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면 양세형보다 훨씬…” 양세찬, 데뷔 19년만에 깜짝 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축하가 쏟아졌다.

개그맨 양세찬이 안테나 엔터와 전속계약을 논의 중임을 밝혔다.

안테나 측근은 ‘양세찬과 전속계약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양세찬은 2021년 1월 SM C&C와 전속계약을 한 뒤, 최근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양세찬과 계약 논의 중인 안테나는 유희열 대표를 비롯해 유재석·이효리·이상순·이서진·규현·이미주·정재형·권진아·정승환·루시드폴·페퍼톤스·샘 김 등이 소속 되어있다.

특히 양세찬은 유재석과 SBS ‘런링맨’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으며, tvN ‘아파트 404’에도 동반 출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양세찬은 2005년 SBS 8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해 올해 데뷔 19년차 이다.

쿠팡 배너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