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귀’ 배우 오정세, “60대 부부 차로 들이받아..1명 사망” 그는 XX상태였다고 경찰에 진술해 모두가 경악했다.

배우 오정세가 탑승해있던 승합차가 60대 노부부가 타고 있던 경운기를 들이받아 결국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상을 입었다.

경찰에 의하면 10월 18일 오후 7시쯤 충남 금산군 부리면 2차로 도로를 주행 하던 승합차가 앞서가던 경운기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인해 경운기에 탑승 중이던 60대 부부 중 남편이 숨지고 아내는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해당 승합차에는 오정세가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고, 오정세와 승합차 운전자 A씨도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운전자 A씨는 ‘경운기가 갑자기 나타났다’며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고,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를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갤래기 쓰는 남자…번호 물어봐도 안준다..” 논란을 일으킨 인터뷰, 당사자 그녀는 알고 보니 XX였다?

충주시가 공식 유튜브 채널에 갤럭시 쓰는 ‘남자는 선호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대학생 A씨의 인터뷰를 내보냈다가 비판을 받고 영상을 바로 삭제했다. 그러나 그녀를 알아본 사람들이 “쟤가 저렇게 말 하는게 어이가 없다. XX주제에..”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는데, 알고 보니 그녀는…

▼대학생 A씨, ‘와..갤럭시 쓰는 남자 싫다더니 XX라고..?’ (+A씨 정체)

“갤래기 쓰는 남자…번호 물어봐도 안준다..” 논란을 일으킨 인터뷰, 당사자 그녀는 알고 보니 XX였다?

충주시가 공식 유튜브 채널에 갤럭시 쓰는 ‘남자는 선호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대학생 인터뷰영상을 게재했다.

충주시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 ‘충주시 홍보맨’으로 유명한 김선태 주무관이 대학생 A씨와 인터뷰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갤럭시 휴대전화에 대해 묻고 답하는 내용에서 논란이 불거졌다.

김 주무관이 “궁금한 걸 질문해 보겠다. 갤럭시를 쓰면 좀 그러냐?”고 묻자 A씨는 “상관은 없는데 그 휴대전화로 저를 찍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대답했다.

김 주무관이 “갤럭시 어떠냐, 갤럭시 쓰는 남자”라고 질문하자 “제 친구가 번호를 따였다고 하더라. 상대방이 휴대전화를 들고 있는 걸 봤는데 갤럭시를 들고 있는 거다. 좀 당황했다더라”며 겪었던 일화로 답했다.

이어서 김 주무관이 친구의 번호를 달라고 한 사람이 갤럭시 이용자여서 연락을 안 한거냐고 묻자 A씨는 “네”라고 대답했다. A씨의 대답에 김 주무관이 그건 너무한 것 아니냐고 하자 A씨는 “이런 사람 진짜 많다”고 강조했다.

이 영상은 ‘갤럭시를 쓰는 사람들을 무시한다’는 반응이 일면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유됐다. 특정 휴대전화를 쓴다는 이유로 누군가를 비하하거나 조롱하는 내용이 충주시 홍보와 어떤 관련이 있냐는 비판도 나왔다.

결국 이 영상은 만 하루도 되지 않아 충주시 유튜브에서 삭제됐다.

지난 7월 조사에 따르면 한국 20대의 아이폰 사용률은 65%다. 20대 남성의 경우 60%, 20대 여성의 경우 71%가 아이폰을 사용한다고 답했다. 갤럭시를 사용하는 20대는 남성이 36%, 여성이 27%로 각각 조사됐다.

