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출신 동해와 배우 이설 두 사람의 특별한 케미가 드디어 처음으로 공개됐다.
시청률 조사에 따르면 채널A 새 화요 드라마 ‘남과여’가 첫방송에서 전국 기준 0.5%를 기록했다.
‘남과여’는 매주 화요일에만 방송되는 주1회 드라마이기에 힘든 시청률 싸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남과여’는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사랑과 위태로움 속에서 헤어지지 못하는 남자와 떠나지 못하는 여자의 현실 공감을 이끌어내는 청춘 로맨스이다.
배우 이동해, 이설, 임재혁, 윤예주, 최원명 등이 출연하며, 매주 화요일 밤 10시 30분에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