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허망하게 떠날 줄은…” 국민 배우 천호진, 그의 안타까운 비보에 모두가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국민 배우 천호진이 모친상을 당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천호진은 모친의 별세로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전했다.

빈소는 인천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동인천의료원장례식장 10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2024년 1월 1일 오전에 치뤄진다.

천호진은 1984년 MBC 17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40년간 다양한 작품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여 국민 배우로 자리매김 했다.

현재 그는 MBC 금토 드라마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에 출연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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