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그래도..어떻게 자기 사위를…” 이경규, 그의 충격적인 행동에 모두가 경악했다.

연예계 대부 이경규가 자신의 사위인 축구선수 김영찬에 대한 충격적인 발언을 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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