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백지영이 남편 정석원과 여행을 떠난 사진을 공개했다.
백지영은 자신의 SNS에 정석원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백지영은 사진과 함께 “하임(딸)이 없이 첫 부부 여행인거 같은디? 올 모스트 파라다~~~이스!!! 커플 동반에 솔로 하나”라며 글을 남겼다.
사진 속 백지영은 딸 없이 정석원과 해외 여행을 간 듯 보였다. 백지영과 정석원은 손을 꼭 잡고 다니며 여전히 달달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백지영과 정석원의 모습이 행복해 보인다.
백지영은 지난 1999년 데뷔하여 지금까지 꾸준히 곡을 발매하며 명실상부 발라드 여왕으로 자리매김 했으며, 2013년 배우 정석원과 결혼하여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