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면 양세형보다 훨씬…” 양세찬, 데뷔 19년만에 깜짝 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축하가 쏟아졌다.

방송인 양세찬이 최근 전한 소식에 모두가 깜짝 놀라며 많은 축하가 이어졌습니다.

“이 정도면 양세형보다 훨씬…” 양세찬, 데뷔 19년만에 깜짝 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축하가 쏟아졌다.

개그맨 양세찬이 안테나 엔터와 전속계약을 논의 중임을 밝혔다.

안테나 측근은 ‘양세찬과 전속계약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양세찬은 2021년 1월 SM C&C와 전속계약을 한 뒤, 최근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양세찬과 계약 논의 중인 안테나는 유희열 대표를 비롯해 유재석·이효리·이상순·이서진·규현·이미주·정재형·권진아·정승환·루시드폴·페퍼톤스·샘 김 등이 소속 되어있다.

특히 양세찬은 유재석과 SBS ‘런링맨’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으며, tvN ‘아파트 404’에도 동반 출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양세찬은 2005년 SBS 8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해 올해 데뷔 19년차 이다.

“길고 길었던 싸움이..결국…” 박수홍, ‘횡령’ 친형 부부에 대한 재판부 최종 선고에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방송인 박수홍이 횡령 혐의로 친형 부부와 3년간 소송 끝에, 드디어 재판부의 최종 판결에 결국 눈물을 보였습니다.

“길고 길었던 싸움이..결국…” 박수홍, ‘횡령’ 친형 부부에 대한 재판부 최종 선고에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검찰이 방송인 박수홍씨 출연료 등을 횡령한 혐의로 친형 부부에게 징역을 구형했다.

검찰은 “박씨는 횡령한 자금을 박수홍씨를 위해 사용했다고 주장하지만 그러지 않았고, 박수홍씨는 치명적인 이미지 손상을 입을 수도 있었기 때문에 죄질이 불량하다. 피해자도 엄벌을 탄원하고 있지만 초범이라는 점을 고려해 징역 7년의 실형을 선고해주시길 바란다”고 실형 이유를 설명했다.

또 형수 이씨는 주범이 박씨라는 점을 고려해 3년형을 구형한다고 밝혔다.

박수홍의 친형 부부는 2011년부터 2021년까지 10년간 박수홍의 매니지먼트를 전담하며, 회삿돈과 박수홍의 개인 자금 등을 총 61억 7000만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았다.

친형 박씨는 “이 사건 전까지는 부모님께 효도하고 우애 있는 형제들이었다. 수홍이를 위해 뒷바라지를 했는데 이렇게 법정까지 서게 됐다. 몰라서 잘못한 건 죗값을 받겠지만 평생 동생 아끼며 살아왔는데 어느새 동생을 갈취한 나쁜 형이 됐는데, 저희 부모님과 삼형제가 예전처럼 가족으로 돌아가도록 해 달라”라고 최후진술을 호소했다.

형수 이씨는 “언론 플레이를 통해 재판 중임에도 횡령을 저지른 범죄자가 됐고, 살인자가 됐다. 저희 아이들은 삼촌 돈으로 살아가는 뻔뻔한 아이들이 됐다. 남편은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본인을 희생하는 사람으로, 이런 일들을 겪고 있는 게 가슴 아프고 억울하다”라며 토로했다.

판결 선고는 오는 14일 오후 2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사람 민망하게..굳이 왜…” ‘문동은 엄마’ 배우 박지아, 송혜교에 대한 일화를 밝히자 모두 눈살을 찌푸렸다.

드라마 ‘더 글로리’에서 문동은 엄마 역할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배우 박지아가 송혜교와의 일화를 밝혀 모두가 깜짝 놀랐습니다.

“사람 민망하게..굳이 왜…” ‘문동은 엄마’ 배우 박지아, 송혜교에 대한 일화를 밝히자 모두 눈살을 찌푸렸다.

유튜브 채널 ‘VIVO TV’에 배우 박지아가 출연했다.

송은이는 “‘더 글로리’에서 악역이었는데 큰 사랑을 받았다”라며 배우 박지아를 소개했다. 박지아는 지난해 엄청난 사랑을 받았던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서 문동은 친모 정미희 역을 맡아 탄탄한 연기력으로 인기를 얻었다.
 
