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게 ‘사랑의 정석 이지영~♥’ 백지영·정석원 부부, 폭풍 성장한 딸과 함께 행복한 일상 공개

가수 백지영이 남편 정석원과 여행을 떠난 사진을 공개했다.

백지영은 자신의 SNS에 정석원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백지영은 사진과 함께 “하임(딸)이 없이 첫 부부 여행인거 같은디? 올 모스트 파라다~~~이스!!! 커플 동반에 솔로 하나”라며 글을 남겼다.

사진 속 백지영은 딸 없이 정석원과 해외 여행을 간 듯 보였다. 백지영과 정석원은 손을 꼭 잡고 다니며 여전히 달달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백지영과 정석원의 모습이 행복해 보인다.

백지영.정석원 부부 딸 ‘하임’

백지영은 지난 1999년 데뷔하여 지금까지 꾸준히 곡을 발매하며 명실상부 발라드 여왕으로 자리매김 했으며, 2013년 배우 정석원과 결혼하여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임영웅, “오로지 형을 위해서..결심” 이 남자 의리까지 갖춰버렸네♥ 감동의 눈물 흘리는 붐

전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트롯 아이돌 가수 임영웅이 붐과 남다른 우정을 과시해 실시간 검색 순위를 기록하며 뜨겁게 화제가 되고 있다. 임영웅 그의 감동적인 행동에 방송에서 거의 우는 모습을 본 적이 없다는 붐이 결국 눈물을 보이고 말았는데…

▼임영웅, ‘붐을 오열 하게 한 그의 감동적인 행동은…?’ (+영상)

임영웅, “오로지 형을 위해서..결심” 이 남자 의리까지 갖춰버렸네♥ 감동의 눈물 흘리는 붐

방송인 붐과의 의리를 뽐낸 가수 임영웅의 이야기가 뜨겁게 화제가 되고 있다.

임영웅은 tvN ‘놀라운 토요일’에 단독 게스트로 출연했다. 쉽게 만나볼 수 없는 임영웅의 게스트 출연에 붐은 “나 때문에 영웅이 나오는 거야”며 어깨를 으쓱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이 발언은 진짜였다. 임영웅은 “붐이 없었으면 ‘놀토’에 안 나왔냐?”라는 질문에, “그건 맞다. 제가 갚고 싶은 게 있다”고 대답했다.

그는 “붐의 결혼식에 참여는 하였지만 스케줄과 컨디션 탓에 축가를 해 주지 못했다. 제가 축가 했다고 기사가 나가고 팬 분들도 그렇게 아셨는데, 제가 스케줄 때문에 못해서 언제 한번 도움이 된다면 꼭 도와드리고 싶었다”고 고백해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

송승헌, “형..그런 얘기까지 꺼내면..” 신동엽이 꺼낸 과거 XX이야기에 표정 관리 안돼(+과거)

개그맨이자 우리나라 대표 방송인 신동엽이 과거 송승헌과 깜짝 일화를 공개해 각종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얘기를 듣던 송승헌이 당황하며…

▼신동엽, ‘송승헌 어떤 과거를 털어놨길래..?’ (+영상)

송승헌, “형..그런 얘기까지 꺼내면..” 신동엽이 꺼낸 과거 XX이야기에 표정 관리 안돼(+과거)

방송인 신동엽이 배우 송승헌과 있었던 에피소드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게스트로 가수 선미가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신동엽은 힘들었던 20대 시절 빨대로 소주를 마신 경험이 있다는 선미에 “천하의 술꾼이다. 우리 세계에서도 레벨이라는 게 있다”라고 놀려 웃음을 안겼다.

이어 신동엽은 “술잔을 부딪칠 때는 어르신이 제일 높게 드는 게 좋다”며 선미에 주도를 가르쳤다. 그러다 그는 “예전에 송승헌이 나랑 같이 ‘남자 셋 여자 셋’ 시트콤 촬영 할 때가 20대 초반이었다. 담배도 예의가 있는데 담뱃불을 누가 붙여주면 살짝 가리는 게 예의다”라며 과거를 회상하다 송승헌과 관련된 일화를 풀었다.

이어 “근데 승헌이가 평소에 너무 예의가 바르다. 그래서 담배를 물고 열중쉬어를 하고 받았다”며 상황을 재현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그러면서 “그게 너무 귀여워서 아직도 생각난다”고 송승헌의 과거의 추억을 전해 눈길을 모았다.

