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덩이까지 토해내..어쩜 좋아…” 일라이 전 부인 지연수, 그녀의 충격적 근황에 모두가 안타까워했다.

유키스 멤버 일라이와 결혼 후 이혼해 싱글맘으로 아들을 키우고 있는 지연수의 근황이 알려지자 모두의 응원이 쏟아졌습니다.

“핏덩이까지 토해내..어쩜 좋아…” 일라이 전 부인 지연수, 그녀의 충격적인 근황에 모두가 안타까워했다.

일라이 전 부인 방송인 지연수가 근황을 전했다.

지연수는 지난해 건강에 이상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혼자 떠안게 된 큰 빚을 갚기 위해, 6개월을 쉬는 날 없이 투잡으로 일만하며, 억척스럽게 빚을 다 갚았다.

하지만 그녀는 “등이 한동안 되게 아파서 잠을 못 잘 정도였다. 처음엔 가래가 낀 줄 알았는데 자꾸 올라오길래 뱉었더니 핏덩이가 나왔다. 너무 놀래서 ‘잘못 봤나?’ 싶었다”라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래켰다.

이어 지연수는 “간호사 일을 했던 친구한테 증세를 말하니까 ‘암 검사 받아’ 하더라. 알았다고 했는데 제가 보험이 하나도 없었다. 보험을 들었는데 바로 보장이 안 되더라. 아직 검사를 안 했다”라고 답했었다.

그로인해 “아들인 민수가 많이 울었다. 저한테 쉬라고 하더라”라며 눈시울을 붉혔었다.

그런 그녀가 최 자신의 SNS에 “식물회사 회식 중 찍어주심”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지연수는 밝은 표정으로 손 하트 포즈를 취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예뻐요”, “민수와 오래 행복하길”이라며 지연수에게 많은 응원을 보냈다.

한 누리꾼이 아들 민수의 근황을 묻자 “민수는 학교 잘 다니고 있다. 오늘은 피아노학원 등록하러 간다”라고 아들의 소식도 전했다.

“이미 결혼 전에..예견된 일이었네” 강경준, 7년전 장신영과 사주 봤던 방송 재조명, 모두가 소름 돋았다.

배우 강경준이 상간남 소송에 휘말린 가운데, 7년 전 강경준·장신영 부부가 역술가를 찾았던 방송이 재조명 되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미 결혼 전에..예견된 일이었네” 강경준, 7년전 장신영과 사주 봤던 방송 재조명, 모두가 소름 돋았다.

강경준은 상간남으로 지목돼 5000만원 상당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당했고, 불륜 상대 유부녀 A씨와 사적으로 나눈 대화 내용까지 공개 되며 더욱 파장이 커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7년전 SBS 예능 ‘동상이몽2’에서 강경준, 장신영이 역술가를 찾아가 사주풀이를 듣는 장면이 재조명되며 ‘소름 돋는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당시 방송에서 족집게로 유명한 역술가는 “강경준은 장신영을 아주 잘 만났다”라며 강경준이 장신영을 만난 것이 아주 큰 행운이라고 말했다.

이어 역술가는 “남자의 사주엔 홍염살이 꼈다. 이는 여자의 접근이 많다는 뜻이며, 여자가 잘 붙는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또 “장신영은 마음이 강해 보이는데 약하다. 그래서 여자가 붙으면 떼어내는 데 애먹는다. 그러니까 처음부터 강경준이 여자를 안 만나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를 들은 장신영은 “그럼 진짜 오빠는 바람피우면 끝이겠다. 사람을 못 뗀다고 하시잖아”라며 걱정스러운 듯 쳐다 봤었다.

“생활고에 노가다까지..형 덕분에…” 제국의 아이들 김태헌, 그가 광희를 향한 고마움에 눈시울을 붉혔다.

가수 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 김태헌, 그가 방송 활동이 끊기며 생활고에 힘들 당시 같은 멤버 황광희에 대한 미담을 털어놔 모두가 깜짝 놀랐습니다.

“생활고에 노가다까지..형 덕분에…” 제국의 아이들 김태헌, 그가 광희를 향한 고마움에 눈시울을 붉혔다.

가수 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 김태헌이 광희의 미담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MBC ‘복면가왕’에서는 ‘한여름의 눈처럼 기적 같은 무대를 보여드릴게요 8월의 크리스마스’가 탈락하며 정체가 김태헌으로 밝혀졌다.

