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튀어나온 배..직접 만져보며” 황재균♥지연, 드디어 반가운 소식 전했다.

야구선수 황재균, 가수 티아라 출신 지연 부부가 알콩달콩한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지연의 유튜브 개인 채널 ‘지연 JIYEON’에 ‘맛있으면 0 칼로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지연과 남편 황재균은 지인과 함께 한 식당을 찾아 식사를 했고 “실시간으로 늘어나는 턱살을 볼 수 있음”이라는 자막으로 자신의 뛰어난 먹성을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지연은 고기, 샐러드 등 다양한 음식을 입에 가득 넣으며 행복감을 만끽 하는 듯 했다.

남편 황재균이 “많이 먹었어?”라고 묻자 지연은 “바지가 여기 있는데 배가 위에 올라와 걸터 앉아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황재균은 지연의 배를 직접 만져 보며 사랑스러운 눈길로 쳐다봤다.

황재균과 지연은 지난해 12월 결혼해 현재 시그니엘에서 신혼생활을 하고 있다.

“연예계 11월 괴담..아직 끝나지 않았다” 덱스, 그가 충동적인 선택으로 결국 안타까운 비보 전했다.

여러 방송에서 활약했던 덱스의 갑작스런 사망소식에 많은 이들이 안타까움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의 사망원인은 우발적인 선택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연예계 11월 괴담..아직 끝나지 않았다” 덱스, 그가 충동적인 선택으로 결국 안타까운 비보 전했다.

여러 방송에서 활약한 덱스 카비가 향년 32세로 사망했다.

개그맨 다나 카비의 장남으로 알려진 덱스 카비. 그가 약물 과다 복용으로 젊은 나이에 결국 세상을 떠났다.

다나 카비와 아내 폴라는 다음날 아들의 사망 관련해 “어젯밤 우리는 끔찍한 비극을 겪었습니다. 사랑하는 아들 덱스가 우발적인 과다 복용으로 사망했습니다”라며 소식을 전했다.

▲개그맨 ‘다나 카비’ (덱스 카비 부친)

이어 “덱스는 32년이라는 세월 동안 많은 것을 이뤘습니다. 그는 음악, 미술, 영화 제작, 코미디 등 많은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을 보였고 그 모든 것을 열정적으로 추구했습니다”라고 전하며 더욱 안타까움을 더했다.

▲덱스 카비

또한 “무엇보다도 덱스는 가족과 친구, 여자친구인 케일라를 사랑했습니다. 덱스는 아름다운 사람이었습니다. 영원히 그를 그리워할 것”이라고 덧붙이며 마무리 했다.

로스앤젤레스 검시관에 따르면, 덱스는 자택에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망 당일 오후 10시경 덱스의 여자친구인 케일리의 신고를 받은 응급 구조대가 그의 집을 찾아갔고 도착했을 땐 이미 숨진 상태였다고 전했다.

한편, 덱스는 미국의 유명 예능 프로그램 ‘Saturday Night Live’ (SNL)의 크루로 활동한 적이 있으며, 또한 2016년 넷플릭스 스페셜 ‘스트레이트 화이트 맨’에 출연해 프라이드 퍼레이드부터 유명한 아버지에 대한 일화까지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진짜..형이랑 똑같이 생겼네” 정해인, 친 동생과 함께 찍은 사진 공개되자 ‘훈훈한 외모’에 모두가 감탄했다.

포근한 미소와 훈훈한 외모로 많은 여성 팬을 보유한 배우 정해인이 7살 터울 친 동생과의 뉴욕 여행에서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되며, 형 못지 않게 훈훈함을 뽐내는 동생의 외모에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진짜..형이랑 똑같이 생겼네” 정해인, 친 동생과 함께 찍은 사진 공개되자 ‘훈훈한 외모’에 모두가 감탄했다.

배우 정해인이 “겨우 참은 브이”라며 동생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팬미팅을 위해 뉴욕을 찾은 정해인이 친동생과 함께 타임스퀘어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정해인의 동생은 형 만큼이나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며, 선한 미소가 똑 닮은 형제의 투샷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정해인은 평소 7살 터울의 남동생을 “둘도 없는 친구”라고 말하며 각별한 ‘형제애’를 드러냈다.

