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칼로 엄마 살해한 10대..알고 보니 XX 라고? (+정체·살해이유)

충북 청주에서 모친을 흉기로 살해한 10대 청소년 A군이 경찰에 붙잡혔다. 그러나 A군이 장애가 있다는 것이 알려지며 더욱 충격을 주고 있는데…

청주상당경찰서는 존속 살해 혐의로 A(15)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음을 밝혔다.

경찰 등에 따르면 A군은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의 한 아파트에서 어머니 B(48)씨를 수차례 흉기로 찔러 살해한 후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사건 발생 1시간 정도 끝에 인근 공원에서 숨어 있던 A군을 붙잡을 수 있었다.

A군은 자폐스펙트럼 장애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고, 경찰은 A군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시아 프린스..허세 여전하네..” 장근석, 요즘 세대 저격하며 충고를 넘어선 막말에 모두가 경악했다.

배우 장근석이 MZ세대에게 충고한다며 내뱉은 말이 각종 커뮤니티에 퍼지며 때 아닌 논란이 되고 있다. 오래 전 부터 허세의 끝판왕으로 ‘아시아 프린스라’는 별명을 받으며 많은 사랑을 받아온 그가…

“아시아 프린스..허세 여전하네..” 장근석, 요즘 세대 저격하며 충고를 넘어선 막말에 모두가 경악했다.

배우 장근석이 MZ세대에게 충고한다며 내뱉은 말이 각종 커뮤니티에 퍼지며 때 아닌 논란이 되고 있다. 오래 전 부터 허세의 끝판왕으로 ‘아시아 프린스라’는 별명을 받으며 많은 사랑을 받아온 그가…

장근석의 개인 유튜브 채널 ‘나는 장근석’에 ‘[허세특집] 장근석 VS 추성훈 이게 남자야!’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하며, MZ세대를 저격했다.

장근석과 추성훈 두 사람은 ‘남자다움’을 과시하며 허세 토크를 이어나갔다. 추성훈은 “나는 술을 물처럼 먹지”라고 하자 장근석은 “저는 태어나서 취해본 적이 없는 사람이다”며 ‘술부심’을 부려 폭소를 유발했다. 장근석은 “형을 처음 본 게 공교롭게도 스테이크 집이다. 피 뚝뚝 떨어지는 레어 스테이크를 혼자 다 드시더라”고 밝혀 웃음을 더했다.

장근석은 이어 “MZ들, 어린애들은 진짜 남자가 뭔지 모르는 것 같다. 형이 좀 알려 달라”고 말하자 추성훈은 이에 “남자들은 무조건 돈 벌어야 하고, 자기 목표를 제일 높게 설정해야 한다”고 답해 눈길을 모았다. 장근석은 이에 “나는 그걸 사람들이 ‘허세’라고 놀리는 게 싫다. 남자는 허세가 없으면 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장근석은 “그냥 여기까지만 할게, 그건 진짜 남자가 아닌 것 같다”고 말했고, 추성훈은 “그것도 남자라고 생각하는데. 나는 그 친구들 매력이 없다고 한다. 안 돼도 괜찮다. 실패해도 괜찮다. 근데 그런 친구들은 열심히 안 한다. 실패하면서 올라가고 마지막에 성공해야 하는데”고 맞장구쳤다. 두 사람은 “결국엔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아야 진짜 남자”라며 대화를 마쳤다.

“얼마나 XX했으면 2년동안 지옥이었다고 하냐..” 한영, 남편 박군의 실체 고백..안타까운 소식 전했다.

트로트 그룹 LPG 출신 방송인 한영, 그녀가 최근 남편 박군의 실체를 밝힌다며 전한 안타까운 소식에 많은 국민들이 깜짝 놀랐다. 방송에서 박군이 ‘아내 바보’라 불릴 정도로 아내를 끔찍하게 대했기에 더욱 충격적인 소식인데…

“얼마나 XX했으면 2년동안 지옥이었다고 하냐..” 한영, 남편 박군의 실체 고백..안타까운 소식 전했다.

트로트 그룹 LPG 출신 방송인 한영, 그녀가 최근 남편 박군의 실체를 밝힌다며 전한 안타까운 소식에 많은 국민들이 깜짝 놀랐다. 방송에서 박군이 ‘아내 바보’라 불릴 정도로 아내를 끔찍하게 대했기에 더욱 충격적인 소식인데…

SBS 예능 ‘동상이몽_너는 내 운명‘에서 갈등이 터진 박군, 한영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사를 앞두고 극도로 예민해진 두 사람은 일거수일투족 부딪히며 신경전을 벌였다. 특히 그간 각종 애교를 선보이며 ‘아내 바보’ 면모를 드러냈던 8살 연하 남편 박군이 180도 돌변한 모습을 보여줘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군은 한영 말에 수차례 반기를 드는가 하면, 급기야 “내가 알아서 할게”라며 언성까지 높이기 시작했다. 이전과 다른 박군의 거침없는 언행에 한영 역시 지지 않고 돌발 행동을 보이며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다.