김성주는 “무대를 장악하는 힘이 있다. 최근 근황이 근면 성실과 관련된 기사가 났더라. 화제가 많이 됐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태헌은 “제가 생활고에 시달리면서 물류센터 일을 했었다. 1년 정도 일을 하다가 촬영 제의를 받아서 인터뷰를 했더니 많은 분들이 감사하게도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더라”라고 많은 이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김성주는 “지금 좋은 일이 많이 생기고 있다. 점장이 되셨다더라. 매출이 억대라고 그러더라”라며 감탄하자, 김태헌은 “1억 4천이다”라며 귀띔해 모두를 놀래켰다. 또 김성주는 “광희 씨가 본인 미담을 전해주라고 했다더라”라고 궁금해 했다.

이에 김태헌은 “맞다. 일단 광희 형을 만나면 용돈을 준다. 편의점 ATM기에 가면 현금을 많이 뽑을 수 없는 거 아시냐. 그걸 편의점 몇 군데를 돌아서 현금 뭉치로 활동 많이 못 하는 멤버들에게 챙겨주더라. 생일도 2주 전에 ‘나중에 스케줄 때문에 못 챙겨줄 거 같다’라면서 계좌이체를 한다”라며 같은 멤버 광희에 대한 미담을 털어놓으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아들도 태어났는데..진짜 너무하네…” 최성국, 그의 생각도 못한 최악의 모습에 시청자들 난리가 났다.

24살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 후 최근 똑 닮은 아들까지 출산한 배우 최성국이 안타까운 상황을 전했습니다.

“아들도 태어났는데..진짜 너무하네…” 최성국, 그의 생각도 못한 최악의 모습에 시청자들 난리가 났다.

배우 최성국이 현재 출연하고 있는 TV 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생각지도 못한 발언을 했다.

‘有자녀 돌싱’ 김슬기♥유현철이 재혼 준비 중 새 보금자리가 될 신축 아파트 마련을 앞두고 서로의 재정상태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유현철은 “내가 자기의 자산이나 연봉, 능력이 얼만지 모르잖아. 그런 걸 우리가 이제는 얘기해야 되지 않을까”라고 어렵게 입을 열었고, 이에 김슬기는 “오빤… 지금 쓸 수 있는 현금이 얼마야?”라며 되물었다. 이를 지켜보던 황보라는 “심장 떨린다”며 숨을 죽였다.

유현철과 김슬기의 긴장감 가득한 ‘자산 공개’를 지켜보던 최성국은 “우리 아내는 아직도 내가 얼마를 버는지 모른다. 난 오픈 안하는 게 맞다고 본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혀 모두를 놀래켰다.

이에 김지민은 “평생 함께 살 사람인데?”라고 의아해 하는 반응을 보였고, 김국진은 “난 반만 오픈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라며 다른 의견을 보였다. 

그러자 강수지는 김국진을 향해 “유현철·김슬기 커플도 반만 하라고요? 이땐 오픈해서 같이 헤쳐 나가야지”라고 일침을 날리며 타박했다.

“아빠라고 부르며 겨우 맘 열었었는데…” 강경준, 불륜이 사실로 드러나 큰 아들 큰 충격에 결국…

배우 강경준이 유부녀와 불륜에 휘말렸던 일이 결국 다수의 증거가 나오며 사실로 드러나 모두에게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아빠라고 부르며 겨우 맘 열었었는데…” 강경준, 불륜이 사실로 드러나 큰 아들 정안, 큰 충격에…

배우 강경준이 유부녀 A씨와 불륜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결국 증거가 나오며 사실로 드러났다.

배우 강경준이 불륜 의혹을 받고 있는 유부녀 A씨와 카카오톡 대신 텔레그램으로 수시로 대화하며 서로 연인 사이임을 드러내는 내용의 메세지를 보냈다. 메세지 내용을 보아 일부러 강경준이 A씨에게 텔레그램에 가입하도록 유도한 것으로 추정된다.

앞서 지난 3일 ‘강경준이 지난해 12월 26일 유부녀 A씨와 불륜을 저질렀다는 의혹으로 5000만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했다’고 보도가 나오자 강경준의 소속사는 “강경준이 소장을 받은 것까지 확인했다. 내용을 보니 오해의 소지가 있다. 순차적으로 대응할 것”이라 입장을 밝혔었다.

하지만 강경준과 유부녀 A씨는 수차례 서로 낯 뜨거운 문자를 보낸 것이 사실로 확인됐다.

강경준은 SBS ‘동상이몽2’와 ‘슈돌’에 출연하며 ‘사랑꾼’이미지로 많은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았으나, 불륜이 사실로 드러나며 엄청난 타격은 피할 수 없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