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소희가 친언니와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안소희는 자신의 SNS에 “언제나 고마워 씨스터. 2024년도 잘 보내자 우리”라고 글을 적고, 자신과 똑 닮은 친언니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그러자 안소희의 언니는 “언제나”라며 하트 이모티콘으로 동생의 애정에 답글을 남겼다.
앞서 안소희는 MBC ‘나 혼자 산다’ 방송을 통해 언니와 함께 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두 자매의 똑 닮은 모습에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반응으로 화제가 되었다.
한편, 안소희는 2007년 걸그룹 원더걸스 멤버로 데뷔해 가요계의 큰 획을 긋고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 배우로 전향해 대중과 만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