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진다더니..미친 거 아니야?” 혼전 임신으로 ‘미혼모’ 된 아나운서 A씨의 사연에 모두가 분노를 참지 못했다.

출산을 두 달 앞둔 프리랜서 아나운서 A씨가 아이의 친부와 그 가족의 무책임한 행동으로 ‘모혼모’가 된 사연을 털어놔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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