4년만 복귀 권오중, “참아야 했고..화병에 XX가 잘못돼 촬영 중단” 그동안 일을 쉴 수 밖에 없었던 진짜 이유

배우 권오중이 최근 숏폼 드라마로 활동을 재개하며 4년만 에 복귀를 알렸다. 그는 4년간의 근황과 아무도 몰랐던 아들의 이야기를 전하며 눈물을 흘렸는데…

▼권오중, ‘1년간 학교폭력 당한 아들..오죽하면 내 XX가 돌아가..’ (+사진)

4년만 복귀 권오중, “참아야 했고..화병에 XX가 돌아가 촬영 중단 돼” 그동안 일을 쉴 수 밖에 없었던 진짜 이유

권오중은 최근 숏폼 드라마로 활동을 재개하면서 “4년 동안 쉬었다”는 근황을 이야기했다.

신애라의 유튜브 채널에 “오중 씨, 제 남편이랑 요즘 뭐하시는 거예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신애라와 게스트로 출연한 권오중의 모습이 담겼다. 권오중은 신애라의 남편 차인표와 ‘궁민남편’으로 호흡을 맞췄다.

아들 혁준 군의 투병으로 공백기를 가졌던 권오중은 “정확한 변명은 없다. 유전자 중에 문제가 있는 거다. 다리 쪽에 특히 문제가 많아서 몸 전체가 걷는 에너지를 내지 못하는 거다. 병 자체가 알려진지 얼마 안 됐고 세계적으로 몇 명 없다. 우리나라에선 아들이 첫 진단을 받았다. 지금은 한두 명 더 찾았다고 한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아들이 걸을 땐 아픈 게 티가 난다. 아이가 사람을 치려고 한 게 아닌데 자기도 모르게 치고 갈 때 싸우려는 사람들이 있다. 술을 먹은 줄 알고. 그런 경우가 몇 번 있었는데 그때마다 내가 사과를 한다”라고 일화를 얘기했다.

나아가 “아들이 일반 학교를 다녔는데 중학교 때까지 정말 힘들었다. 중학교 때는 폭력도 많았다. 아들 목 근처에 자국이 있는데 여러 명이 애를 1년 동안 폭행한 거다. 경찰이 와서 조사를 하고 누구는 전학도 갔다”고 고백해 충격을 자아냈다.

그는 또 “아이가 쳐다본다고 유리창을 깨서 유리가 박혀 상처가 났다. 내가 그때는 참았다. 연예인이고 커지면 안 좋을 것 같아서. 그러다 보니 촬영 중에 입이 돌아갔다. 그래서 촬영을 못하고 한 달을 쉬었다. 그때 못한 게 너무 후회가 된다”며 눈물을 흘렸다.

“요즘 애들 XX상태가..워낙 발달해..” 40대 여성을 납치해 충격적인 행동을 벌인 게 고작 중학생이라고?

중학생 3학년에 재학중인 16살 A군이 40대 여성을 납치한 사건이 발생해 전국민의 충격을 샀습니다. 충남 논산 경찰서에서 A군이 40대 B여성을 납치한 수법을 공개해 더욱 뜨거운 논란과 상반된 반응을 일으키고 있는데…

▼ “중학생인데..저 아줌마도 제정신은 아닌 듯..” (+사진)

“요즘 애들 XX상태가..워낙 발달해..” 40대 여성을 납치해 충격적인 행동을 벌인 게 고작 중학생이라고?

훔친 오토바이로 중년 여성을 납치해 성폭행한 중학교 3학년 학생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충남 논산경찰서는 강도강간, 상해 등 혐의로 15살 A군을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군은 지난 3일 이른 오후쯤 술에 취해 귀가 중이던 40대 여성 B씨에게 접근해 오토바이로 데려다주겠다고 태운 뒤 한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B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A군은 이 과정에서 B씨의 모습을 휴대전화로 촬영하면서 “신고하면 딸을 해치겠다”며 협박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후 A군은B씨의 휴대전화 등 소지품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범행 현장인 초등학교의 CCTV에는 범행 장면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사건 당일 오후 A군은 곧 바로 논산 시내에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범행 당시 A군은 술이나 마약을 한 상태는 아니었으며, 훔친 오토바이를 무면허로 타고 다니며 범행 대상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씨는 경찰 조사에서 당시 술에 취했고, A군을 순간 아는 사람으로 착각하고 오토바이에 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홍현희 비법 덕분에♥” 오나미, 결혼 1년 만에 전한 소식..절친 김민경과 함께 기쁨의 눈물 쏟아

