굴에 돈 엄청 쓰더니..결국…” 이수근 아내 박지연, 최근 확 바뀐 모습에 모두가 경악했다.

개그맨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최근 성형 시술을 고백하며 공개한 사진 속에, 예전 모습은 보이지 않는 그녀의 모습을 보고 모두가 깜짝 놀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