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을 딛고..새로운 시작♥” 홍진영 언니 홍선영, 그녀가 4년만에 기쁜 소식을 전해 축하가 이어졌다.

트로트 가수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이 4년만에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홍선영은 SNS에 “2024년 시작을 알리는 첫 해를 못 본 분들을 위해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글을 올렸다.

그녀는 “내 몸무게는 그 자리에. 올해도 변함없이 이 자리에 108번지에서”라며 직접 촬영한 일출 사진이 담겨있었다.

홍선영은 홍진영과 함께 SBS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으나, 홍진영의 논문 표절로 논란이 불거져 공개적인 활동을 모두 중단했었다.

2022년에는 대통령 선거 개표 당시 윤석열 대통령 집 앞에서 공중파 방송 카메라에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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