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서서 제지하다 그만…” 슈퍼주니어 규현, 30대 여성에게 끔찍한 흉기로 습격 당해 ‘위급 상황’

그룹 슈퍼주니어 규현이 30대 여성의 흉기 난동에 사고를 당했다.

규현이 출연하는 뮤지컬 분장실에 30대 여성 A씨가 침입해 배우에게 흉기를 휘둘러 특수협박 혐의로 체포되어 조사 중이다.

A씨의 난동을 제지하는 과정에서 슈퍼주니어 규현이 흉기에 상처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슈퍼주니어 규현의 소속사 안테나 관계자는 “뮤지컬 공연장에서 흉기 난동이 있었던 것은 맞다. 현재 입장 정리 중”이라며 짧게 답했다.

다행이도 규현의 부상 정도는 심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으며,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신 병력 및 흉기 구매 경로를 수사하고 있음을 밝혔다.

“야윈 얼굴..호흡까지 힘든 상태” 가수 유열,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으로 충격적인 소식 전했다.

86년 ‘대학가요제’ 출신 추억의 가수 유열. 그가 최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수척해진 모습을 공개하며 충격적인 소식을 전해 많은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습니다.

“야윈 얼굴..호흡까지 힘든 상태” 가수 유열,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으로 충격적인 소식 전했다.

추억의 가수 유열이 수척해진 얼굴로 좋지 못한 건강 상태를 전했다.

유튜브 채널 ‘에덴교회 0691TV’에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가수 유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유열은 “노래할 수 있고 찬양할 수 있게 기도했는데 간증의 시간 기침 한번 안 했다. 말씀의 자리, 찬양의 자리에 오면 풀어주신다”고 전했다.

유열은 과거와 달리 급격하게 야윈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찬양 도중 호흡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모습도 간간히 보였다.

해당 영상을 본 한 네티즌은 “유열 전도사님이 폐섬유증과 성대이상이라고 한다. 기도 부탁 드린다”고 말해 그의 건강상태가 알려졌다.

폐섬유증은 폐조직이 굳어서 심각한 호흡장애를 불러일으키는 호흡기 질환이며, 제대로된 치료법이 없을 정도로 병의 경과가 좋지 않은 질환으로 알려져있다.

유열은 1986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수 많은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대표적인 추억의 가수이다.

“그래서..의자왕이구나…” 이동건, 절친 김지석의 거침없는 폭로에 ‘루머의 진실’ 밝혀졌다.

배우 이동건의 절친한 동료 배우 김지석 그가 거침없는 발언을 내뱉었습니다. 수 많은 루머를 갖고 있는 이동건에게 김지석의 폭로는 엄청난 타격을 주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의자왕이구나…” 이동건, 절친 김지석의 거침없는 폭로에 ‘루머의 진실’ 밝혀졌다.

배우 김지석이 이동건의 눈물을 폭로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함께 바이크를 타러 간 두 사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그는”아까 바이크를 타고 오면서 가로수길에 낙엽들이 막 떨어지는데 갑자기 울컥하더라. 10년 전에는 우리가 반팔만 입고 같이 바이크 탔잖냐, 10년이 흘러서 바이크를 타는데 울컥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이동건은 “그것도 전립선과 연관이 있나?”라고 동생을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김지석은 “이 형 센 척하네. 불과 6개월 전에 형, 나랑 술 먹으면서 울었어, 안 울었어?”라고 추궁했다.

이어 그는 “형 자주 가는 양고기 집에서 나랑 4시간 독대하면서 울었잖아. 살면서 형 아는 이래 형 눈물을 처음 보는 거였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지석은 “내 생각에 형 마음 저 깊은 곳에 있는 걸 내가 꺼냈나 봐. 나도 모르게. 그걸 헤아려주고 들어주고 어루만져 주다 보니까 형이 확 감정이 올라왔나 보더라”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김지석은 이동건에 대한 루머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십수 년을 넘게 본 형은 그게 아닌데 특정 상황에서도 그게 아닌데 뭐랄까 딱 보이는 빙산의 일각만 보고 사람들이 판단하는 거 같다”라며 안타까워했다.

