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가 친 언니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그녀의 친 언니의 외모가 배우 한효주를 떠올리게 하며 배우급 외모인 탓에 뜨겁게 화제가 된 것인데,
지수 그녀의 친언니가 드디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블랙핑크 지수 친언니랑 사진 찍은 리사’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오며 지수의 훌륭한 외모의 친언니가 공개돼 반응이 뜨겁다.
공개된 사진에는 연예인 뺨치는 청순한 미모의 지수 언니와 상큼한 미모의 리사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수의 친언니 김지윤씨는 2019년 KBS2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에 남편과 함께 출연했다. 그는 자신의 별명을 ‘군포 한효주’라고 밝히며 남편과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그는 슬하에 두 아들을 자녀로 두고 있다.
김지윤씨는 직업 승무원으로 일하다 결혼 후 첫째를 낳고 육아 때문에 항공사를 그만둔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다른 직장을 구해 일과 육아를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