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되자마자..갑자기 하차라니?” 전현무, 그의 갑작스러운 ‘하차 선언’..모두가 두 귀를 의심했다.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 VS’에서 전현무는 솔로로 새해를 맞이해 “몸도 마음도 너무 춥다”라며 연애에 대한 간절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듣고 있던 문세윤은 “저는 집에만 들어가면 다시 따뜻해진다”라고 말하며 전현무의 질투를 유발했다.

이어 문세윤은 “‘나 혼자 산다’에서 하차하기 싫어서 결혼을 안 한다는 소문도 있다”라고 묻자, 전현무는 “제발 하차하고 싶다. ‘나 혼자 산다’ 멤버들 모두가 결혼을 해서 하차를 하고 싶어한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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