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억 집에서..호화롭게 꾸미고 살더니…” 박나래, 세무조사로 어마어마한 추징금을 물어 모두가 경악했다.

개그우먼 박나래가 국세청의 세무조사로 수천만 원의 추징금을 부과받은 것에 대해 해명했다.

박나래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는 “박나래는 그동안 세금 문제와 관련해 성실하게 잘 챙겨왔고, 세무당국의 법에 따라 납세의 의무를 다해왔다”

“이번 보도된 세금 관해서는 세무당국과 세무사간 조율 과정에서 세법 해석에 대한 의견 차이가 있어 추가 세금을 납부한 것일 뿐, 악의적 탈세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라고 입장을 내놓았다.

이어 “수년간 성실히 세금을 납부해온 박나래는 그동안 이와 관련된 어떠한 불미스러운 일은 없었으며 세법에 대한 이견 차이로 추가적인 세금이 발생, 성실히 납입 완료했다”라고 마무리했다.

앞서 같은 날, 박나래가 지난해 말 서울지방국세청으로부터 비정기 특별 세무조사를 받고 수천만 원의 추징금을 부과 받았다고 보도된 바 있다.

“진짜..어렵게 된 임신인데…” 황보라, 갑작스럽게 전한 충격적 소식에 시아버지 김용건, 눈물을 쏟았다.

배우 황보라가 1%의 가능성으로 기적처럼 임신을 한 소식이 얼마 되지 않아 충격적인 소식을 전해 모두가 깜짝 놀랐습니다.

“진짜..어렵게 된 임신인데…” 황보라, 갑작스럽게 전한 충격적 소식에 시아버지 김용건, 눈물을 쏟았다.

배우 황보라가 남편 김영훈이 오열을 한 아찔한 일화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최성국은 아내의 난산 소식에 오열을 하며 아내를 걱정하는 모습에 예비엄마 황보라도 안타까워했다.

황보라는 “신랑의 마음을 이해하게 됐다. 밤에 자면서 남편도 가만 있는 게 아니고 자면서 아내 걱정한다고 하지 않았냐. 한숨 쉬는 것 조차도”라고 얘기하자 최성국은 “아내가 뒤척이면 깬다”고 밝혔다.

황보라는 “남편이 자기 마음이 그렇다고 하더라. 한 번 자다가 내 배를 찬 적이 있었다. 남편이 몸부림이 엄청 심하다. 그 순간 내가 배를 감싸 안고 소리질렀다”라고 당시 상황을 밝혔다.

이어 황보라는 “남편은 눈물 한 방울 없는 사람인데 엉엉 울면서 ‘어떡해. 내가 왜 그랬을까’ 하더라. 잠을 편하게 잘 수 없다고 하더라”라며 남편의 속사정을 밝혔다.

“트라우마까지 생길 정도면..대체…” 윤정수, 이경규에게 당한 충격적인 만행을 고백해 모두가 깜짝 놀랐다.

방송인 윤정수가 개그맨 선배 이경규에게 당했던 충격적인 일화를 고백해 모두가 깜짝 놀랐습니다.

“트라우마까지 생길 정도면..대체…” 윤정수, 이경규에게 당한 충격적인 만행을 고백해 모두가 깜짝 놀랐다.

개그맨 윤정수가 개그계 대부 이경규에게 받은 과거 상처를 고백했다.

이경규가 이끄는 유튜브 채널 ‘스발바르 저장고’에 ‘쥐어짜도 안 나오는 이경규 미담을 찾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개제됐다.

윤정수는 “모든 일은 시간이 지나봐야 안다. 경규형이 녹화 끝나고 ‘너 왜이렇게 까불어’하면서 혼낸 적이 있다, 옆에 슬리퍼가 있는데 그것을 던지셨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윤정수가 “시간이 흐르고 제가 있는 가게에 찾아와서 저에게 정중히 사과하셨다”라고 말하자, 이경규는 “비는 것도 미담”이라며 흡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하지만 윤정수는 곧 “근데 미담이 아니라 불편했다. 저에게 뭐라고 한 사람이 와서 사과하는 것은 트라우마가 될 수 있다”라고 속마음을 고백했다.