일촉즉발의 상황이 이어지자 지켜보던 MC들은 “오늘 크게 싸우겠는데?”, “둘 다 예민하다”라며 함께 긴장한다.

“그럼 볼 거 다 봤겠네..” 래퍼 한해♥모델 송해나, ‘후끈후끈’ 온천 데이트..모두가 깜짝 놀랐다.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 맹활약 중인 래퍼 한해. 그가 모델 송해나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찍힌 사진이 한 커뮤니티에 퍼지며 열애설에 휩싸였다. 모두를 놀라게 한 것은 이 커플이 데이트를 즐기던 장소인데…

“그럼 볼 거 다 봤겠네..” 래퍼 한해♥모델 송해나, ‘후끈후끈’ 온천 데이트..모두가 깜짝 놀랐다.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 맹활약 중인 래퍼 한해. 그가 모델 송해나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찍힌 사진이 한 커뮤니티에 퍼지며 열애설에 휩싸였다. 하지만 모두를 놀라게 한 것은 이 커플이 데이트를 즐기던 장소인데…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에서 송해나와 한해가 어색한 사이지만 온천을 함께 간 사이라고 깜짝 고백했다.

이날 송해나는 ‘놀토’에서 어색한 사람으로 한해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도레미는 “나쁜X”이라고 비난을 하거나, 붐은 “경각심을 가져라”라고 훈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해는 “누나 예전부터 많이 봤는데 앞으로 친해지자는 의미로 번호 교환을 하자고 한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송해나는 “번호 교환 했는데 제가 ‘저장 완료 했습니다. 선생님’이라고 했다. 그 이후로 한 번도 문자나 연락을 해본 적이 없고, 그 이후로 처음 본 거다”라며 친해지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그런 가운데 한해는 “저 누나하고 예전에 온천도 간 적이 있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도레미는 “촬영 때문이냐 아님, 여행을 갔냐”라며 캐물었고, 태연은 “문화 충격”이라며 깜짝 놀랐다. 이에 송해나는 “수영복 입었다. 래쉬가드 입고 들어 간거다”라고 말하자 한해는 “촬영 때문이었지만 같이 탕에 들어간 적이 있는 사이다”라고 덧붙였다. 가만히 듣고 있던 키는 “얼추 친해지면 여행 가는 줄 알았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와..아들이 얘 였어?” 류승룡, 얼굴보면 다 아는 그의 아들이 공개되자 모두가 깜짝 놀랐다.

천만 배우 류승룡의 아들이 공개되자,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는 인물이라는 사실에 실시간 검색순위를 기록하며 뜨겁게 화제가 되고 있다.

류승룡 그의 아들은…

“와..아들이 얘 였어?” 류승룡, 얼굴보면 다 아는 그의 아들이 공개되자 모두가 깜짝 놀랐다.

천만 배우 류승룡의 아들이 공개되자,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는 인물이라는 사실에 실시간 검색순위를 기록하며 뜨겁게 화제가 되고 있다.

류승룡 그의 아들은…

배우 류승룡이 디즈니-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을 본 두 아들의 반응을 공개했다.

류승룡은 인터뷰를 통해 두 아들이 자신의 작품을 냉정하게 평가한다고 밝혔었는데, 그는 ‘무빙’ 인터뷰에서 “애들이 무빙을 보면서 착해졌다. 순기능이다”라고 말했다.

“작품을 이벤트처럼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크기 때문에 나는 집에서 일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그런데 이번 ‘무빙’은 가족들에게 가혹한 듯 했다. 액션의 강도가 세고 적날해서 애들은 놀라고, 아내와 어머니는 울었다. 두 아들은 내 연기를 보고 숙연한 반응을 보였다.”

아버지 열연에 감동한 듯한 두 아들은 아빠 류승룡 SNS의 감성을 책임지는 숨은 주역이다. 류승룡은 “내가 할 수 있는 팬서비스다. 소소하게 시간 날 때마다 하고 있다. SNS 활용을 잘 하는 편인 것 같다. 사실 두 아들이 검열을 하기에 애들의 도움이 크다”라고 자랑했다.

그러면서 초능력은 아니더라도 두 아들에게 물려주고 싶은 본인의 능력이 있냐는 질문에 “외모는 중요하지 않다는 것과 짧은 다리와 큰 머리를 이미 물려줘서 속상하다. 그럼에도 잘 살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지 않나”라고 당당한 아버지의 면모를 센스 있게 보여줬다.

류승룡의 찐한 감동과 액션, 멜로 등을 모두 확인할 수 있는 ‘무빙’은 지난 9월 20일 20부작 전편 공개를 완료했다.

“고부갈등 전혀 없다더니..”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에게 대체 부모한테 뭘 배운거냐는 막말에 모두가 경악했다.

원로배우 김수미가 며느리 서효림에게 부모를 들먹이며 막말을 내뱉은 사실이 각종 커뮤니티에 퍼지며 뜨겁게 화제가 되고 있다. 고부갈등이 전혀 없다며 며느리에 대한 큰 사랑을 보여주던 김수미였기에, 더욱 충격을 주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