이에 이동건은 “의자왕?”이라며 자신의 루머를 직접 언급했고 김지석은 “형은 도대체 그동안 왜 비밀연애를 안 했던 거냐. 왜 무조건 오픈 데이트냐? 그렇게 허술해? 왜 늘 걸려?”라고 물었다.

이동건은 “그 당시에는 내가 숨기면 상대방은 기분이 어떨까 그런 생각도 했던 거 같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김지석은 “상대에 대한 배려도 있었구나. 난 객관적으로 형은 의자왕이 아니라 그만큼 사랑을 했었다 싶다. 근데 사랑이 잦았지. 형은 절대 바람둥이는 아니다.”

“한 사람한테 충실하다. 다만 그 텀이 짧아서 그렇지”라고 병 주고 약 주는 발언에 모두를 폭소케 했다.

“특히 아주버님..하정우가 제일 좋아해” 김용건 며느리 황보라, 결혼 1년 만에 기쁜 소식 전했다.

배우 황보라가 배우 김용건의 차남 차현우와 결혼 1년만에 기쁜 소식을 전했습니다. 황보라 그녀가 시아버지 김용건 보다 아주버님 하정우가 더 좋아했다고 전하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아주버님..하정우가 제일 좋아해” 김용건 며느리 황보라, 결혼 1년 만에 기쁜 소식 전했다.

배우 황보라가 연예 기획사 워크하우스 대표이자 배우 김용건의 차남 차현우와 결혼 1년만에 기쁜 소식을 전했다.

황보라는 현재 첫 아이를 임신 한지 3개월을 지나 안정기에 접어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황보라와 차현우는 지난 2012년 교제를 시작해 10년간 인연을 이어오다 지난해 11월 결혼해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결혼식 약 한 달 전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를 통해 “마흔이라 아이 생각에 혹시나 해서 병원에 갔었는데 결과가 안 좋게 나왔다. 시험관 등 시술을 하려면 혼인신고가 돼 있어야 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황보라는 2003년 SBS 1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연인’ ‘천국의 계단’ ‘파리의 연인’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연기 활동을 펼쳤다.

차현우는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배우 하정우(본명 김성훈)의 친동생이다.

과거 배우 및 가수로 활동한 이력이 있으며 현재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 회사 워크하우스컴퍼니 대표이다.

“둘째 소아암도 이겨냈는데..어쩌다…” 배우 최필립, 그의 갑작스런 소식에 모두가 안타까워했다.

배우 최필립의 둘째 아들은 과거 생후 4개월에 찾아온 소아암에 아빠의 지극정성 돌봄과 간호로 완치를 받았습니다. 어느 누군가에겐 ‘희망의 상징’이 된 그가 갑작스런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이 안타까워했습니다.

“둘째 소아암도 이겨냈는데..어쩌다…” 배우 최필립, 그의 갑작스런 소식에 모두가 안타까워했다.

배우 최필립이 갑작스럽게 응급실로 실려갔다.

최필립은 자신의 SNS에 “영양제고 뭐고, 배탈 나면 장사 없음. 모임하다 쓰러져서 119타고 응급실행”이라며 응급실에 실려 간 사실을 털어놨다.

그가 공개한 사진속에는 마스크를 쓰고 환자복을 입은 상태로 응급실 침대에 누워있는 자신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어 최필립은 “그리고 가볍게 아침 러닝. 운동 강박증”이라며 회복 후 바로 다시 운동한 사실을 공개하자 누리꾼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최필립은 2017년 9살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했고,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둘째 아들이 생후 4개월만에 소아암 판정을 받으며 4차례 항암 치료와 성공적인 수술로 완치 판정을 받아 기적같은 소식을 전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살짝 튀어나온 배..직접 만져보며” 황재균♥지연, 드디어 반가운 소식 전했다.

야구선수 황재균과 가수 지연이 결혼한 지 어느 덧 1년이 가까워져 오고 있는 이때, 반가운 소식을 전했습니다. 황재균은 아내 지연의 살짝 튀어나온 배를 사랑스러운 눈길로 연신 쓰다듬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