개그우먼 오나미가 전 축구선수 남편 박민과 결혼한지 1주년을 맞이해 기쁜 소식을 전했다. 그녀는 절친 김민경과 함께 홍현희의 집에 방문해 영상을 찍으며 두 사람에게 소식을 공개했는데…

▼오나미, ‘그렇게 홍현희 아들 이뻐하더니!!!♥’ (+영상)

“홍현희 비법 덕분에♥” 오나미, 결혼 1년 만에 전한 소식..절친 김민경과 함께 기쁨의 눈물 쏟아

개그우먼 김민경, 오나미가 홍현희의 아들 똥별이의 일일 육아 도우미를 자처했다.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홍현희, 제이쓴의 집에 개그우먼 김민경, 오나미가 집에 놀러와 개그우먼들의 재미있는 모습들을 보여주었다.

아들 준범이를 보고 있었던 제이쓴은 벨이 울리자 맨발로 뛰어나가 김민경, 오나미를 맞이했다.

오나미는 “똥별이 진짜 팬이다. 돌잔치 때 너무 인기가 많아서 멀리에서 잠깐 봤다”며 준범군의 찐팬임을 증명했다.

또 김민경은 “현희언니 하관이 나미랑 닮았다. 똥별이가 엄마인 줄 알 수도 있다”라며 준범이를 만나는 것을 기대했다.

두 사람은 준범이의 관심을 끌기 위해 간식으로 시선을 유도했다. 두 사람은 간식을 들고 서로 “내가 먹을거야”라며 콩트 연기를 펼쳤다.

결혼한 지 1년이 된 오나미는 준범이를 보며 “빨리 아기 낳고 싶다. 이렇게 사랑스러운 아이를 낳으면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묻자 제이쓴은 “열심히…노력을 많이 해야지”라며 말 끝을 흐렸다.

김민경은 준범이를 안아 비행기를 태워주며 몸으로 하는 육아를 선보였다. 이어 오나미는 “신기한 걸 발견했다”며 동물 가면을 가져와 재롱 잔치를 벌였다.

하지만 경력 합산 32년차 개그우먼도 준범이를 웃기는 건 쉽지 않았다. 준범이를 안고 있었던 김민경은 땀을 흘리기 시작했고 “너네 집 조명 좀 줄여라”라며 애꿎은 조명을 탓했다.

오나미는 땀을 뻘뻘 흘리는 김민경에게 준범이를 넘겨 받았다. 원숭이 안대를 쓰고 준범이를 안은 오나미는 아빠 제이쓴한테도 가지 않고 편안하게 오나미에게 안겨있었다.

감동받은 오나미는 “감동이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때 민경은 “나미야 너 이제 아기 가져야 할 때다”라며 아이를 좋아하는 오나미에게 임신을 권유했다.

김민경은 배고픈 제이쓴, 오나미에게 밥을 해주겠다며 부엌을 빌렸다. 김민경은 “아이를 키우려면 단백질이 채워져야 한다”며 달걀을 아낌없이 풀어 푸짐한 달걀말이를 만들었다.

제이쓴은 다 만들어진 달걀말이를 보며 “이 정도면 케이크 아니냐. 너무 맛있는데 손목이 너무 아프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런게 ‘사랑의 정석 이지영~♥’ 백지영·정석원 부부, 폭풍 성장한 딸과 함께 행복한 일상 공개

가수 백지영이 가족과의 일상을 공개해 굳건한 부부의 사이를 증명했다. 백지영 그녀가 개인 SNS에 올린 여러 사진들을 보면 딸과…

▼백지영, ‘딸이 얼굴이면 얼굴, 키면 키 빠지는 게 없네’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