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억분의 1 확률..살면서 처음 봐…” 프라이팬에 깬 달걀에서 나온 광경에 모두가 두 눈을 의심했다.

서울 송파구에 사는 김씨는 계란 프라이를 먹으려다 처음 보게 된 광경에 깜짝 놀라 경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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