한편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은 그는 7월 서울을 시작으로 마닐라, 홍콩, 자카르타, 요코하마, 타이베이, 방콕, 싱가포르 등 세계를 돌며 팬미팅을 진행하고 있다.

17일에는 뉴욕에서 팬미팅을 가지며 19일 LA, 24일 밴쿠버, 26일 토론토에서도 추가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그리고 투어의 시작이었던 서울에서 앙코르 팬미팅으로 긴 여정을 마무리 한다.

“아직 고딩인데..?” 트롯 왕자 정동원, 임영웅과 나란히 이웃 사촌 되며 진정한 ‘영앤리치’ 뽐냈다.

트롯계 왕자님이라 불리는 정동원이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어마어마한 재력을 보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절친한 형 임영웅과 같은 주상복합을 매입하며 들인 금액이 공개 되자 모두가 깜짝 놀랐습니다.

“아직 고딩인데..?” 트롯 왕자 정동원, 임영웅과 나란히 이웃 사촌 되며 진정한 ‘영앤리치’ 뽐냈다.

트롯 가수 정동원이 어마어마한 금액으로 주상복합을 매입했다.

정동원이 서울 마포구 합정동 소재 주상복합 메세나폴리스를 매입 했다고 전했습니다.

정동원의 메세나폴리스 매입가는 20억대이며, 정동원은 지난 2019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으로 본격적인 가수 활동을 시작한 지 단 4년 만에 자택을 보유하게 된 것이다.

해당 주상복합은 지난해 9월 임영웅이 매입한 곳이기도 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임영웅은 메세나폴리스 최고층 펜트하우스를 전액 현금으로 51억원에 매입했다.

한편 정동원은 2020년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5위를 차지했다. 당시 초등학교 재학 중이던 그는 ‘트로트 병아리’라는 별명을 얻었다.

현재 정동원은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실용음악과 1학년으로 재학 중이며, 고등학교 입학식을 앞두고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가 공식 팬카페를 통해

“학교는 가수의 사적인 공간이기 때문에 졸업식과 마찬가지로 왕자님 호칭과 연두색 의복 착용 등은 절대 불가함을 알려드린다”고 공지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었다.

“세번이나 수술 받았지만…” 이동국, 오남매 중 유독 ‘자신을 많이 닮았던 딸’의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다.

전 축구선수 국가대표 이동국이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사랑스런 오남매 중에서 유독 자신을 많이 닮았다고 자주 언급했던 딸의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습니다.

“세번이나 수술 받았지만…” 이동국, 오남매 중 유독 ‘자신을 많이 닮았던 딸’의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다.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이재아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자신의 SNS에 “목발 보조기 영원히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목발을 짗고 있는 딸 재아의 사진을 올렸다.

이동국의 둘째 딸 이재아는 지난해 겨울 무릎 쓸개골 탈골로 인해 인대가 끊어져 인대 봉합 수술을 받고 재활 과정을 거쳐 회복했으나, 1년도 지나지 않아 재수술을 할 수 밖에 없었다.

결국 이재아는 세 번의 무릎 수술 끝에 테니스 선수 은퇴 선언을 했다. 그녀는 “저는 오늘 저의 모든 것이었던 테니스와의 이별 소식을 전하려고 합니다”

“7살 때부터 10년간 울고 웃으며 앞만 보고 달려오던 세계 탑 테니스 선수가 되겠다 던 꿈, 그 꿈은 제 인생의 모든 것이었다”고 안타까운 듯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든 더 멋지게 성장하고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씩씩함을 잊지 않고 포부를 전했다. 

이재아는 이동국과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의 오남매 중 둘째 딸 이며,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어린 시절부터 테니스 선수로 활동하며 채널A ‘슈퍼 DNA 피는 못 속여’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제일 먼저 탈퇴..이유가 있었네” AOA 초아, 그녀의 선 넘는 막말에 참다 못한 나르샤, 팩폭의 일침을 날렸다.

걸그룹 AOA 출신 가수 초아가 촬영 중 수위 높은 막말을 내뱉어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그녀의 이러한 행동에 보다 못한 나르샤가, 엄청난 일침을 날려 더욱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