박지아는 “사랑 받은 것까지는 모르겠고 관심이 좀 많아져서 길 가다 보면 ‘드라마 잘 봤어요’ 이렇게 하고 가시고, 어떤 분들은 깜짝 놀라서 말 못 걸고 가시기도 한다. 저한테 ‘더 글로리’는 영광스러웠던 작품”이라며 겸손한 대답을 했다.

“드라마 끝나고 송혜교랑 연락하고 지내냐”라는 질문에 박지아는 “혜교 씨는 제 연락처를 굉장히 궁금해 할 거다. 근데 아무래도 저도 프라이버시가 있고, 저도 관리를 해야 해서 연락처를 안 알려줬다”라고 너스레를 떨자, 송은이가 “유머 감각이 뭔지 알겠다. 상당히 고급지네”라고 말하며 웃음을 보였다.

현재 박지아는 차기작으로 하정우, 성동일, 여진구, 채수빈 주연의 영화 ‘하이재킹’을 준비 중이며, ‘하이재킹’은 1970년대를 배경으로 민간 항공기가 납치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스릴 넘치는 영화다.

“스트레스 심해..먹고 토하기까지…” 브브걸 유정, 최근 전해진 안타까운 소식에 모두가 깜짝 놀랐다.

배우 이규한과 공개 열애 중인 브레이브 걸스 멤버 유정이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스트레스 심해..먹고 토하기까지…” 브브걸 유정, 최근 전해진 안타까운 소식에 모두가 깜짝 놀랐다.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브브걸 멤버 민영과 유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예고편에서 민영은 “힘든 이야기를 남에게 안 하고 싶다”라며 고민을 말했고 유정은 “그런 모습을 보이면 내가 피해가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들도 많이 든다”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어 민영은 “받아보지 못한 관심을 하루아침에 받다 보니까, 오점을 남기고 싶지 않고. 사람들이 좋아하는 모습만 계속 보여주고 싶고. 폭식을 하게 되고”라고 고백했다. 이에 정형돈이 “먹고 토도 하냐”라며 걱정스럽게 묻자 민영은 “네, 하게 되더라”라고 답해 모두가 충격에 휩싸였다.

이에 유정은 “많은 분들이 희망을 가졌다, 좋은 친구들인 것 같다는 말이 가장 찔렸던 것 같다. 저희 엄마에게도 계속 밝은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을 하게 되더라”라며 좋게만 보는 시선에 부담감을 이기지 못하며 눈물을 쏟아 모두의 안타까움을 더했다.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브레이브걸스 유정과 민영 편은 오는 1월 16일 화요일 저녁 8시 10분에 확인할 수 있다.

“드디어 같이 지낸다더니..곧 바로 저렇게…” 정조국♥김성은, 두 사람이 믿기지 않는 소식을 전했다.

축구선수 정조국의 아내 방송인 김성은이 새해에 깜짝 놀랄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드디어 같이 지낸다더니..곧 바로 이렇게…” 정조국♥김성은, 두 사람이 믿기지 않는 소식을 전했다.

방송인 김성은이 남편 정조국과 함께하는 일상에 행복한 마음을 드러냈다.

김성은이 자신의 SNS에 “신랑 아침. 빵과 커피까지”라는 글과 남편 정조국의 아침을 준비한 사진을 올렸다.

김성은은 “2024년 우리 집에 가장 큰 변화는 신랑이 같이 살게 되었어요(그래서 제가 요즘 바빴지요) 1월은 항상 전지훈련 기간이라 더더욱 아빠를 볼 수 없었는데 지금 이 시기에 함께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가 않네요”라며 함께하는 순간을 감격해 했다.

그녀는 결혼하고 15년 만에 처음이라는 것을 강조하며 “신랑도 축구선수 된 이후 정말 20년 만에 처음 쉬는 거 같아요. 이런 쉼도 저는 응원해 주고 싶고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지금은 그냥 다 좋아요.”

“갑자기 또 어떤 변화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지금 이 시기를 즐기려구요. 우리 가족 응원해 주세요”라고 전했다.

이에 배우 김빈우가 “완전체 축하해”라는 댓글을 남겼고, 배우 유선은 “15년 만이라니! 맘껏 행복한 시간 누리길”이라며 축하의 댓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