배우 임형준♥미모의 연하와 재혼, 초호화 하객 마동석의 ‘단 한마디에’ 모두가 깜짝 놀랐다.

배우 임형준이 2년 전에 만난 비연예인 여성과 지난 15일 모처에서 초호화 하객들의 축하를 받으며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임형준의 결혼식이 더욱 화제가 된 것은 바로 마동석의 단 한마디 때문이었는데…

▼임형준 결혼식,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마동석의 한마디는?’ (+영상)

배우 임형준♥미모의 연하와 재혼, 초호화 하객 마동석의 ‘단 한마디에’ 모두가 깜짝 놀랐다.

배우 임형준이 늦둥이 딸을 먼저 낳고 뒤늦게 결혼식을 올렸다.

임형준은 지난 15일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그의 아내는 2년 전에 만난 비연예인 여성으로, 지난해 혼인신고를 올리고 이미 법적 부부가 된 상태다.

두 사람은 지난해 4월 딸을 품에 안았다. 최근 임형준은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에 출연해 늦둥이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50살이 돼서 아이가 생겼다. 아이가 결혼할 때까지 내가 건강을 유지하려면 지금부터 노력해야겠다 했다”라며 의지를 다졌다.

“와이프와 성격이 잘 맞았다. 제 와이프도 결혼 생각이 없었는데 결과적으로 이렇게 복이 많아서 딸을 주셨나 너무 감사하다”라고 전한 바 있다.

공개된 결혼식 현장 사진에서는 늠름한 임형준과 13세 연하의 비연예인 신부, 하객으로 함께한 이들의 단체 사진이 가장 먼저 눈길을 끌었다.

임형준의 결혼식 하객으로는 가수 홍서범, 백지영과 방송인 김구라, 배우 마동석, 손석구, 오나라 등이 참석했다. 영화 ‘범죄도시’ 시리즈와 ‘압꾸정’으로 함께했던 제작자 장원석의 모습도 보였다.

검은색 턱시도 차림의 임형준, 정장을 갖춰 입고 사회를 보는 김구라, 축가를 부르는 듯한 백지영 등도 엿볼 수 있었다.

세친구 안연홍, “완벽한 남자를..이제야 만나♥” 재혼 상대의 어마어마한 재력을 공개해 ‘너무 부러워’

역대의 성인 시트콤 ‘세친구’에서 맹활약하며 배우의 입지를 굳힌 배우 안연홍이 이혼한지 6년여 만에 재혼 소식을 전해 모두의 축하를 받았다. 더욱 화제가 된 것은 그녀의 재혼 상대의 어마어마한 재력인데…

▼안연홍, ‘남편은 외모, 능력도 모두다 완벽♥’ (+사진)

세친구 안연홍, “완벽한 남자를..이제야 만나♥” 재혼 상대의 어마어마한 재력을 공개해 ‘너무 부러워’

역대 시트콤 ‘세친구’에서 감초 역할로 시청률을 이끌어 냈던 배우 안연홍이 재혼했다.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안연홍은 10월 13일 서울에서 조용히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에는 가족과 친지, 지인들, 방송 관계자들이 참석해 안연홍과 남편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안연홍은 재혼 사실을 공개적으로 발표하지 않고 절친한 이들만 초대해 조용히 식을 마쳤다.

재혼한 남편은 중견 기업 대표로 알려졌다.

이로써 안연홍은 전남편과 이혼 후 6년여 만에 재혼했다. 안연홍은 2008년 e스포츠 감독 출신 조정웅 씨와 결혼했으나 2017년 협의 이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이혼 후 2년여 동안 연예계를 잠시 떠났던 안연홍은 2019년 SBS 일일드라마 ‘수상한 장모’로 복귀한 후 2021년 방영된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2’, 펜트하우스3’를 통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안연홍은 KBS 1TV 일일드라마 ‘우당탕탕 패밀리’에 심정숙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결혼식 이틀여 만에 현장에 복귀해 촬영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작 30만원 때문에..징역을?” 지오디 김태우, 법을 어기면서 까지 벌인 행동에 모두가 경악했다.

지오디 메인보컬 김태우가 30만원 때문에 벌어진 충격적인 소식을 전해 많은 팬들이 경악을 한 상태이다. 이 일로 인해 지오디 멤버 전체가 욕을 먹고 있는 상황인데, 김태우 그가 지난…

▼지오디 김태우, “XX피하려다..일 더 커졌네”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