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일기’ 심양홍..안타까운 근황 전했다.

 

‘전원일기’ 출신 배우 심양홍이 심각한 병을 앓고 있음을 고백했습니다.

몸이 좋지 않아 병원에 갔더니 ‘이것을’ 진단 받은 것 인데요,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전원일기’ 출신 동료 배우들이 심양홍을 위해 열일 제치고 모여 서프라이즈를 준비해





심양홍은 깜짝놀라 감동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자세한 내용 이어서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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