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매일..이제는 지겨워…” 한가인, 그녀가 ’15년 만에’ 갑자기 전한 소식..깜짝 놀라 할 말을 잃었다.

▲2012년 한가인의 모습

배우 한가인이 무려 15년만에 리즈시절 단발로 헤어스타일 변신에 성공했다.

한가인은 자신의 SNS에 짧은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에는 동안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깔끔한 헤어 스타일이 또렷한 이목구비를 가진 한가인에게 아주 잘 어울리는 듯 했다.

한가인과 오랜시간 봐 온듯한 헤어디자이너는 “살면서 매일 긴머리랑 올백 묶음 머리만 하고, 예전에 15년 전에 단발머리를 한 적 있는데 보브 단발만 해봐서, 스타일 변신을 너무 하고 싶다고 하시더라. 그래서 앞머리를 자르고 단발 레이어드를 냈다”며 설명했다.

이어 헤어디자이너는 “진짜 이미 얼굴이 완성형이라, 솔직히 긴머리도 너무 예쁜데 너무 지겹다고 하셔서 진짜 고민하다가 단발로 잘라드렸다. 15년 만이라고 하시더라.”

또한 “머리 하고 나서 친구, 가족들 다 너무 예쁘다고 했다. 한가인 언니의 남편인 연정훈님께서도 너무 예쁘다고 하시더라”면서 연정훈의 반응도 덧붙였다.

한편 한가인은 지난 2005년 연정훈과 결혼해 슬하에 1남1녀 남매를 두고 있다.

“11년 된 팬을..이제야 터졌구나…” 차학연, 그의 충격적인 만행에 같이 드라마 찍은 박은빈..’불똥’ 맞았다.

가수 그룹 빅스의 멤버이자 배우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차학연이 논란에 휩싸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드라마 ‘무인도의 디바’에 함께 출연한 주연 배우 박은빈에게 생각지도 못한 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11년 된 팬을..이제야 터졌구나…” 차학연, 그의 충격적인 만행에 같이 드라마 찍은 박은빈..’불똥’ 맞았다.

가수 그룹 빅스 멤버 ‘엔’이자 배우인 차학연이 빅스 완전체 활동 불참을 통보했다.

빅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빅스의 미니앨범 스포일러 영상을 공개하며 컴백을 예고했다. 빅스는 4년 2개월 만의 컴백이었기에, 팬들은 큰 기대를 드러냈다.

그러나 멤버 엔, 차학연은 자필 편지를 통해 팀 활동 불참을 전달했다.

▲팬 카페에 올라온 차학연의 자필 편지

전한 내용은 “오랜시간 멤버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상의했지만 결국 이번 활동에 리더 엔으로서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 이번 앨범 활동을 함께할 수 없지만 새롭게 쓰여질 빅스와 별빛의 추억이 예쁘게 기록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온 마음을 다해 응원하겠다.”

또 그는 “저의 20대를 오롯이 빅스로 채워넣고 어느덧 30대가 된 지금도 제 뿌리가 빅스라는 것은 잊지않고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11년간 함께해온 팬들의 마음은 쉽사리 돌아서지 않는 분위기다.

멤버 홍빈, 라비의 탈퇴로 4인조 재편의 아픔을 겪은 빅스가 완전체로서 팀을 지키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얼마나 노력을 했는지 다 지켜봐온 팬들이기에 이번 차학연의 결정에 서운함이 크다는 것이다.

빅스 활동에 선을 긋는 모습으로 팬들에게 상처를 남긴 상황 속 배우로서 커리어를 쌓아가는 행보 역시 팬들로서는 불편하다는 반응이다.

이번 ‘무인도의 디바’는 ‘우영우’로 한계 없는 연기를 보여주었던 배우 박은빈의 차기작이자 디바 도전기를 그린 작품이란 점에서 주목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차학연이 예상치 못한 논란을 터뜨리자 누리꾼들은 “차학연 팬들 마음 단단히 상했던데 드라마에도 영향갈듯” “돌아선 팬들 마음 어떻게 다시 잡으려고” “‘무인도의 디바’에도 악영향 갈 것 같다” “드라마에는 무슨 민폐” 등의 부정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아빠와는 다른 꿈..같은 길로…” 정태우 장남 정하준, 연예계 러브콜 쇄도 하던 그가 선택한 ‘대형 기획사’ 어디?

배우 정태우의 두 아들은 뛰어난 비주얼로 유명하죠. 그 중에서도 장남 정하준 군에게 깜짝 놀랄만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아빠와는 다른 꿈..같은 길로…” 정태우 장남 정하준, 연예계 러브콜 쇄도 하던 그가 선택한 ‘대형 기획사’ 어디?

