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먼저 탈퇴..이유가 있었네” AOA 초아, 그녀의 선 넘는 막말에 참다 못한 나르샤, 팩폭의 일침을 날렸다.

초아가 나르샤의 감떨어졌다는 지적에 “제일 먼저 탈퇴해 그렇다”며 셀프 디스 했다.

E채널·채널S 공동 제작 예능 ‘놀던언니’는 마이크 하나로 대한민국을 휘어잡았던 음악 없이 못 사는 언니들이 들려주는 ‘진짜’ 음악과 필터 없는 그 시절 가요계 이야기를 유쾌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이와 관련, ‘놀던언니’ 제작진이 공개한 1차 티저 영상에서 채리나,이지혜,아이비,나르샤,초아는 각자의 리즈 시절을 소환해 당시를 회상했다.

그중 막내 초아가 AOA 시절의 1위 곡 ‘심쿵해’를 선보이며 안무 동작이 원활치 않자 나르샤가 “너 감 떨어졌다”라고 놀렸다.

이에 초아는 “AOA 탈퇴를 제일 먼저 해서 그렇다”고 셀프 디스해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

급기야 “그러게 왜 탈퇴했니?”라는 나르샤의 질문에 이지혜가 발끈하며 “넌 경험도 안 해보고 그렇게 말하면 안 돼”라고 받아쳐 ‘노필터 토크’의 매운맛을 제대로 보여준다.

한편 제작진은 5인방의 찐 케미가 담긴 공식 티저, 개개인의 매력을 녹여낸 개별 티저 5종도 선보였다.

‘제일 놀던 언니’ 채리나부터 ’39금 입담’의 나르샤, ‘맨발 투혼’까지 감행하는 이지혜, ‘봉인 해제’ 된 아이비, ‘맑눈광 막내’ 초아의 모습까지, 범상치 않은 끼를 발산해 본방사수 욕구를 자극했다.

한편 E채널·채널S 공동 제작 예능’놀던언니’는 11월 28일 첫 방송 앞두고 있다.

“제작진이 저걸 몰랐다고?..말이 안되잖아” 샤이니 키, ‘나 혼자 산다’ XX 때문에 충격적인 논란에 휩싸였다.

그룹 샤이니 멤버 가수 키가 고정으로 출연하고 있는 MBC ‘나혼자 산다’ 제작진 때문에 때 아닌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유튜버 ‘구제역’이 게재한 영상으로 인해 ‘나혼자 산다’ 제작진의 문제가 제기 되었습니다.

“제작진이 저걸 몰랐다고?..말이 안되잖아” 샤이니 키, ‘나 혼자 산다’ XX 때문에 충격적인 논란에 휩싸였다.

MBC ‘나 혼자 산다’에서 JMS와 관련된 호텔을 방송했다는 의혹이 제기 됐다.

유튜버 구제역은 ‘MBC 나 혼자 산다 제작진 중 JMS 신도가 있다고?’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구제역은 “얼마 전 ‘나 혼자 산다’에 샤이니 키가 출연했다. 그리고 여기에서 대둔산 호텔이라는 곳을 유료 PPL 수준으로 홍보해줬다

“결론부터 말하겠다. ‘나 혼자 산다’에서 홍보해준 대둔산 호텔은 JMS 기업이다”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정명석이 ‘이 시대의 메시아다’ 하면서 여자들한테 몹쓸 짓을 한 장소가 바로 대둔산 호텔 302호 스위트룸이다”

구제역은 “무료 PPL인지, 유료 PPL인지는 잘 모르겠다. 근데 무료라면 제작진 중에 진짜 JMS 신도가 있는 거 아닌가 의심 할 만한 상황“이라며 실제 감리교 이단 피해 예방 센터에서 MBC에 보낸 항의문을 공개했다.

공개된 항의문에는 “11월 3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 방송에서 키의 가을 여행 편에서 나온 대둔산 호텔은 현재 법적 논란이 되는 JMS와 깊은 관련이 있는 곳“이며

대둔산 호텔이 JMS와 연관이 있으며 302호가 문제의 장소라는 내용을 전했다.

이와 관련해 ‘나 혼자 산다’ 측의 입장을 확인하려 했으나 묵묵 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아들만 다섯..양육 수당까지 XX로 날려…” 전 야구선수 최경환, 아내 박여원 눈물로 ‘깊은 원망’ 쏟아냈다.

야구선수 출신이자 전 야구선수 출신 최경환의 아내 박여원이 남편의 충격적인 만행을 고백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녀는 남편에 대한 원망이 얼마나 깊었는지 그저 눈물을 한참 쏟아냈습니다.

“아들만 다섯..양육 수당까지 XX로 날려…” 전 야구선수 최경환, 아내 박여원 눈물로 ‘깊은 원망’ 쏟아냈다.

두산 전 야구코치 출신 최경환의 아내 박여원이 남편에 대한 원망을 고백했다.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 최경환과 그의 아내 박여원이 출연해 최악의 경제 상황을 공개했다.

아침부터 다섯 아이들 등원에 집안일 하기 바쁜 박여원과는 달리 최경환은 소파에 앉아 핸드폰만 들여다 보며 첫 장면부터 시청자들을 속 터지게 했다.

참다 못한 박여원은 “자기야. 이거 보면 치워야 하는 생각이 안 드냐”고 묻자, 최경환은 “아이들 등원하고 와서 너무 힘들다”라고 받아쳤다.

이어 그는 “쉴 시간을 좀 줘라. 나이가 오십이 넘어가니까 힘들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아내 박여원은 “나이 이야기 하지 마라. 신체 나이는 내가 더 많다”며 발끈 했다.

