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간다 했더니..저런 이유로…” 박진영, 그가 일본 메이저 신문 1면을 장식해 모두가 깜짝 놀랐다.

JYP 박진영이 제작한 ‘골든걸스’가 일본 메이저 신문 지면 1면을 장식해 화제가 되고 있다.

박진영은 골든걸스가 일본 신문 메인 1면에 실렸다며 골든걸스 멤버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했다. 이에 이은미는 “사건 사고로 안 나온 게 어디야”라고 대답해 웃음을 안겼다. 신효범은 “글로벌로 가자”라며 외치자 이에 박진영은 “글로벌보다는 지방을 먼저 가야 된다”라고 알렸다.

이어 박진영은 “마음 같아선 팔도를 다 돌고 싶지만 그러지 못하지 않냐”라며 룰렛 뽑기를 들고 왔다. 신효범이 돌린 룰렛은 대전을 가리켰고, 박진영은 “중간이라 좋다”라며 룰렛 결과에 흡족해 했다. 이어 멤버들은 대전 공연을 위해 맹연습을 이어갔다.

한편 ‘골든걸스’는 국내 최정상 보컬리스트 4인(인순이, 이은미, 박미경, 신효범)이 K팝 최정상 프로듀서 박진영의 프로듀싱으로 걸그룹에 맞서는 여정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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