배우 정태우의 아내 장인희가 첫째 아들의 뛰어난 비주얼에 흐뭇한 마음을 드러냈다.

정태우의 아내로 알려진 장인희는 자신의 유튜브 개인 채널에 최근 올린 영상에서 제작진이 장인희에게 첫째 아들이 잘생겼다고 언급했다.

그러자 장인희는 “저 닮았다. 남편 잘생겼는데, 아들은 저 닮았다”라고 말하며 흐뭇해했다.

만일 아들이 연예계로 진출 한다고 하면 어떻게 할 것이냐는 질문에 “아직은 막을 생각은 없다. 캐스팅 제안도 아주 많이 들어온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그녀는 “근데 아들이 아직은 너무 어리니까”라고 말하며 주저하는 모습을 보였고 “그런데 본인이 하고 싶어 하는 것 같다. 하지만 아직 저는 좀 더 데리고 있고 싶다”라고 말하며 첫째 아들이 연예계에 데뷔하는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다 장인희는 오히려 끼는 둘째 아들이 더 많은 것 같다며 두 아들의 자랑을 이어갔다.

정태우, 장인희 부부의 첫째 아들이 아빠의 뒤를 이어 과연 연예계로 진출 할 지에 대해선 좀 더 지켜봐야 할 듯 하다.

“그게 유언이 될 줄은…” 이상민, 끝내 세상을 떠난 어머니는 아들과 마지막 통화에서 ‘부탁의 말’ 남기셨다.

가수 룰라 출신 방송인 이상민이 모친상 소식을 전했습니다.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그는 돌아가신 어머니와의 마지막 통화가 유언이 되었다며 눈물을 참지 못했습니다.

“그게 유언이 될 줄은…” 이상민, 끝내 세상을 떠난 어머니는 아들과 마지막 통화에서 ‘부탁의 말’ 남기셨다.

방송인 이상민이 모친상을 당해 여동생과 함께 상주로 빈소를 지킨다.

그동안 방송에서 모친의 투병 소식을 전해온 가운데, 그의 비보에 많은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이상민은 ‘미운 우리 새끼’에서 어머니의 건강 상태에 대해 이야기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지금 어머니가 아프다. 어머니의 상태가 점점 안 좋아지는 걸 6년째 보고 있다. 지금 어머니 건강이 많이 안 좋으시다. 지금은 날 못 알아보신다”고 털어놨다.

이상민은 “어머니 얼굴 보는 게 너무 힘들다. 지금까지 내가 알던 악착같던 우리 어머니가…”라며 슬픈 그의 마음을 드러냈었다.

이상민의 모친 故임여순님의 빈소는 서울 연세대학교 신촌장례식장 6호실에 마련됐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도 따라가게 해줘요…” 아내를 살해한 노인, 그러나 그의 안타까운 사연에 선처를 위한 ‘탄원서’ 쏟아졌다.

아내를 살해한 60대 남성이 법정에서 실형 선고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 남성의 안타깝고, 깊은 사연이 공개되자 그를 위한 ‘탄원서’가 빗발쳤습니다.

“나도 따라가게 해줘요…” 아내를 살해한 노인, 그러나 그의 안타까운 사연에 선처를 위한 ‘탄원서’ 쏟아졌다.

파킨슨병에 걸린 자신의 아내를 6년 가까이 간병하다 결국 살해한 60대 남성이 법원에서 실형 선고를 받았다.

60대 남성 A씨는 아내를 살해한 후 자신도 극단적 선택을 하려 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살인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살인죄’는 어떠한 이유로도 합리화할 수 없으며, 비슷한 범죄를 막기 위해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다만, A씨는 아내가 폐암 4기 진단을 받은 2017년부터 6년 가까이 아내를 돌봤고, 피해자 병세가 나빠지자 고통을 덜어주고 자신도 목숨을 끊겠다는 생각으로 범행을 저지른 점 등을 고려했다고 전했다.

다만 “피고인은 1996년 아내와 결혼한 뒤 원만한 부부관계를 유지했으며, 범행 전까지 피해자를 간병했다”

“해당 범행으로 피고인 스스로도 상당한 고통과 죄책감을 느끼고 있다고 판단했다. 피고인이 형사 처벌을 받은 전력이 없고 피고인의 지인들이 선처를 탄원하는 점을 종합해 형을 정했다”며 양형 사유를 밝혔다.

“장어 입에도 안대…♥” 이시언, 결혼 후 도움 없이도 ‘스태미너 왕성’한 비결을 공개해 모두가 깜짝 놀랐다.

배우 이시언이 아내 서지승과 결혼 후 왕성해진 스태미너를 자랑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모델 한혜진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이시언은 신혼 2년차의 화끈한 19금 발언으로 아직 미혼인 한혜진을 당황케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