눈치 없는 최경환은 “이번달 골프도 못 나가고, 초록 잔디가 날 부른다. 스트레스를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풀어야 하는데”라며 불만을 드러냈다.

박여원은 “우리가 지금 그걸 풀면서 살 때가 아니다”라며 속 편하게 취미 생활을 운운하는 남편을 답답해했다.

하지만 최경환은당신도 취미생활 가져서 하면 되지 않나. 리엘(막내)이 안고 하는 취미 없나”라는 생각 없는 발언에 박여원은 내가 취미생활 할 돈이 어딨냐. 힘든거 생색내는데 그 돈 다 빚갚는데 쓰고 있잖아”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알고 보니 최경환은 주식으로 큰 돈을 잃었다. 박여원은 “남편이 2022년 야구 해설 위원을 하고 레슨장을 차리려고 대출을 받았었다.”

“남편이 홀린 것 마냥 내가 주식 정보 하나 들었는데 투자해서 무조건 2배 수익을 낸다고 하더라. 우리가 원금 갚고 레슨장 차리면 된다고 보채서 대출 받은 1억 전액을 주식에 투자했지만 사자마자 다 잃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박여원은 “첫째, 둘째 아들의 양육 수당을 한 푼도 안 쓰고 천만 원 조금 넘게 모았는데 남편이 모아둔 양육 수당 천만 원으로 산 코인이 어딘가로 사라졌다”라고 털어놔 MC들을 경악케 했다.

이에 보다 못한 팽현숙은 한숨을 쉬었고, 속 편한 최경환에게 “잠이 오냐, 지금 골프 칠 때냐”며 일침을 놓기도 했다.

“정말 영원한 건 없구나…” 할리우드 윌 스미스, 40년 지기 비서가 터뜨린 그의 ‘은밀한 비밀’ 전세계가 경악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할리우드 배우 윌 스미스. 그의 40지기 동료이자 비서가 윌 스미스가 평생 숨기려 했던 비밀을 전부 다 터뜨리며, 전세계 팬들을 경악하게 한 이슈가 터졌습니다.

“정말 영원한 건 없구나…” 할리우드 윌 스미스, 40년 지기 비서가 터뜨린 그의 ‘은밀한 비밀’ 전세계가 경악

할리우드 스타 윌 스미스. 그의 40년 지기 동료이자 비서가 윌 스미스의 비밀을 폭로했다.

외신에 따르면, 윌 스미스의 비서 빌랄이 윌 스미스가 듀아 마틴과 동성 관계 하는 것을 직접 봤다고 폭로했다.

빌랄은 “내가 탈의실 문을 열었을 때 마틴과 윌이 육체적 행동을 하고 있었다”며 두 사람의 행동을 적나라하게 묘사 했다고 전해진다.

윌 스미스와 듀아 마틴은 시트콤 ‘The Fresh Prince of Bel-Air’에 함께 출연했다.

2016년 세상을 뜬 트랜스젠더 여배우 알렉시스 아퀘트는 윌 스미스와 그의 아내가 다른 부부와 배우자를 맞바꾸며 성행위하는 사람들이며 동성애자라고 폭로 한 바 있다.

또한 윌 스미스의 아내 제이다 핀켓 스미스가 아들의 친구와 외도를 했음에도 두 사람은 이혼 의사가 없음을 보여준 바 있다.

한편 윌 스미스 부부는 최근 7년간 별거 중임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왜 저렇게..과시 못해서 안달이야?” 손담비, 명품을 단순히 패션 위해 ‘이것’ 한다 망언..비호감에 싸늘한 여론

가수 손담비가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과 결혼하며 ‘허세 일상’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또 한 차례 그녀의 ‘망언’으로 여론의 비판이 들끓고 있습니다.

“왜 저렇게..과시 못해서 안달이야?” 손담비, 명품을 단순히 패션 위해 ‘이것’ 한다 망언..비호감에 싸늘한 여론

가수 손담비가 자신의 명품 신발을 구겨 신기도 한다며 이유는 “힙해 보여서”라고 밝혔다.

손담비의 개인 유튜브 채널 ‘담비손 DambiXon’에서 자신의 애장품 구두를 선보였다.

영상에서 손담비는 “제가 가수 생활할 때 워낙 힐을 많이 신었다. 개인적으로 힐을 안 좋아해서 굽이 좀 낮은 구두를 소개하려고 한다”고 했다.

첫 번째로 명품 C사 구두를 꺼낸 손담비는 “6~7년 이상, 오래전에 산 신발인데 깨끗하게 신어서 아직 상태가 괜찮다.”

“역시 ‘C사는 영원하다’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다”라며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손담비는 이후 P사 샌들, V사 구두, M사 발레리나 슈즈, G사 로퍼 등을 소개했고, 특히 G사 로퍼에 대해 “이 신발이 정말 편한 게 접어서 신을 수 있게 나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G사 로퍼를 구겨 신는 모습을 직접 보여줬다. 현장에 있던 남편 이규혁은 “어른들은 신발 접어 신고 다니면 싫어하신다”고 거들었다.

그러자 손담비는 “근데 저는 이게 힙 하다고 생각한다. 질질 끄는 것처럼 보이지만, 예쁘다고 생각해 이렇게 많이 신었다”고 말했다.

“아무리..급해도 그렇지…” 귀공자 이미지로 연기력까지 호평 받던 30대 인기 남배우, ‘경범죄’ 잡혀 충격

30대 남자 배우 A씨가 망측한 일을 저질러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A씨는 특유의 고급스런 이미지로 탄탄한 연기력까지 선보여,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 유명 배우라는 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