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요즘 개방적이어도..공중파에서…” 개그맨 송준근, 개그콘서트 에서 ‘충격적 벗방’ 시청자 경악했다.

개그맨 송준근이 KBS ‘개그 콘서트’에서 ‘벗방’을 펼쳤다.

KBS 2TV 다시 돌아온 ‘개그콘서트’에서 개그맨 송준근은 봉숭아 학당 코너에서 인터넷 방송에 빠진 90세 할아버지 김덕배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사로잡았다.

이날 김덕배는 “이 나이 되니 돈이고 명예고 다 필요 없고 남는 건 사람. 저는 사람과 소통하려고 인터넷 방송을 시작했다”고 멘트를 날렸다.

이후 라이브 방송을 하는 김덕배는 만 원 후원에 90세 나이가 맏기지 않는 후원 리액션을 선보이며 “분명 돈 명예 필요 없다고 해놓고 왜 이렇게 열심히 하냐”는 선생님 김원효의 질문에

김덕배는 “풍선은 저를 미치게 만든다”고 토로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그러던 중 한 시청자가 “거기서 벗방 하면 3만 원 후원하겠다”고 제안했고, 이에 김덕배는 “남사스럽게 나 그런거 안 한다”고 거절했다.

하지만 시청자가 15만 원으로 후원금을 올리자 슬릭백 챌린지를 하며 자연스럽게 바지를 탈의하곤 만원 그림이 그려진 팬티를 노출해 눈길을 끌었다.

“바쁜 스케줄 끝내고..저도 드디어…” 마동석, ♥예정화 두 사람의 기쁜 소식에 많은 축하가 쏟아졌다.

배우 마동석이 바빴던 해외 스케줄을 모두 다 마치자 팬들에게 행복한 근황을 전했습니다. 오랜 시간을 함께 해온 두 사람의 기쁜 소식에 많은 이들의 축하가 쏟아졌습니다.

“바쁜 스케줄 끝내고..저도 드디어…” 마동석, ♥예정화 두 사람의 기쁜 소식에 많은 축하가 쏟아졌다.

배우 마동석이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마동석은 자신의 SNS에 “제목을 지어주세요”라며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올린 사진속에서 그는 요즘 유행하는 ‘하트 모래 구멍’에 얼굴을 비추며 귀여운 포즈를 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마동석은 두 손으로 꽃 받침 포즈를 하고 눈이 보이지 않는 눈 웃음 애교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 잡았다.

마동석과 아내 예정화는 지난 2021년 혼인신고를 했으며, 바쁜 일정으로 결혼식은 아직 올리지 못했다. 이들은 17살 나이 차를 극복하며 지난 2016년 11월부터 6년간의 공개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한편 마동석이 출연하는 드라마 ‘트웰브’는 내년 연말 방영을 목표로 준비 중에 있다.

“진짜 서지영이랑..장난 아니었나 보네” 아이비, 충격적인 과거 폭로에 이지혜, 당황한 표정 못 감췄다.

가수 출신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과거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한 일화를 밝혔습니다. 과거 연습실에서 여가수 멤버들끼리 몸싸움 하는 것을 봤다고 밝힌 것인데, 그러자 이지혜 보인 반응에 모두가 깜짝 놀랐습니다.

“진짜 서지영이랑..장난 아니었나 보네” 아이비, 충격적인 과거 폭로에 이지혜, 당황한 표정 못 감췄다.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충격적인 목격담을 폭로했다.

 E채널·채널S 예능 프로그램 ‘놀던언니’에서 직접 운전대를 잡은 초아는 ‘가요계 대선배’인 언니들을 일일이 픽업했다.

그러던 중 이지혜는 “다들 그룹 출신인데 아이비는 솔로 가수여서 다른 점이 있을 것 같다”며 대화를 시도했다.

아이비는 “아무래도 혼자니까 멤버들간의 분쟁 이런 건 없어서 다행”이라며 “과거 연습실에서 걸그룹이 몸싸움하는 것을 봐서 놀랐었다”고 이야기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분쟁’이라는 단어가 나오자 이지혜는, 자신과 눈을 마주친 아이비를 향해 “너 나보고 하는 얘기지?”라고 자폭해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 

맏언니 채리나는 “아이비가 데뷔 때부터 너무 튀었다. 비주얼이 독보적이었다”고 치켜세웠다.