그러면서 그가 “미담을 이야기 하려다보니 이상하게 됐다”라고 하자 이경규는 “미담도 아니고 이게 뭐야”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왜 하필..엄마 혼자 계실 때 저런일이…” 모델 한혜진, 홍천 주택에서 사고를 당한 소식이 전해졌다.

모델 한혜진의 모친이 홍천 집에서 끔찍한 일을 겪은 소식이 전해지자 모두가 깜짝 놀랐습니다.

“왜 하필..엄마 혼자 계실 때 저런일이…” 모델 한혜진, 홍천 주택에서 사고를 당한 소식이 전해졌다.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에서 모델 한혜진의 어머니가 혼천하우스에 멧돼지가 습격한 일화를 전했다.

한혜진은 크리스마스를 준비하기 위해 홍천 하우스 마당에 11그루의 트리를 심었다. 그리고 전구 200개까지 구매해 설치하는 모습을 보고, 모두가 “진짜 통 크다”며 놀라워했다. 

그렇게 크리스마스 준비를 마친 한혜진을 보며 신동엽은 “설마 혼자는 아니죠?”라며 걱정했고 이때 한혜진은 “오빠”라고 누군가에게 말을 건넸다. 그러나 사람이 아닌 공사장 안내원 마네킹을 준비한 한혜진의 모습을 지켜본 어머니는 “살다살다 마네킹이랑 노냐”며 딸을 한심하게 바라봤다.

알고 보니 마네킹은 홍천 하우스의 안전을 위한 것이었다. 한혜진 어머니는 “멧돼지가 건너와서 마당까지 들어왔다”고 전했다. 이런 이유로 한혜진은 준비한 마네킹에 옷을 입히며 “우리 집 안전하게 지켜달라”고 당부하듯 말했다.

“일본에 못 갈 수도…” 한소희, 일본 팬들의 반발이 쏟아지자 정중한 소신 발언으로 대응해 모두가 놀랐다.

넷플릭스 ‘경성크리처’로 돌아온 배우 한소희가 SNS에 안중근 의사 사진을 올리며 이에 일본 팬들의 반발이 쏟아지자, 소신 발언을 하며 뜨겁게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일본에 못 갈 수도…” 한소희, 일본 팬들의 반발이 쏟아지자 정중한 소신 발언으로 대응해 모두가 놀랐다.

배우 한소희가 SNS에 안중근 의사의 초상화와 넷플릭스 ‘경성크리처’ 스틸을 올렸다.

한소희는 “경성의 낭만이 아닌, 일제강점기 크리처가 아닌, 인간을 수단화한 실험 속에 태어난 괴물과 맞서는 찬란하고도 어두웠던 그때 그 시절 사람들의 이야기. 서로가 서로를 사랑으로 품어야만 단단해질 수 있었던 그해 봄”이라고 글을 적었다.

그러자 일본의 일부 팬들은 “안중근은 테러리스트” “팬을 그만 두겠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분노를 보였다. 또 다른 일본 팬들은 “일본인이기 때문에 사실을 부인할 것이 아니라 인정하고 사과해야 한다” 등의 반응도 있었다.

한소희는 한 일본 팬이 “보고싶지만 일본인으로서는 조금 용기가 필요해. 솔직히 이 코멘트는 팬으로서 슬퍼졌어”라는 댓글을 남겼고, 이에 그녀는 “슬프지만 사실인걸. 그래도 용기내 주어 고마워”라고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밝혔다.

이에 다수의 국내 팬들은 “배우로서 이런 게시물은 조심스러울 수도 있는데 좋은 영향력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랑스러워요” “보고 많이 울었어요. 배우들 너무 고생 많았습니다”라며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16년을 같이 산게 기적…” 찰스 아내 한고운, 파경설에 대해 처음으로 얘기 꺼내며 눈물을 쏟았다.

VJ 출신 찰스의 아내 한고운이 두사람의 파경설에 대해 처음으로 밝히며 참았던 눈물을 쏟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