그러면서 이지혜의 무릎을 살짝 치며 “우리는 얼굴이 조금 아쉬웠잖아”라고 쿨하게 인정한다. 이에 나르샤는 ‘우리’가 정확히 누구인지 말해 달라고 요청하자, 채리나는 “나르샤, 너도 ‘우리’에 합류해야지”라고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어 숙소에 도착한 멤버들은 정원에 모여 브런치 타임을 가지며 토크를 이어간다. 이때 5인방은 각자 가수가 된 사연과 전성기 시절 비하인드 등을 밝히며 가까워지는데, 특히 채리나는 막내 초아의 데뷔 스토리를 궁금해 한다.

한편, 이지혜는 같은 샵 멤버 서지영과 과거 불화를 겪었으나 현재 잘 지내고 있는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놀던언니’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동창인데..엄청 싫어하네…” 황정민, 그가 강호동에게 충격적인 막말 내뱉어 모두가 경악을 금치 못했다.

배우 황정민이 강호동과 중학교 동창 사이임을 밝혔습니다. 두 사람이 동창 관계인 것도 놀랍지만, 황정민이 강호동에 대한 선 넘는 막말에 더욱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동창인데..엄청 싫어하네…” 황정민, 그가 강호동에게 충격적인 막말 내뱉어 모두가 경악을 금치 못했다.

배우 황정민이 강호동과 중학교 동창임을 공개했다.

나영석 PD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에 황정민과 정우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여러 이야기를 나누던 황정민은 강호동과 인연을 공개했다. “내가 마산 출신이다”라고 하자 나영석 PD는 “호동이 형이 마산 출신이다”라고 했다.

그러자 황정민은 “맞다. 내가 호동씨랑 중학교 1학년 1학기 때 같은 반이었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자 나영석 PD가 “그때 호동이 형 덩치 엄청 컸을 것 같다”라고 묻자 황정민은 “그래서 내가 한 눈에 알아봤다”라며 나영석 PD의 말에 동의했다.

황정민은 중학교 시절을 떠올리며 “얼굴도 크고 하얗고 덩치도 컸다. 얼굴이 정말 컸다. 그리고 시끄러웠던 기억이 난다”라고 말해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두 사람은 커서 방송인과 배우로 성공해 다시 만났다. 황정민이 먼저 강호동에게 같은 반이었다는 이야기를 꺼내자

“오! 정민씨! 그렇습니까? 전 기억이 없는데”라며 강호동이 정작 자신을 기억하지 못했다고 전해 폭소케 했다.

“원소주 하나로..완전 대박쳤네…” 박재범, 어마어마한 수익을 공개하며 CEO의 면모를 제대로 뽐냈다.

가수 겸 CEO 박재범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습니다. ‘원 소주’를 만들며 주류계를 섭렵한 그가 어마어마한 수익을 공개해 모두가 깜짝 놀랐습니다.

“원소주 하나로..완전 대박쳤네…” 박재범, 어마어마한 수익을 공개하며 CEO의 면모를 제대로 뽐냈다.

가수 박재범이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CEO로서 어마어마한 수익을 공개했다.

MC 전현무가 박재범에게 “박재범 1000억설이 돈다”며 사실인지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박재범은 “한참 모자라다”며 1000억 수익설에 대해 겸손하게 해명했다.

앞서 ‘전참시’에 출연했던 곽튜브는 100억 수익설에 대해 “예전에 세호 형이 장난으로 ‘너 100억 벌었다며?’라고 물었고 장난으로 받았을 뿐이다. 그게 진짜 기사로 나갔다”고 해명한 바 있다.

박재범의 겸손한 대답에 전현무는 “오죽하면 1000억설이 돌겠냐. 오죽 열심히 살면”이라며 아티스트, 소주 브랜드 CEO, 엔터테인먼트 CEO로 열심히 사는 박재범 그의 일상에 감탄했다.

“증상이 너무 심해…” 걸그룹 에스파 닝닝, 그녀의 심각한 건강 상태가 전해져 모두가 깜짝 놀랐다.

가수 걸그룹 에스파 닝닝이 심각한 근황을 전했습니다. 아이돌은 혹독한 스케줄로 유명하기에 그녀의 건강 상태가 전해지자 팬들은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